아침에 출근하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갑자기 문이 열리면서 두 녀석이 뛰어나옵니다.

지훈이는 멀쩡한데 광영이는 아직 잠에 취해있네요.

하도 이불을 차도 자서리 입는 잠옷을 마련해줬습니다.

이거 입혀놓으면 이불 안덮어도 끄떡없다죠~.




나가는데 반겨주니 출근길에 힘나네요.

녀석들아 저녁에 보자~~


'Photo > 광영&지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형제의 우유 마시는 방법  (26) 2013.02.05
지난 가을 광영이랑 지훈이 놀이터 나들이  (2) 2013.02.01
광영이랑 지훈이  (21) 2013.01.22
귤먹는 아이들  (21) 2013.01.18
광영이랑 만드는 떡꼬치  (21) 2013.01.16




광영이는 탬버린을 맡았습니다.

박자놓치면 어떡하나 했는데 잘 하더라구요.




꼬마신랑 꼬마각시~

저녁마다 와서 자랑하더니만 ㅋㅋㅋ

아... 이 녀석 장가보낼때가 올까요.




다 모이니 장난 아닙니다.

광영이는 어디 있을까요? ^^





광영아~

잘했어~~~


'Photo > 광영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영이랑 놀이터 나들이  (14) 2013.02.04
광영이랑 놀이터 나들이  (5) 2013.01.27
광영이 유치원 발표회  (12) 2013.01.23
기탄 수학동화  (22) 2013.01.20
광영이의 썬그라스  (19) 2013.01.13



지난 주말 광영이 유치원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1시간 정도면 끝나나 했더니만 행사가 꽤나 많았습니다.

5시 반쯤에 시작해서 8시 반에 끝났어요.

아이들이 준비를 참 잘했습니다.




형, 누나들 공연은 꽤나 볼만하더라구요.




5, 6, 7살이 각각 두반씩 있으니 아이들이 꽤나 많습니다.

광영이 어디있나 찾아볼까요~




엄마를 많이 도와준다고....

아빠는!!!!!!

췟~! 삐졌습니다.


동영상도 찍어왔는데 얼른 정리해야겠네요.


'Photo > 광영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영이랑 놀이터 나들이  (5) 2013.01.27
광영이 유치원 발표회 동영상  (8) 2013.01.24
기탄 수학동화  (22) 2013.01.20
광영이의 썬그라스  (19) 2013.01.13
앵그리버드 새들의 역습 실사판  (26) 2013.01.09
























지훈이 덕분인지 광영이가 먹는거에 욕심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역시나 독점은 안좋아요 ^^;

형제간의 경쟁도 나름 볼만한듯 싶습니다.

그래도 광영이가 15kg대, 지훈이가 14kg대이니 -_-;;;

광영아~ 아직 멀었다.

더 많이많이 먹어야겠다~

힘내랏~~!



'Photo > 광영&지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난 가을 광영이랑 지훈이 놀이터 나들이  (2) 2013.02.01
광영이랑 지훈이 잠옷  (8) 2013.01.25
귤먹는 아이들  (21) 2013.01.18
광영이랑 만드는 떡꼬치  (21) 2013.01.16
광영이랑 지훈이  (9) 2013.01.12



경복궁갔을때 사진인데 하드에서 이제서야 발견했습니다 ;;;

어린이박물관입니다만 어째 어른들이 더 많아보이던데요.




이번해는 뱀의 해 으쓱으쓱~

뱀이라기보다는 강아지같아보이는데 말이죠 -_-;;




칼이 멋져보이던 뱀녀석~

이 녀석은 바깥녀석과는 다르게 뱀같아보이네요.




장풍~!!!!!

어째 뱀의 해인데 뱀이 당하는거냐...

뱀아~ 힘내!!!




2월까지 뱀관련 전시를 한다네요.

광영이 데리고 또 와야겠습니다.




한참을 걸었더니 순대국먹고 싶네요.




하핫...

전 이 공중정화기도 써봤던 기억이 납니다.







오랫만에 보는 로고네요.

LG쪽 다니시는 작은아버지 영향으로 집에 가전 대부분이 요마크였었죠.




뭘까요?

하려고 했더니만 포니 픽업이라고 떡하니 써있네요.

상태가 꽤나 좋습니다.




오오~ 젊으실때 한미모하셨네요.




아~ 배고파라~~

순대국 먹고 싶습니다.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


'Photo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처음으로 가본 서울랜드  (9) 2014.01.28
경마공원 나들이  (5) 2014.01.24
새해 첫날 가본 경복궁  (15) 2013.01.11
새해 첫날 가본 덕수궁  (15) 2013.01.10
종묘 나들이 #3  (18) 2012.12.12



이번 겨울에 광영이 책을 많이 장만했네요.

