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오더니 쿠키를 만든다며 시장을 다녀오더군요.
건강한 재료로 빵을 만들자 라는게 대충 내용인듯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집에서 다시 한번 확인해봐야겠네요.

오~ 맛이 좋습니다.
설탕을 조금만 넣었다다던데 더 빼도 될것 같습니다.


저랑 동생, 아들내미가 합세해서 순식간에 해치워버렸습니다 -_-;
맛나네요~
몇 종류 더 해달라고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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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 내 잠옷 따뜻해 보인다며. 잠옷 만들어주까?
나 : ㅇㅇ 만들어줘
정희 : 이 천 어때
나 : 흠 칙칙해
정희 : 이거는?
나 : 그닥
정희 : 요건?
나 : 별루
정희 : 빨리 안 고르면 핑크로 만들어버린다!
나 : 음훼훼훼 좋다 핑크!
정희 : -_-;



얼마의 시간이 흐른후.......



























그리하여 탄생한 결과물입니다 -_-;


^-^;
반바지입고 잠자곤 했는데 이제부터 따땃하게 잠잘 수 있겠습니다.
하나 더 만들어달랠걸 그랬나봐요.
그나저나 다리가 짧아보이는 듯한 착시현상이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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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영이의 2년 평생을 같이 한 동반자... 엄마
광영이가 엄마랑 떨어진 날이 며칠이나 되려나.
하루종일 같이 있는 둘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


둘의 앉아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한장 남기게 되었다.
광영이 엄마랑 같이 있으면 나한테는 안오려고 하니 가끔 섭섭하기도 한데
평생을 같이 한 사람과 아침 저녁에만 보이는 사람과의 차이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엄마한테 효도하거라
그리고 아들아...
아빠도 우선순위 좀 올려주라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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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가 찍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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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도 조절이 힘들어서 그렇지 화질은 정말 좋다.

나도 VR있는거 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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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바람쐬러 서울대공원에 놀러갔다.
지하철로 한시간도 안되는 거리에 이런 좋은 동물원이 있다니 좋군~
지난번에 동생들하고 왔을때는 여름이라 동물들이 거의 다 나와있었는데
지금은 추위많이 타는 녀석들은 다 안에 들어가 있더구만.
오전에 도착했을때는 안개가 많이 끼어서 걱정했는데
조금 지나니 안개가 다 걷혀서 구경하기 좋았다.
근데 4시쯤 되니 해가 다 지더군.
역시 겨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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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앞에서
가로등이 좀 거슬리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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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길. 앞에 지하철들어가는 곳이 보이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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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열차타고 가는 중
거리는 짧지만 오르막길이라 그냥 가기는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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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옆의 호랭이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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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바로 안쪽에 산타할아버지랑 해서 꾸며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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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옆에 있는 눈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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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옆의 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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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학~
우리가 가자 죽어라고 뛰어다녔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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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관이던가? 그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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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로된 의자
앉기에는 너무나 차갑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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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마리 있던 기린~
새끼도 있었는데 찍으려고 하니 도망갔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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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어캣 떼거지
예전에 없었는데 전용 시설이 생겼더군.
어째 이녀석들이 우리를 구경하는 듯한 분위기였다.
소리내는데 진짜 귀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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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량하게 혼자 식사중인 얼룩말


아래는 식물관 앞의 조형물들 있는 곳에서 찍은 사진들이다.
눈와서 좀 질퍽질퍽해서 걷기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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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터는 식물관 안에서
지난번에는 시간 제한으로 못들어갔었다.
4시까지 하므로 꼭 여기부터 들러볼것!
진짜 이쁜 꽃들 많다..
그때도 삼각대랑 장비이리저리 갖춘 청년이 사진찍고 있었다.
그런데 그 안에서 밥먹는 아줌마들은 머여 -_-;
참 공중도덕좀 지키지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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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관 앞에서 파는 식물들
여름철이었으면 하나 사오는건데 아쉽다 ㅎㅎ
무인 판매대인데 90%정도 받았다던가?
10%는 뭐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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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대.
강렬한 포쓰를 풍긴다.
복제된 녀석들인가 그녀석들은 잠만자던데 이녀석들은 북한에서 온 녀석들이란다.
운동하면서 카메라 들이대자 포즈취해주더군
역시 멋진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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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사진 촬용 도와주던 강렬한 포쓰를 풍기던 표범
진짜 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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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거 주는 줄 알고 졸졸 따라오던 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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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
풍기는 포쓰가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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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
진짜 귀엽다.
근데 사진찍는데 영 안도와줘서
겨우 건진게 이거 하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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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서팬더!!!!!!!!
정말 귀엽다
완전 인형이야 인형!!!!
근데 이녀석이 사진 못찍게 계속 움직인다
겨우 건진건 이거 하나
이거 흔들려보이는건 이녀석이 움직여서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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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인데...
왠지 불쌍해보였다.
이녀석 보는데 왠 할아버지 두분이서 먹을걸 던져줬다.
참내 하지말라는 건 왜 그렇게 잘하는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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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불곰인데 위쪽 녀석이 새끼다.
사람 구경을 좋아한대나 -_-;;;;
아무래도 우리가 구경거리가 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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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곰~
나무위에서 재롱떨더군
근데 -_-;;; 곰만나면 절대 나무위로는 올라가면 안되겠더군
나무 진짜 잘탄다.



