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래된 물건을 버리다보니 장롱위에서 뭔가 나옵니다.

허걱!!!! 형 XBox -_-;;;

구입한지 8년 넘은것 같은데 말이죠.

동생 친구 빌려줬다가 받아놓고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싸그리 가져다 버리려다가 패드를 쓸수 있지 않을까 하고 남겨놨습니다.


쇼핑몰 들어가보니 PC에 연결가능한 케이블을 파는데 꽤나 비싸네요.

살까 고민하다가 검색해보니 선배열이 일반 usb랑 동일하다고 나오네요.

뭐하러 컨넥터를 이따위로 만든거냐 마소 -_-;




집에 굴러다니는 usb 케이블을 하나 가져왔습니다.

이 녀석도 구입한지 꽤나 오래됐네요.




싹뚝 자르고 피복을 벗겨봅니다.




백, 적, 흑, 녹 4가지 선이 나오네요.

케이블 스트리퍼가 있으면 편했을텐데 이거 만들자고 사자고 하면 와이프한테 맞을게 뻔합니다 -_-;

커터칼로 살살 돌리고 롱노우즈로 잡아 뽑았습니다.




XBox 패드 컨넥터 케이블을 분리했습니다.

뭐 이렇게 황당하게 만들었는지 참 -_-;




XBox랑 연결되는 부분을 잘라줍니다.

패드가 2개 있었는데 처음에 아무 생각없이 다른 쪽을 잘라버렸다죠 흑...

이제 2인용은 안되는거라능 ㅠ.ㅜ




여기는 벗기면 선이 5개 나오네요.

노란선은 필요없다고 합니다.




케이블끼리 이어주고 절연테이프를 발랐습니다.

그리고 pc에 연결~




드라이버 설치하니 장치를 바로 인식하네요.




버튼 인식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패드를 누르니 불 잘 들어오네요 ^^

성공~~!




절연테이프로 꽁꽁 싸매서 정리하고 간만에 에뮬 게임을 켜봤습니다.

ps1 악마성 드라큐라~

예전에 키보드로 했었는데 이제 패드로 즐겨봐야겠습니다.




오래된 녀석이지만 고생 쵸큼 더 시켜야겠습니다. ^^;




참 오랫만에 지른 하드디스크...

맨처음 만져봤던 하드디스크가 40mb였는데

무려 3TB라니~




서버에 장착하기 위해 가이드 연결




기판이 뒤집혀 있다더니 진짜인듯

그나저나 저 기판도 안으로 숨기면 안되나?

수리하기 힘들어서 그런걸까




첫번째하고 두번째에 오래된 구형 250gb짜리 물려놨었는데

이제야 파일서버 구실하겠네.




밀어넣고 장착 완료.

우분투 서버라 parted로 gpt 설정하고 3tb 통으로 잡아버림. -o-

http://amaras-tech.co.uk/article/158/Ubuntu,_formatting_a_3TB_drive.

참조는 여기서~.


오래오래 잘 버텨다오.




칼라 인쇄를 할게 있다며 복합기를 하나 장만했습니다.

뭐 늘 그렇듯이 두 녀석이 냉큼 뛰어왔습니다.




거 좀 가만 놔둬라 ㅠ.ㅜ




안에 든거 마구마구 꺼냅니다 -_-;

지훈이 덕분에 잉크 카트리지가 바로 사망할뻔했습니다.




헐~ WIFI를 지원하네요.

공유기에서 고정IP로 설정해주고 PC에서 드라이버 잡으니 바로 잡힙니다.




포장벗기다가 뚜껑도 부러질 뻔했다죠. -_-;;;







스캔도 되고 인쇄 품질도 그럭저럭 괜찮은것 같습니다.

두 녀석들 테러에서 잘 버텨주기를 ㅠ.ㅜ




시골집에 있는 책상에서 반가운 녀석들을 발굴했습니다.

응??? 이건 무슨 드라이버지?

라벨에 아무 설명이 없네요 ㅋㅋㅋ




오리진사의 울티마8 페이건(Pagan)

386에 메모리 4mb 이상 필요

거의 20년전에 말매했던 게임이라죠.

오리진사에서 나왔던 윙커맨더 시리즈는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네요.




Windows 95 설치 디스크

무려 19번 디스크입니다.

그 당시에 언제 디스크 갈아끼우고 있었을까요.

지금은 시디 한장 넣는것도 귀찮은데 말이죠.




Windows 98 부트 디스크

98때는 OS 설치를  밥먹듯 했던지라 항상 휴대(?)하다시피 했던 디스크네요.

시도 때도 없이 포맷을 남발했었는데 ㅋㅋㅋ



몇백장을 갖다 버렸는데도 발굴됩니다.

지금 쓰는 노트북은 아예 DVD 드라이브도 안달려 있네요.

몇년 더 지나면 CD도 이렇게 되려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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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방구석에서 발견한 오래된 디카입니다.