지난번 유아교육전에서 다른출판사 수학동화보다가 기탄걸로 골랐습니다.

박스가 꽤나 무겁다 했더니만 무려 50권이네요.




동화로 수 개념을 가르쳐주는 책입니다.




그냥 보면 일반 동화책하고 똑같네요.

아이들이 받아들이기 부담스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책 사이즈가 세종류네요.

왜 그런지는 광영이 읽어주면서 찾아봐야겠습니다.

뭐 이유가 있겠죠 ^^;




이번 겨울은 책 많이 읽어주면서 보내야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Photo > 광영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영이 유치원 발표회 동영상  (8) 2013.01.24
광영이 유치원 발표회  (12) 2013.01.23
광영이의 썬그라스  (19) 2013.01.13
앵그리버드 새들의 역습 실사판  (26) 2013.01.09
광영이 책 - 노래로 영어시작  (18) 2012.12.15



비바리님네 귤 도착하자마자 지훈이가 냅다 달려들어 앉았습니다.

요즘 식탐이 더 늘었습니다 ;;;







이제 광영이는 잘 까서 먹구요.

지훈이는 까놓으면 하나씩~ 집어 먹습니다 ^^













벌써 판매가 완료됐다고 하시더라구요.

아쉽습니다~




지.. 지훈아 눈에 힘풀어~~~

귤 까주라며 제 앞에다가 귤을 툭 떨어트려요.

너무 많이 먹으면 안돼~


'Photo > 광영&지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영이랑 지훈이 잠옷  (8) 2013.01.25
광영이랑 지훈이  (21) 2013.01.22
광영이랑 만드는 떡꼬치  (21) 2013.01.16
광영이랑 지훈이  (9) 2013.01.12
눈오는날 나들이  (14) 2012.12.24



흠....

광영이 유치원 방학 숙제가 있답니다.

떡꼬치를 만들어야 한다네요.




아뵤~~~




먼저 메추리알을 깝니다.




완전 진지진지~~




오랫만에 보는 진지한 표정




그러나 열심히 까면 뭐하나요

넙죽넙죽 먹어치우는 이 녀석이 있는데요.

지훈아 너 진짜 15개월 맞냐.




메추리알 꽤나 좋아라 하네요.




휴~

광영이랑 둘이서 열심히 끼웠습니다.

떡이 손에 묻어서 사진은 패쓰~~!

그냥 번갈아서 끼우면 됩니다.




프라이팬에 종이 호일을 깔고 양념잘을 발라줍니다.

살짝 매콤한 고추장 양념으로 만들었네요.




슥삭슥삭~

엄마가 시범을 한번 보여주고요.




한번 보여줬더니 잘하네요.










한판 다 발랐네요.

광영아~ 고생 많았다~~




잘 구워졌습니다.




윤기가 흐르는게 먹음직스럽습니다.







광영이가 먹기 딱 좋네요.

아래에 살짝 광영이 새 장난감이 보이네요.




드디어 광영이 카메라가 생겼어요~

방수되는 디카인데 싸게 장만했네요.

무슨 장난감 카메라가 8만원이나 -_-; 하길래 그냥 비슷한 가격대 진짜 카메라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줬네요.







맛나게 냠냠냠~

맛난 떡꼬치였습니다 ^^



'Photo > 광영&지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영이랑 지훈이  (21) 2013.01.22
귤먹는 아이들  (21) 2013.01.18
광영이랑 지훈이  (9) 2013.01.12
눈오는날 나들이  (14) 2012.12.24
광영이와 지훈이의 마리오 나들이  (25) 2012.12.11



드디어 지훈이가 걷기를 제대로 마스터했습니다.

여수 내려가 있는 10여일 동안 열심히 걷기 연습했나봐요.






















걸을수 있을것 같은데 돌지나도록 안걷더라구요.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넘어지는게 싫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뭐 이제는 거의 넘어지질 않네요.

봄에 같이 나가서 뛰어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Photo > 지훈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밥먹다 졸린 지훈이  (16) 2013.01.31
형아 신발 신어보고 싶어요  (19) 2013.01.28
가방메고 돌아다니기  (4) 2012.12.28
지훈이 감먹기  (12) 2012.12.18
먹을때 행복한 지훈이  (9) 2012.12.14



광영이한테 썬그라스가 생겼습니다.

얼굴이 작아서 그런가 잘 어울리네요.




기차에서 먹으려고 샀던 소세지는 참 소중하게도 보관하고 있습니다.