포육실에 있는 애기 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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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인데도 강렬한 포쓰를 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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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도 거의 다 커서 조금 있으면 밖으로 나갈 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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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러덩 누웠다가 일어난 녀석 ㅎㅎ
사람말을 잘 듣는다.
사육사 아저씨가 부르니깐 얼른 가더군

지난번에 봤던 녀석은 호랑이녀석밖에 없나보다.


여기부터는 남미관
무서운 녀석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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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거지로 모여있는 녀석들
따뜻하게 히터틀어주니간 그 밑에서 잠자고 있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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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상한 포즈로 누워있는 녀석 -_-;;;
역시나 위에서는 히터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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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
꼬리가 무슨 고무 판때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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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돌
날개 펼친 길이가 한 2미터는 족히 넘는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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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말
처음에는 당나귀인줄 알았는데 다리가 진짜 튼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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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경에 겨우 밥먹었다 ㅠ.ㅜ
라면은 그닥 별루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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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가 좀 넘었는데 어두워졌다.
역시 겨울은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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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의 디지털 단지건물들 앞에 있는 조명들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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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쿠폰이 있어서 산 케잌
장갑 이쁘더구만 ㅎㅎ

아 간만에 운동겸해서 돌아다녔더니 좋다.
애기 생기기전에 안가본곳 좀 더 돌아다녀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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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문득 정희 하는말

'시청역가보자'

해서 중간에 얼른 내려서 갔다.

정말 이쁘게 꾸며놨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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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방송을 하는데 -_-;;;

이상한 방송국인데다가 출연자들은 누구인지 하나도 모르겠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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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장안에서~

요금이 꽤나 싸긴 한데 사람이 너무 많았다 -_-;

들어갈 엄두가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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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서 올려다보고 찍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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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쳐나갈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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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정말 많더군.

게다가 찍는 사람도 정말 많고

이제 x나 x나 DSLR들고 다니는 시대인듯 ㅎㅎ
(나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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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P5100 테스트

근데 왜 정희가 찍은 건데 내 블로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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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은 정희양께서 잘 해주실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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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받은 P5100 테스트하고자 원래 계획은 서울 대공원을 놀러가는 것이었으나...

누군가의 귀차니즘으로 인하여 ㅠ.ㅜ

걍 집앞에 잠깐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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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테스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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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둘다 몸이 별로 안좋은 듯 해서 집에서 쉬는게 낫다고 합의함

어제 옷사러 갔다와서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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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구경하고 나서
근처에 있던 서울역사박물관을 가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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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있던 정동극장

이름만 들어봤는데 본 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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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려져 있던 돌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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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잎들이 떨어져서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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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전시회장 앞에 있던 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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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석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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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탐사선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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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부수고 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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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리 조상님들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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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애기들 찍으라고 놔둔건데

정희 얼굴이 맞는다 OTL

나는 절대 불가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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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도 슬슬 막바지에 접어들어
첨으로 덕수궁으로 나들이 나갔다.
좀 늦게 나갔는데 그럭저럭 시간은 맞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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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을 곳은 많았는데
희한하게 설명이 별로 없어서 그닥 쓸 말이 없다
이제 추워져서 이렇게 나가서 사진 찍을 수 있으려나 모르겠다.
겨울아 얼른 가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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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공항으로 가서 쇼핑도 하고 좀 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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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행사가 있었는지 꽤 큰 장식품을 전시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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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무지하게 마시고 싶었는데

세상에나!!!!!!!! 40바트다 -_-;

밖에서는 10바트인디

이런이런 하면서

결국 비행기 탈때까지 참았다.