셔터막이 고장나서 a/s 한번 한거 말고는 잘 버텨준 녀석이네요.

2003년쯤에 남대문 어디에선가 구매했던 기억이 납니다.

무려 300만화소에 10배줌입니다. ㅋㅋㅋ






버튼들 참 단촐하네요.

니콘 D100으로 기변하기 전까지 참 오래 썼던 녀석입니다.

이때만해도 가볍게 들고다니면서 아무데나 카메라 들이밀곤 했었죠.

다음에 내려가면 배터리 넣어서 동작하는지 한번 돌려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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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광영이, 지훈이랑 내려가 있던 사이...

오랫만에 렌즈를 질렀습니다.

얼굴을 안보고 지르니 뭔가 죄책감이 안들어서 좋네요. (응???)




OLYMPUS M.ZUIKO DIGITAL ED 9-18mm F4-5.6

환산화각이 18-36에 이르는 광각렌즈입니다.

연초에 사진기자재전에서 그냥 Zuiko 9-18을 어댑터로 끼워서 써보고는 우와 넓다 했었는데 드디어 장만했습니다.

중고로 장만하려고 근 한달을 장터에 매복했었습니다 ㅠ.ㅜ

좋은 분을 만나서 필터에 후드까지 풀셋으로 장만했네요.

테스트겸 같이 장만한 펜탁스 m50.4를 최대개방으로 놓고 찍어봤습니다.






왼쪽은 이건 기존에 사용하던 14-42 번들렌즈입니다.

9-18과 모양에 차이가 전혀 없네요 ㅠ.ㅜ

후드 제외하면 모양에 별 차이가 없네요.

렌즈 구경이 더 크고 마운트부가 금속입니다.

가격차이는 3배 가까이 나건만 디자인은 거의 비슷합니다 ㅠ.ㅜ

그래도 이 정도 광각인데 무게가 정말정말 가볍습니다.

당분간 14-42mm는 보관함에 봉인할 예정입니다 ^^






오른쪽 렌즈가 PENTAX SMC M 50mm f1.4입니다.

렌즈자체만으로는 작은데 아래쪽에 호루스벤누 어댑터를 끼워야하니 크기가 꽤 커졌습니다.

무게도 상당히 묵직합니다.

무거운데 가격은 참 저렴해서 뭔가 크게 건진것같은 기분이 듭니다 ㅋㅋㅋ

딸칵딸칵하며 손으로 조리개 돌리는 맛이나 초점잡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하지만... 제가 초점을 잡을 때까지 광영이가 기다려주지 않네요. ㅠ.ㅜ

그래도 어째 9-18보다 이 녀석이 더 맘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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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똑딱이를 하나 사려던 계획을 잡고 있다가 점점 가격대가 올라가더니 여기까지 와버렸네요.
예산이 20만원이었는데 어느새 이거는 저거는 요거는 하다가 60만원대까지 올라가버렸습니다 ㅠ.ㅜ
아아아아 무서운 지름신~
NEX냐 Pen이냐 고민하다가 Pen 신기종으로 덜컥 구입해버렸네요.

흰색, 검은색, 황금색, 빨간색 이렇게 4종류가 있더군요.
요즘 왜 이렇게 빨간색이 이뻐보이는지 ^^;
그냥 망설임없이 빨간색으로 골랐습니다.

마이크로 포서드 마운트입니다.
14-42 II 번들 킷으로 골랐습니다.
이상하게 망원은 쓸 기회가 많지 않더라구요.
파나소닉 미러리스용 렌즈들과 호환됩니다.

DSLR만 들고다니다 들어보니 제 기준에서 보자면 가볍기는 한데 예전에 쓰던 똑딱이들 보다는 무거운 편입니다.
바디에 손떨림방지 기능이 있어서 손떨림 방지 기능이 내장된 비싼 렌즈를 쓰지 않아도 되는게 가장 큰 장점이겠죠.
AF 속도도 생각보다 빨라서 놀랬습니다.
메뉴가 꽤나 많아서 살짝 정신이 없더라구요.
P&I에서 봤던 파나소닉 20.7이나 올림푸스 17mm F2.8 렌즈가 끌리긴 한데 생각보다 노이즈가 적어서 당분간은 번들로 버텨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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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지는 한참 오래됐지만 iPod Touch 1세대를 구했다.
뭐 외부 스피커도 필요없고 블루투스 쓸일도 별로 없으니 -_-;


아무리봐도 게임기인듯 싶다 -_-;
iTunes는 그저 눈물만 ㅠ.ㅜ

요즘 이녀석 때문에 NDSL이 푹 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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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하고 라이카하고 같이 설계해서 만든 똑딱이이다.
라이카에서는 D-Lux3모델로 나가고 파나소닉에서는 LX2로 명칭이 붙어서 나왔다.
라이카 모델과 파나소닉 모델은 외관이 꽤나 다르다.

렌즈성능이 좋고 16:9 비율을 지원해서 재밌게 사진 찍을 수 있다.
수동 기능도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다.