언제 먹으려구 그러냐~













햇살 뜨거운 여름오기를 기다려야겠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Photo > 광영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영이 유치원 발표회  (12) 2013.01.23
기탄 수학동화  (22) 2013.01.20
앵그리버드 새들의 역습 실사판  (26) 2013.01.09
광영이 책 - 노래로 영어시작  (18) 2012.12.15
광영이의 미술시간  (19) 2012.12.13



요즘 아장아장 잘 걸어다녀서 그런지 잠자면 깊게 잘 잡니다.

뭐 눈 살짝 뜨다가도 스르륵 다시 감아요~




이제 돌 갓 지난 녀석이 말귀도 알아듣고 심부름도 하고...

뭔가 첫째보다 빠른 것 같아 재밌네요.




그에 비해...

넌 동생 의자에 앉아서 뭐하는 거냐 ㅋㅋㅋ




그래도 착한 형으로 많이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귤까서 지훈이 입에도 넣어주고 먹을거 있으면 잘 챙겨주네요.

사이좋게만 지내라 녀석들아~


'Photo > 광영&지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귤먹는 아이들  (21) 2013.01.18
광영이랑 만드는 떡꼬치  (21) 2013.01.16
눈오는날 나들이  (14) 2012.12.24
광영이와 지훈이의 마리오 나들이  (25) 2012.12.11
타임스퀘어 중국집 나들이  (28) 2012.12.06



덕수궁을 나와 경복궁쪽으로 걸어갔습니다.

거리가 1km쯤 됩니다.

평소  생각하고 걸어가다가 몇번이나 넘어질뻔 했네요 ;;;




시청 앞 스케이트장은 인산인해네요.

요금도 저렴해서 아이들이 참 많더라구요.

광영이한테 물어보고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6.25에 참전했던 국가의 국기가 걸려있는데 꽤나 많습니다.

최다참전국으로 기네스북에까지 등재되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얼마전에 기사에서 봤던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인데 아쉽게도 휴관하고 있었습니다.




핫~ 광화문보니 벌써 눈이 녹기 시작한 부분이 있네요.

마음이 급해집니다.







수문장 교대식도 연습을 하더라구요.

그래도 분위기는 엄숙했습니다.













우워~~~ 관광객들 장난아닙니다.

진지하게 설명듣는 것 보니 좋네요~







나무 사이로 지나가는데 바람이 불때마다 눈이 떨어집니다.

사진으로 찍어보려고 했는데 어렵네요 ^^;







경회루 앞 연못도 꽁꽁 얼었네요.







아~ 슬슬 배고파지기 시작했습니다.

챙겨온 간식거리 먹으려 했는데 앉을 곳이 없습니다. ㅠ.ㅜ







저도 발자국 좀 남기고 왔네요 ^^




향원정은 언제 봐도 아름답네요.

여기도 꽁꽁 얼어붙었나 하고 옆으로 돌아가는데...




호곡~

들어가면 큰일나겠네요.














한바퀴 둘러보면서 보기도 참 좋네요~

신발로 스며드는 한기마저 좋습니다.




갑자기 구름이 해를 가리니 새벽같은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덕분에 아침 일찍 나가야 담을 수 있는 사진 하나 건졌네요 ^^




카리스마 넘쳐보이던 산비둘기.




까치밥을 이 녀석이 다 먹었나보네요.

완전 통통합니다.




새들이 많이 먹어서 예쁜 모습은 아니지만 보기에는 흐뭇하네요.
















한바퀴돌고 다시 근정전으로 돌아왔습니다.

꽤 시간이 지났는데도 사람이 많네요.




아직도 들어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늦은 시간임에도 관광객이 이렇게나 많다니 기분은 좋네요 ^^

다음에는 광영이랑 지훈이 데리고 와야겠습니다~




덕수궁, 경복궁 보고 나왔더니 무지무지 배고프네요.

혼자 있는 김에 사진으로만 봤던 치킨버거를 드디어 먹어봤습니다.

집에 가서 치킨 시켜먹을까 했는데 이걸로 먹은 셈 쳐도 되겠네요. ^^


'Photo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마공원 나들이  (5) 2014.01.24
경복궁옆 어린이박물관  (18) 2013.01.21
새해 첫날 가본 덕수궁  (15) 2013.01.10
종묘 나들이 #3  (18) 2012.12.12
종묘 나들이 #2  (10) 2012.12.07



새해 첫날 덕수궁으로 향했습니다.

아이들이 시골에 내려갔는지라 혼자 길을 나섰습니다.

혼자 가는지라 몸은 가볍긴 한데 뭔가 기분이 묘하네요.

