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하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갑자기 문이 열리면서 두 녀석이 뛰어나옵니다.
지훈이는 멀쩡한데 광영이는 아직 잠에 취해있네요.
하도 이불을 차도 자서리 입는 잠옷을 마련해줬습니다.
이거 입혀놓으면 이불 안덮어도 끄떡없다죠~.
나가는데 반겨주니 출근길에 힘나네요.
녀석들아 저녁에 보자~~
'Photo > 광영&지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형제의 우유 마시는 방법 (26) | 2013.02.05 |
---|---|
지난 가을 광영이랑 지훈이 놀이터 나들이 (2) | 2013.02.01 |
광영이랑 지훈이 (21) | 2013.01.22 |
귤먹는 아이들 (21) | 2013.01.18 |
광영이랑 만드는 떡꼬치 (21) | 2013.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