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돌잔치하던 날 광영이 발표회하는 바람에 가보질 못했는데 이제야 보네요.
돌지났더니 많이 큰 것 같습니다.
매제보다는 사촌 여동생을 더 많이 닮은 것 같네요.
사람들이 많아 낯을 가리는지 표정이 얼었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대성통곡한 지훈이보다 훨 낫습니다 -_-;;;
기분 좀 풀리니 아장아장 잘 돌아다닙니다.
원치않는 인사 ㅋㅋㅋ
신나게 헤드뱅잉~~~
활짝 웃는 모습 예쁘네요 ^^
연하야~ 튼튼하게 잘 크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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