몸은 편한데 마음이 무겁다랄까요.

뭔가 살짝 쓸쓸합니다.




눈 내린지 시간이 좀 지났는데 아직 깨끗하네요.

이번 겨울에 밟아본 눈이라고는 출퇴근길 눈밖에 없는데 드디어 깨끗한 눈 좀 밟아볼 것 같습니다.




녹아버렸으면 어쩌나 걱정했더니 아직 예쁘게 남아있네요.







중화전 앞은 관광객으로 가득합니다.

다른 나라 말들만 들려요 ㅋㅋㅋ

모른척 샤샥~ 지나갑니다.




아무도 밟지 않은 곳이 있길래 발자국도 남겨보구요.

뽀득뽀득 기분은 좋은데 신발 옆으로 한기가 -_-;;;




살짝 춥기는 해도 눈밟는 느낌은 진짜 좋습니다.







덕수궁미술관에서는 대한제국 사진전을 하고 있더라구요.

다른 곳도 둘러볼 계획이라 들어가보지는 못했습니다.

이제 며칠 안 남았네요.

입장료는 3000원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석조전은 아직도 복원공사중이네요.

천천히 제대로 완료하는게 더 좋겠죠?













석조전 뒤편 산책길 느긋하게 걸어봅니다.

가을에 와이프랑 같이 데이트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불 안나게 잘 지켜주렴~





































눈 왔을때 덕수궁은 처음 와봤네요.

아이들이 없으니 혼자서 빠르게 둘러보게 되었습니다.

몸은 편하긴 한데 뭔가 쓸쓸한 건 여전하네요.

시간이 넉넉하게 남았으니 제일 가까운 경복궁으로 가봐야겠습니다. ^^


'Photo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복궁옆 어린이박물관  (18) 2013.01.21
새해 첫날 가본 경복궁  (15) 2013.01.11
종묘 나들이 #3  (18) 2012.12.12
종묘 나들이 #2  (10) 2012.12.07
처음 가보는 종묘 나들이 #1  (37) 2012.12.05



드디어 광영이 녀석 앵그리버드를 손에 넣었습니다.

외할머니가 주신 크리스마스 선물이에요 ^^




완구매장에 갔다오면 사달라고 얘기하다가 안된다고 했었는데요.

그날 이후로 할머니, 할아버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돌아가면서 전화만 했다하면 엄마가 안사줘요

라며 귀에 딱지가 앉도록 말하더라구요 ㅋㅋㅋ




게임에서 보던 돼지하고 새들이 들어있네요.

광영이의 성화에 사진찍기도 힘들었습니다 ㅋㅋㅋ




얼른 꺼내서 스테이지 하나 세팅해봤습니다.




모양새가 게임하고 비슷하네요.




카드를 뽑아서 그대로 세팅하고 아래에 그려진 새모양대로 날리면 됩니다.

처음에는 세워달라고 하더니 며칠 지나니 혼자서 잘 세웁니다.

집중력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블록쌓기 할때는 대충대충하더니 이건 초집중모드네요 ㅋㅋㅋ




원래는 그 안에 쓰러트려야 하지만 광영이한테 그딴거 없습니다.

무조건 다 쓰러질때까지 날려야돼요. ㅋㅋㅋ

다 쓰러지면 처참합니다.

그러게 돼지녀석을, 새알은 왜 훔쳐가서리~


'Photo > 광영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탄 수학동화  (22) 2013.01.20
광영이의 썬그라스  (19) 2013.01.13
광영이 책 - 노래로 영어시작  (18) 2012.12.15
광영이의 미술시간  (19) 2012.12.13
혼자서 이름쓰기  (14) 2012.12.08



장인어른이 멸치를 안주로 약주드시는데 조카들이 앞에 떡하니 앉았습니다.

요 녀석들 저녁먹고 양치질한지 얼마나 됐다고!!!




서희는 낼름 먹고 도망가고 광영이가 떡하니 앉았네요.










그렇게 맛있더냐

따봉이 나오다니 ㅋㅋㅋ




그래그래~

몸에 좋은 멸치 많이 먹어라~~

양치질이야 또 하면 되지 뭐~




조그맣지만 트리 덕분에 연말분위기는 제대로 납니다.

내년에 지훈이 크면 집에다가도 하나 놔야겠어요.




카메라 앞에서 잘 웃어주는 서현이




포즈도 잘 잡아줍니다 ㅋㅋㅋ




아놔 ㅋㅋㅋ

그대로 굳어버렸습니다.

카메라만 들이대면 얼음~!!!

