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리님네 귤 도착하자마자 지훈이가 냅다 달려들어 앉았습니다.

요즘 식탐이 더 늘었습니다 ;;;







이제 광영이는 잘 까서 먹구요.

지훈이는 까놓으면 하나씩~ 집어 먹습니다 ^^













벌써 판매가 완료됐다고 하시더라구요.

아쉽습니다~




지.. 지훈아 눈에 힘풀어~~~

귤 까주라며 제 앞에다가 귤을 툭 떨어트려요.

너무 많이 먹으면 안돼~


'Photo > 광영&지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영이랑 지훈이 잠옷  (8) 2013.01.25
광영이랑 지훈이  (21) 2013.01.22
광영이랑 만드는 떡꼬치  (21) 2013.01.16
광영이랑 지훈이  (9) 2013.01.12
눈오는날 나들이  (14) 2012.12.2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