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이가 신발장으로 가더니 부스럭부스럭 거립니다.




헐~~~~~~~~~

눈올때 신으라고 사준 광영이 신발을 신고는 냅다 뛰어옵니다.




혼날까 봐 엄마한테 찰싹 달라붙었네요.

이 녀석아 바닥은 어쩌고 ㅠ.ㅜ




뒤뚱뒤뚱 잘도 걸어다니네요 -_-;;;

바닥 청소는 니가 해라 이녀석아!!!
















광영이는 지 신발에는 관심도 없고 사진찍는데만 관심있네요 ㅋㅋㅋ

광영아~ 니 물건에 욕심 좀 가져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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