하는 둘째 서희~




와이프랑 처남이랑 서희 셋이 아주 쌍둥이에요 ㅋㅋㅋ


아이들 넷이 모여서 시끌벅적하지만 이런 소란함도 연말이라 그런지 좋네요.

서희야 다음에 보면 많이 웃어주렴~~~


'Photo >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제 갓 돌 지난 조카 연하  (15) 2013.02.22
삼촌하고 밥먹기  (20) 2013.01.29
처음으로 찍어본 가족사진  (34) 2012.11.19
놀이터로 총출동!!  (17) 2012.10.15
북적북적 시끌시끌한 아이들 - 이래야 명절같죠  (25) 2012.10.10



모르고 있었는데 이번 해가 뱀띠해였네요.

제가 뱀띠라죠 ^^;

77년생 화이팅!!!




낼름낼름~




계사년이라네요.

요즘은 방송에서 잘 안나오는 것 같더라구요.

어감이 이상해서 그런가~




뱀돌아 1년 잘 부탁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hoto > 문화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계동물대탐험전 - 생생한 박제들  (12) 2013.02.11
세계동물대탐험전 - 박제로 새로 태어난 동물들  (17) 2013.02.02
국립서울과학관 #3  (3) 2012.12.29
국립서울과학관 #2  (16) 2012.12.26
국립서울과학관 #1  (8) 2012.12.23



이제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여기는 체험관련된 행사장이 많네요.




공아 내려와~




살아있는 새를 놔두기는 힘들겠죠? ^^







재미난 체험행사들이 많았습니다.

어릴때 탐구생활에서 봤던 것들도 있네요 ^^

와이프랑 광영이는 가서 조그만 탱탱볼을 만들어왔습니다.

사진으로 찍지는 못했네요.




어항들이 쭉 있길래 가보니 보기힘들 물고기들이 있었습니다.

물고기에는 광영이보다 지훈이가 관심을 많이 가지더라구요.

요건 피라냐~




철갑상어

캐비어 내놔라~~~~!

라기에는 좀 작습니다 ^^;







생긴건 참 귀여운 우파루파

온도에 따라서 모습이 많이 변한다더라구요




투구게

먹기도 한다는데 차마 숟가락은 못댈것 같습니다. -_-;;;;




해마~

완전 귀여워요~







앞에서 알짱거렸더니 손에 올려볼수 있다더라구요.

거북이가 움직이자 광영이가 깜짝 놀래서 떨어트렸습니다만

수조안에 떨어져서 천망다행이었습니다 ^^;




손에서 움직이는 느낌이 오묘했어요~




지훈이는 뭘보나 했더니만...




헐...

엄청나게 큰 트리케라톱스 공룡를 구경하고 있습니다.

움직이고 소리도 나던데 전혀 겁내지 않더라구요.

겁이 참 많은 녀석인데 만지려고까지 했습니다 -_-;;;







밖으로 나가보니 전투기도 있네요.

근데 뭔가 좀 휑하긴 합니다.




전차가 있길래 가봤습니다.




그냥 모형인가 했더니 근대문화유산이네요.






협궤기관차

석탄을 태워 움직이는 기관차라네요.




다시 1층으로 내려와서 로봇춤 한번 더 봤네요


아직은 광영이가 이해하기는 힘든 것들이 많더라구요.

초등학교 들어가면 광영이한테 설명 좀 더 해줘야겠습니다.

뭐 저도 잘 모르지만요 ^^;

입장료가 저렴해서 몇번 또 놀러갈 것 같습니다 ^^




뭔가 우쭐하다 했더니만 형아 가망을 메고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기분이 무척 좋은것 같아요 ^^




바..바지는 어디다 두고 그러고 돌아다니냐 -_-;























얼마전까지 광영이가 메고 다니던 가방인데 잘도 메고 다니네요.

형아가 하던거라고 더 좋아하는것 같기도 합니다.


일주일 쉬고 올라왔더니 적응이 안되네요 ㅋㅋㅋ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Photo > 지훈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형아 신발 신어보고 싶어요  (19) 2013.01.28
아장아장 지훈이  (21) 2013.01.14
지훈이 감먹기  (12) 2012.12.18
먹을때 행복한 지훈이  (9) 2012.12.14
지훈이의 물먹기  (28) 2012.11.27



무슨 전시물이 이렇게나 많은지 한번씩 해보기만 해도 시간이 휙휙 지나갑니다.




트랩의 원리

바로 내려가게 하지 왜 구불구불하게 해놨냐 했더니 이런 원리가 있었네요.




사이펀의 원리




열솨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보여주네요.




이리저리 놀고 있는데 와이프가 다급하게 달려옵니다.

