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남겨두면 까치가 먹는다고 해서 까치밥이라죠.
까치가 열심히 식사중입니다.
워낙 높은 곳에 열렸는지라 올려다보려니 고개가 아프네요.
덕분에 새들이 겨울 식량이 생긴 것 같습니다.
감나무 찍었을때가 한달도 안된것 같은데 벌써 눈이 많이 오고 영하 10도까지 내려가는 겨울이 됐네요.
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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