이제 비행기 타고 인천공항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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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수끼먹으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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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먹으면 이제 비행기탈때까지 못먹기 때문에

지난번부터 눈독들였던 라멘을 먹으러 갔다.

하지만 선택 실패~~~

맛.없.다.

울나라 라면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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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대리석 사원이다.

또한 전세계의 불상을 모아서 전시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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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이 이렇게 강한데

비가 내리고 있었다.

카메라 때문에 잠시 대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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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머다냐 하고 봤는데

북이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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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잘 모르는 곳인지

관광객들이 거의 없어서 편하게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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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MBK로 출발~~~

하악하악 힘든 일과가 끝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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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사원에서 다음 목적지로 궁전을 선택~

배타고 올라간 다음에 택시를 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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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물고기가 떼거지로 있었다.

약간 징그러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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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전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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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Dusit Palace인데 역시나 안에서는 촬영불가

현재 국왕이랑 가족들이 사는 곳인데

내부의 깔끔함과 고급스러운 가구들은 정말 대단했다.

한번 살아보고 싶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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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궁 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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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많이 지쳐버렸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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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사원이라고 하는 Wat Arun이다.

여기는 방콕에서 강 건너서 있는 사원이다.

역을 건너는 보트가 있고 내리면 바로 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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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 Arun 부근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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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타고 반태편으로 가야한다.

요금은 3바트 90원으로 무지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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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내 앞에 앉았던 귀여운 녀석 왠지 재만이 닮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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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배들이 사진에 있는 큰 배를 끈다.

그것도 세개씩이나~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거보면 정말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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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승려

여자는 가까이 가면 안된다

정희도 소리들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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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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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어기 조그맣게 보이는 계단을 올라갔다

다리가 후덜덜덜 거리더군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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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화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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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의 모든 벽면에 새겨져 있는 조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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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덜덜덜

경사가 거의 70도 정도

처음에 아래 계단은 50도 정도길래 아 위험하네~

그랬는데 위를 보니 헉!!!!!! 했다


여기는 위에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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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가 위험하다고 언넝 내려오라고 난리 중~~

아래쪽에서 위를 봤는데 중국 언냐가 치마를 입고 올라갔었는데 그걸 봐버렸다.

다행히(?) 다리만 봤음.

안은 절대 안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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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가 저정도 70도가 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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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 Pho는 세계에거 가장 큰 와불로 유명한 사원이다.

관광객들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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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28mm로 찍은 사진

정말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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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부처님 발바닥

발바닥은 모두 자개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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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을 하나씩 넣고 있었는데

무슨 의미로 넣는지는 의미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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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머리 뒤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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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이 받치고 있는 대인데 여기도 화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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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불 공식 표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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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 내부에 있는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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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양 옆에서 지키고 있는 석상.

갓 같은 것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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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예약을 하지 않고

그냥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찾아다니기로 했다.

호텔 식사가 7시반부터라 지금까지 한번도 못먹었는데

오늘은 먹고 8시반경에 슬슬 첫번째 목적지 Grand Palace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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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Train

사이즈도 아담하고 경치도 볼수있고 좋긴한데 가격이 지하철보다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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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 Palace 앞

궁전, 사원, 박물관 머 이것저것 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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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군인들이 행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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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금색이다.

화려함의 극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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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번쩍거려서 카메라가 힘들어하는게 보이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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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사원안에 중국에서 온 듯한 석상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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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 불상

사진찍다가 아저씨한테 혼났다.

원래는 사진찍기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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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왕궁안에 있는 사원이다.




여기서부터는 왕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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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어도 되냐고 하니깐 살짝 고개숙이던 귀여운 군인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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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터는 박물관

역시 내부에서는 촬영금지라 내부 사진은 못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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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객들에게 인기 만점이었던 군인 아저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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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을 경비하던 군인 아저씨

군복이 내부에서 일하는 아저씨들꺼하고 달랐다.

그다음 목적지인 Wat Pho를 가려고 길을 물어봤더니 자세하게 알려주셨다.

연세가 좀 있어뵈고 목소리도 카리스마 철철

아마도 꽤나 높은 직책이신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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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도착했는데 잘못하면 못탈뻔했다.

배가 앞쪽에 하나 있고 건너편에 연결되어서 있었는데

못봤지 -_-;;;;;;;;

안 물어봤으면 큰일날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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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탄 배는 저 건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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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들은 거의 다 불을 켜놨다.