로봇 공연이 있다나요~




TV에서나 보던 녀석들이 열맞춰서 서있습니다.













익숙한 노래에 맞춰 춤을 추네요.

브라운 아이드 걸스, 2pm 등등~

마지막 압권은 강남스타일이었습니다.

동영상을 담아오지 못한게 살짝 아쉬웠습니다 ^^

이제 2층으로 올라가봅니다.


'Photo > 문화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사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7) 2013.01.01
국립서울과학관 #3  (3) 2012.12.29
국립서울과학관 #1  (8) 2012.12.23
[공연] 루돌프의 크리스마스캐롤  (5) 2012.12.21
서울국제유아교육전  (14) 2012.11.17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Merry Christmas~~


'Photo > 명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배  (20) 2013.02.17
설음식 준비  (4) 2013.02.15
오랫만에 태어난 고향으로 가서 성묘  (25) 2012.10.09
추석 음식 준비  (30) 2012.10.08
설날 새배와 성묘  (19) 2012.02.20



밖에 나간다니 좋으면서 괜히 표정이 뚱하네요.

지훈아~ 춥냐?




요녀석 갑자기 감기가 걸려서 병원에 갔습니다.





뭐지?

이상하게 거만해 보입니다 -_-;;;




눈이 왔던 다다음날인데 많이 녹았네요.

회사에서 손빨면서 눈내리는거 구경하다 퇴근하니 어두컴컴해서 찍지도 못하고 ㅠ.ㅜ

아쉬운 마음에 몇장 찍어보네요.










예전에 샘쟁이님 블로그에서 일본에 눈이 많이 오면 와이퍼를 이렇게 세운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세워놓는 사람이 있었네요.




포로리, 쵸파, 코코몽, 리락쿠마, 라바, 피카츄, 앵그리버드, 브라우니

헛 이름을 대충 다 알고 있네요.

이런이런~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Photo > 광영&지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영이랑 만드는 떡꼬치  (21) 2013.01.16
광영이랑 지훈이  (9) 2013.01.12
광영이와 지훈이의 마리오 나들이  (25) 2012.12.11
타임스퀘어 중국집 나들이  (28) 2012.12.06
한글블록 K-BLOCK  (8) 2012.11.24



창경궁을 몇번 갔다왔는데 이런 과학관이 있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입장료도 아주 저렴하네요.

어른 천원, 8살 이상 아이들 5백원~

부담없이 들어갔습니다.




광영이가 관심을 좀 가질런지 궁금하더라구요.




쌍곡선의 비밀

응? 저 막대기가 저렇게 세워진 상태에서 곡선을 통과합니다.




사각형 바퀴

올록볼록한 아래쪽을 따라서 사각형 바퀴가 움직입니다.




포물선의 비밀

버튼을 누르면 아래쪽의 레이저(?) 발사장치가 좌우로 움직이네요.

어디로 가더라도 굴절된 빛은 위쪽 빨간 점으로 갑니다.




달리기게임

왼쪽 바퀴는 안쪽에서 달리고 오른쪽은 바깥쪽에서 달립니다.

회전수가 같을까요 다를까요?

설명이 자세하게 써있었는데 수학을 한지 하도 오래되서 외계어처럼 보였어요 ㅠ.ㅜ




올록볼록 얼굴

분명 안으로 들어가 있는데 옆에서 보니 튀어나와보여요.







아~ 어질어질~

공하나 떨어지는거 보려다가 한참동안 쳐다봤네요.

아래쪽에서 빙글빙글 돌기만 하고 떨어지질 않았습니다 -_-;







순발력 테스트

삐 소리가 들리면 누르는 거였는데 0.2초가 최대네요.

흑~~~ ㅠ.ㅜ




자기부상열차 모형입니다.

둥둥 떠서 가더라구요.




손넣고 머하냐~~




수압체험이랍니다 ㅋㅋㅋ

아래로 내려가니 광영이가 얼른 손을 빼네요.










전시품들 하나하나 그냥 지나치질 않습니다.

힘들다 녀석아!!!!




오~ 자동차 레이싱도 있네요.

뭐 플래시 게임 수준입니다 ^^;




지훈이는 그와중에 숙면 -_-;;;







줄서서 기다리던 레이싱 게임~

드디어 자리에 앉았네요.




너 엄마 닮았냐 -_-;

왜케 게임을 못해~~~










그래도 560점이나 받았네요. ^^


'Photo > 문화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립서울과학관 #3  (3) 2012.12.29
국립서울과학관 #2  (16) 2012.12.26
[공연] 루돌프의 크리스마스캐롤  (5) 2012.12.21
서울국제유아교육전  (14) 2012.11.17
버블맨 공연 - 아이들이 좋아하는 비눗방울  (28) 2012.10.16



오랫만에 뮤지컬 공연보러 대학로로 향했습니다.

