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우쭐하다 했더니만 형아 가망을 메고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기분이 무척 좋은것 같아요 ^^
바..바지는 어디다 두고 그러고 돌아다니냐 -_-;
얼마전까지 광영이가 메고 다니던 가방인데 잘도 메고 다니네요.
형아가 하던거라고 더 좋아하는것 같기도 합니다.
일주일 쉬고 올라왔더니 적응이 안되네요 ㅋㅋㅋ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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