야경이 정말 끝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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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노래부르던 가수 언냐~

노래는 그럭저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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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택시타고 호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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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시티 앞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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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낚시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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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꽤 크더군. 힘도 좋더라.

월척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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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상한 자세로 활을 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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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입구마다 있는 사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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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메이션 센터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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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시티 안에서

고급 백화점인듯 싶다.

정말 멋진 작품들이 많았는데 안에서 카메라로 못찍게 해서 아쉬웠다.

그리스 신화에 나온 신들을 거의 등신대로 해서 놔둔 곳도 있고

함선도 만들어놨는데 역시 태국 사람들 손재주는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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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랑 다른 배를 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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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는 출구쪽에 있던 예술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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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이 피로하야 명상중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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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너 크루즈 예약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부근을 돌아보기로 했다.

부근을 돌아다니다가 음료수 파는 곳이 있어서 들어갔다.

귀여운 꼬마가 있어서 나올때 팁 조금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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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사람들은 정말 불상하고 꽃을 좋아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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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 Cafe 라고 하는데 아마도 체인점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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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 설정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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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너 크루즈를 타기 위해

리버 시티라는 곳을 찾아가야 했다.

아유타야에서 오는 길에 가까운 Sky Train역에서 내려달라고 하고

수상보트 타는 곳으로 가서 보트를 탔다.

강을 거슬러서 쭈우욱 올라가니 리버시티 있는 곳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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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Train 타려고 기다리는대 음악분수 쑈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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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시티가 있는 항구(?)에 도착해서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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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있는 태국 국왕 사진

몇몇 에피소드만 들어봐도 정말 대단한 분인듯 하다.

태국사람들의 엄청난 존경을 받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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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보였는데 저녁 예약이 되어 있어서 ㅠ.ㅜ

못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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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에도 국왕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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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내내 생고생하고

2시가 되서 식당에 도착했다.

원래는 밥먹고 구경하는 것도 있었는데

가이드 아저씨가 한방에 끝내려고 했던듯

차라리 이게 훨 나았다.


정신이 없어서 사진은 못찍었는데

돼지고기요리였는데 정말 맛있었다.

여기서 먹은 음식중에 쵝오 ^-^b

근데 힘들어서 많이 못먹었다는거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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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안에 있던 장식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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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묻혀있는 불상 머리로 유명한 사원이다.

다들 TV에서 한번씩은 봤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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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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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상 머리다.

불상 머리가 있고 나무가 자라서 감싼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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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서 사진도 많이 못찍었다 ㅠ.ㅜ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아쉽다~
왕궁터라고 가이드 아자씨가 말씀하신듯 -_-;

머 나왔다 하면 버마한테 두들겨 맞은 역사더구만

여기도 마찬가지로 버마한테 침략받아서 이렇게 됐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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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중국의 영향을 받은 사원이라고 가이드 아저씨가 설명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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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불상들 정말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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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따 큰 불상

28mm로 찍은거다 -_-;

보면 휘황찬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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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전 호걸들이 그려진 항아리

하나 들고 오고 싶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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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초다 -_-;

대따 큰 양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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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 짐작이 가는지~~
아유타야 부근이 예전 왕궁이 있던 곳이라서

꽤나 사원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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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 들어가는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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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불

진짜 엄청나게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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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마군의 침략 때문이었다던가?

아뭏든 그래서 목없는 불상이 많이 있다고 가이드 아저씨가 설명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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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계단도 올라가기 빡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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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천장에 붙어있는것은 모두 박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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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고양이

쓰다듬으려고 하니 엄청난 살기를 내뿜었다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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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무에서 흰색과 분홍색 꽃이 같이 핀다.

신기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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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작은 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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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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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무지하게 더우니깐 어디서든 음료수를 판다.

저 맛난 코코넛이 20바트 울나라돈 600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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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에서 까준다.

시간만 많았으면 사진도 더 많이 찍고 그랬을건데

땀을 너무 많이 흘려서 힘들었다 ㅠ.ㅜ
아침에 또 6시 반에 일어났다.

처음에는 멋모르고 알람으로 깼는데

이제는 몸이 적응해버렸다.

가이드아저씨가 데리러와서 타고 아유타야로 출발했다.

다들 돌아가는 길이라 그런지 이번 팀은 달랑 4명

사람이 몇명 안되니깐 무지하게 편하더군.

어제 봤던 외국인 아저씨 아주머니를 만났다.