아이들 대상이라 그런가 생각보다 저렴하더라구요.

혹시나 지훈이도 볼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예약을 3명으로 했네요.




춥지만 간만에 놀러나왔다고 완전 신났어요.




하아...

사진찍을때만 얌전한 녀석 ㅠ.ㅜ




어어~ 이거 재밌을것 같다.

응?

요즘은 지훈이랑 가끔 놀아주기도 합니다 ㅋㅋㅋ




오랫만에 보는 뮤지컬인데 어떨까 싶네요.







40분쯤 일찍 도착해서리 이것저것 사진찍으면서 잘 놀았습니다 ^^




소품들이 퀄리티가 좋네요.

앞쪽 자리라 배우들 얼굴이 잘 보일듯 합니다.




한시간쯤 되는 공연에서 20분쯤만에 지훈이가 대성통곡을 합니다.

과자로 살살 달래봤는데 과자 떨어지니 바로 울기 시작했네요.

소리가 크고 어두워서 무서웠나봐요.


웃기도 많이 웃고 노래도 따라 부르고 박수도 참 많이 쳤네요.

광영이가 재밌어해서 참 다행이었습니다.
산타할아버지~ 허리 빨리 나으세요 ^^


ps. 간만에 여수 내려갔다 옵니다.
광영이가 방학을 해서요.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





















하드 뒤지다 발견한 단풍사진이네요.

지금은 땅바닥에 떨어져 있을텐데...

내년에 다시 보자꾸나~!!


ps. 오늘 꼭 투표하세요~~~


'Photo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 오던 날  (14) 2013.03.27
눈온 날 아침  (27) 2013.02.06
맛있어 보이는 까치밥  (21) 2012.12.10
아~ 냄새~~~ 은행  (31) 2012.12.04
오랫만에 올라가본 텃밭  (24) 2012.07.10
















요 녀석들한테 부끄럽지 않기 위해서라도 아침에 꼭 나가서 투표하고 와야겠네요.

날씨가 많이 춥다고 합니다.

옷 든든하게 입고 투표장으로 가세요~


'Photo > 지훈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장아장 지훈이  (21) 2013.01.14
가방메고 돌아다니기  (4) 2012.12.28
먹을때 행복한 지훈이  (9) 2012.12.14
지훈이의 물먹기  (28) 2012.11.27
지훈이 스튜디오 스냅샷  (28) 2012.11.26



와이프가 한밤중에 뭔가 쇼핑을 마구마구 하더니만 이런게 날라왔습니다.




지꺼 책이라며 미리 찜하네요.




열어보니 노래 시디가 먼저 보입니다.




지훈이도 뭔가 알아차렸는지 냉큼 와서는 나도 찜! 이랍니다.

책 제목이 Big ans small이네요. ㅋㅋㅋ

반대되는 말을 배우는 건가 봅니다.




간단한 종이케이스도 있어서 보관하기 편하네요.




지훈아 니 장난감 아니다 -_-;




거인과 소년이 집을 만드는 내용입니다.




아직 소문자를 모르는데 가르쳐주기는 좀 그렇고...

많이 읽어줘야겠습니다.




책은 괜찮은데 음악 시디 구성이 쫌~ 엉성하네요.

시디 하나에 두권의 노래가 들어있는데 두권의 공통노래가 있습니다.

1권 노래 + 2권 노래 + 공통노래

이렇게 되어 있으니 광영이가 공통노래가 있는 마지막 장을 펼쳐서 아빠 이거 노래 언제 나와?

하고 물어보네요.

1권노래 + 공통노래 + 2권 노래 + 공통노래

이렇게 해도 충분할 것을 -_-;;;;

보아하니 용량도 남아도는데요.

결국 MP3로 만든 다음에 트랙 구성을 편집해서 와이프 갤탭에다가 넣어줬네요.

사소한 것도 좀 신경써줬으면 하는 바램이 듭니다.


'Photo > 광영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영이의 썬그라스  (19) 2013.01.13
앵그리버드 새들의 역습 실사판  (26) 2013.01.09
광영이의 미술시간  (19) 2012.12.13
혼자서 이름쓰기  (14) 2012.12.08
광영이가 찍은 난해한 사진  (17) 2012.12.03



밥줘요 밥...

간만에 진지한 표정




밥들어가면 금새 표정이 바뀝니다.