반갑게 인사하는데 일본인이냐고 물어보면서 곤니치와 하더라

나중에 친해져서 이것저것 말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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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에서..

아직 날씨가 오락가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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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인 궁전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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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아아 찍지마세요~ 가 아니다 -_-;

열심히 영어로 설명해주는중 ㅠ.ㅜ

알아먹을 수 있을리가 없다.

대충 짬뽕 번역으로 듣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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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앞에 보이는 차를 타고 돌아다녔다.

요금이 좀 비싸기는 했지만 재미있었다.

푸켓에서 호텔 직원들이 타는거보고 정말 타보고 싶었는데 ^^

운전은 같이 갔던 짐 아저씨가 했다.

베스트 드라이버시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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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 거북이

돌연변이인지 정말 신기하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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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전을 지키는 군인 아저씨

항상 앞을 보지만 카메라를 들이대면 눈동자가 살짜쿵 따라온다.

나름 귀엽게 생겼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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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던가 여왕이던가가 살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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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인지 학생인지 단체로 와서 설명을 듣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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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이름은 짐, 아주머니 이름은 쥬디

아저씨는 전업주부, 아주머니는 미용사 원장 이란다.

입양을 4명이나 들였다던데 정말 대단하신 분들같았다.

짐 아저씨가 카메라로 이것저것 찍는걸 좋아하더만

입양한 사람중 세명이 한국인이라고 하더군... 왠지 부끄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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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동네가 계단을 좀 심하게 가파르게 만들었다.

올라가는데 힘들었음.

짐 아저씨는 못올라오고 쥬디 아주머니만 겨우 올라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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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타고 한시간쯤 돌고 입구로 다시 돌아왔다.

정말 궁전이 넓어서 차타고 돌아다녀야 되겠더라.

처음엔 좀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다녀보니 천만다행이었다~~
방콕의 야시장을 가보기로 계획을 잡아서

깐짜나부리에서 돌아오는 중 중간에 가이드한테 가까운 지하철에서 내려달라고 한 후에 야시장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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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내려서 입구로 들어가니 바로 앞에 있는 물레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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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멋진 건물이 화장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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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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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요금이 상대적으로 저렴한가보더군.

어디든 조명을 잘 켜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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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가

쿠폰을 사서 그걸로 지불한다.

근데 왜 돈을 안받고 쿠폰을?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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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 먼저 시키고 음식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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툼양궁을 시켰는데....

아아아아아아악 파치 빼는걸 깜빡했다

결국 국물은 조금 먹고 다 버림...

파치의 그 오묘한 맛이란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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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가 앞에서는 열심히 공연하고 있었다.

태국 사람들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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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인데 정말 이뻤다.

가져올 수만 있으면 하나 샀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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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 파는 곳의 아저씨가 연주하는 중

소리가 정말 맑고 이뻤다.

이런때는 동영상되는 컴팩트 디카가 아쉽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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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찍고 났는데 갑자기 소나기가 엄청나게 쏟아졌다.

결국 카메라는 비닐에 담아서 냅다 지하철로 뛰었다.

가는 도중 꼬치를 몇개 사서 호텔에 들어가서 배를 채움.

꼬치 양념이 달작지근 할줄 알았는데 엄청나게 매웠다.

근데 뒤끝은 없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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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chanaburi War Cemetery 입구

전쟁으로 죽었던 외국 병사들의 묘지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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푝푝푝푝 하고 나던 소리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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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차에 탔던 중국인 아주머니가 찍어준 사진

영어도 잘하시고 중국에 있는 우리나라 National Plastic에 근무한다고 하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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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엄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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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의 울타리에 있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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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역에서 있던 멋진 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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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반에 나왔더니 배고파서 돌아가시기 직전 ㅠ.ㅜ

이제 밥먹으러 가기 위해 기차를 타려고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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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차가 왔닷!!!!!!!!

아 배고파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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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 정말 이국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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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문이 그냥 열려있다 -_-;;

아래는 낭떠러지

뒤에서 다른 가이드 아저씨가 날 밀자고 정희랑 협상했단다

정희가 찍을때는 나한테 접근(?)했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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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함께 다녔던 귀여운 미국 꼬마아이~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너무나 수줍어해서 이거 한장밖에 안남았다.

마지막에 헤어질때 잡아줬더니 내리면서 "Thank you" 했다.

무지무지 귀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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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이 있는 Wang Pho 역에 도착했다.

드디어 밥먹는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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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입구인데 마지막에 찍었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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