이쁜짓도 해준다죠~







엄마랑 ET~~~!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Photo > 지훈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방메고 돌아다니기  (4) 2012.12.28
지훈이 감먹기  (12) 2012.12.18
지훈이의 물먹기  (28) 2012.11.27
지훈이 스튜디오 스냅샷  (28) 2012.11.26
셀프포토카페 뜰  (18) 2012.11.23



와이프가 지훈이를 재우고 조심조심 물감을 꺼냈습니다.

얼마전에 유아교육전에서 사왔던 녀석들이네요.




아파트 동네에서 주워온 낙엽을 붙이구요.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광영아 뭐 만드는거야?

숲이래요 ㅋㅋㅋ







간만에 집중력 발휘 좀 하는데요~










이제 바닥에 떨어진 낙엽을 그려봅니다.







응?

파란색을 휘휘 젓길래 광영아 뭐해~ 물어봤습니다.




오홀~ 연못이래요~




다 했다며 의쓱거립니다 ㅋㅋㅋ




유치원 선생님한테 미술 활동이 좀 부족한것 같다고 들었다던데 많이많이 시켜줘야겠네요.

그나저나 지훈이가 잠자야 할 수 있다는 단점이 -_-;;;

형아가 혼자 뭘 하는 꼴을 못본다죠~

그림 잘 말려서 보관해야겠습니다 ^^




한바퀴 돌때만해도 얌전하게 유모차를 지키던 지훈이가 걷는다며 난리입니다.

요즘 걷는 재미를 알아서인지 집안에서도 하루종일 뒤뚱뒤뚱 돌아다녀요.




주변의 모든걸 손잡이로 이용해요.

엄마라고 예외는 아니네요.










광영이랑 지훈이가 추워하길래 슬슬 나가기로 했습니다.




햇볕은 참 따뜻해보였는데 생각보다 춥네요.




내년에는 꼭 걷고 말겠다는 의지가 돋보입니다.













지훈아 힘내!!!




하아...

거참 다소곳하게 잘도 앉아 있습니다.

니가 그거 탈 나이냐!!!!




카메라 들이댔더니 갑자기 심각한 표정을 -_-;;;

늦었다

이미 유모차까지 찍었네 이사람아~




날 따뜻해지면 다시 한번 놀러와야겠습니다.




헛~ 지훈이가 뭔가를 들고 오네요.




바닥에 떨어진 낙엽을 주웠네요.










단풍아 내년에 보자꾸나 ㅠ.ㅜ




흠... 대문에는 잡상이 있네요.

나중에 해설사분한테 꼭 물어봐야겠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곳이 입장료 천원이라니~

다음에 꼭 해설들으러 다시 가야겠습니다.



'Photo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해 첫날 가본 경복궁  (15) 2013.01.11
새해 첫날 가본 덕수궁  (15) 2013.01.10
종묘 나들이 #2  (10) 2012.12.07
처음 가보는 종묘 나들이 #1  (37) 2012.12.05
서울대공원 동물원 #3  (18) 2012.11.28


광영이 실내놀이터 보내주려고 나왔습니다.

지훈이는 요즘 유모차만 타면 잠을 자네요 -_-;




장난치다가 엄마한테 혼났...




실내놀이터가자고 했더니 장난감 가게에 간답니다. -_-;;;

뭐.. 그..그래라 하고는 들어왔습니다.

오자마자 앵그리버드 게임에 푹 빠졌네요.




크리스마스가 가까와져서인지 장난감들을 많이 꺼내놨네요.

핸폰 게임과 같이 블록이랑 돼지들을 배치하고 새총으로 쏘는 보드게임이더라구요.




블록 넘어뜨려서 100점, 카드뽑아서 100점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달랩니다 =_=







엄마랑 옷사고 온 지훈이는 드디어 잠을 깼네요.










보쉬 자동차 정비소??

암튼 광영이가 참 좋아해서 사줄까 했더니 지훈이가 걸립니다 -_-;;




지훈아~ 내려놔라 -_-;













다시 와서 직원 누나랑 게임 -_-;;;




아무래도 이거 하나 선물해줘야 할듯 합니다 ㅠ.ㅜ




실내 놀이터도 안들어가고 몇시간이나 잘 놀았네요.
앉을 곳이 없어서 허리 아파 죽는줄 알았습니다.

차라리 놀이터 들어가지는 ㅠ.ㅜ

그나저나 슬슬 광영이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해야겠네요.


'Photo > 광영&지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영이랑 지훈이  (9) 2013.01.12
눈오는날 나들이  (14) 2012.12.24
타임스퀘어 중국집 나들이  (28) 2012.12.06
한글블록 K-BLOCK  (8) 2012.11.24
사이좋은 형제  (32) 2012.11.2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