그립이 튀어나와보이는 전면부
잡기 편하다.
독특하게 렌즈 커버 캡이 따로 있다.
잊어버리지 말라고 끈으로 달아놨다 -_-;
16:9, 4:3 등 사진 비율은 렌즈위쪽에 있는 버튼으로 조절한다.



눈으로 보는 뷰파인더가 없는 대신 LCD가 넓찍하다.
무심결에 눈을 대고는 왜 안보이지 할때가 종종 있다 -_-a
모드바꾸조 조그 스틱을 위아래로 조작해서 조리개값과 셔속을 변경할 수 있다.
ISO 등은 Menu로 들어가서 변경한다.
조작에 아직 덜 익숙해서 그렇지 편리하다.



캡열고 전원 켠 모습.
캡을 닫고 전원을 켜면 캡을 열라고 경고 메시지가 나온다.



갈색의 케이스가 라이카 케이스이다.
LX2와 잘 호환된다.


손떨림 방지가 있긴 하나 출시한지 조금 된 모델이라 야간이나 실내에서는 노이즈가 좀 심하다.
ISO 400이 넘어가면 심한 노이즈를 감수해야 한다.
조리개가 F8 까지인 것과 셔속이 1/1000 인것도 좀 아쉽기는 하다.
낮에 A모드 F2.8일때 조금만 의식안하면 노출오버나버리기 십상이다.

하지만 넓직한 와이드와 큰 이미지 해상도 등은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렌즈캡이 조금 귀찮긴 하지만 렌즈 성능이 워낙 좋아서 단점이라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현재는 신모델 LX3가 나왔으니 중고로 구매하던지 LX3로 신품을 구하는게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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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a200 사면서 같이 샀던 미놀타 50mm F1.4 구형이다.


Sigma 삼식이에 안보이던 거리계창이 보인다. -_-;
2009/05/04 - [Favorite/Digital] - Sigma 30mm F1.4 EX DC


중고로 구입했는데 아마도 원래 소유자께서 SLRClub 회원이셨나보다.
금색 스티커가 붙어 있다.

실내에서 쓰기에는 참 어중간한데 밖에서 인물사진찍을때 유용하게 쓸수 있다.
구형이라서 플래쉬 장착시 ADI가 안된다는데 이놈으로는 플래쉬 쓸 일이 없으니 신경쓰이지는 않는다.
중고로 20만원정도에다가 가볍고 이쁘고 결과물도 좋다.

플래쉬 쓸때 ADI를 꼭 쓰겠다면 미놀타 신형을 구매해도 되겠고 자금력이 좀 있다면 소니 50mm를 사도 되겠다.
저렴한 헝그리 유저한테는 딱이다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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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삼식이 혹은 카페렌즈라고 불리는 시그마 30mm F1.4이다.
니콘 D100 쓸때부터 참 써보고 싶었던 렌즈였다.
DSLR 장만하기 전에 현준이가 D50에 물려서 찍어서 보내줬던 사진보고 이건 사야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어떻게 된게 85.8에 갑자기 꽂혀서 잊고 지내다가 마운트를 알파마운트로 변경하면서 구입하게 되었다.

시그마 고급형 렌즈를 나타내는 EX가 붙어있다.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50.4나 85.8등 다른 단렌즈에 비하면 꽤나 무겁다.


후드 장착한 모습
마운트 해놓으면 카메라와 잘 어울린다.


광영이 찍으려고 구매했는데 정말 잘 뽑아준것 같다.
실내에서 광영이 찍은 사진의 대부분은 이 렌즈로 찍은것 같다.

알파마운트에 35.4G렌즈가 있긴 한데 가격이 거의 세배이다.

[다나와 상품정보 - Sigma 30mm F1.4 EX DC]
http://blog.danawa.com/prod/157638/C/842/1157/1226/0
[다나와 상품정보 - Sony 35mm F1.4 G (SAL35F14G)]
http://blog.danawa.com/prod/156363/C/842/1157/1227/0

대신 최소초점거리가 더 짧아서 좋다고 하더군.
하지만 최소초점거리 10cm 때문에 110여만원을 더 쓰기에는 내 재정으로는 무리였다 orz
가격좋고 성능좋고 초점잡는 속도 빠르고 화각도 딱 쓰기 좋다.
예전에 니콘 D40에 HSM 달린 삼식이로 구성해볼까 하는 생각도 있었다.

구입하는데 애로사항이 꽃혔던 렌즈다.
사은품 준다고 해놓고는 물건떨어졌다고 아무 얘기없이 가격이 반밖에 안되는 사은품 보내주는 짓이라니 참...
결국 그 사은품 가방 비닐도 안뜯고 신발장 어딘가에 처박혀 있다.
가방인데 크기가 작아서 쓰지도 못한다는 -_-;;;
렌즈는 참 좋은데 사은품 주면서 사람 기분나쁘게 만드는 재주가 있더군.
지난번 17-70때도 그렇고 이제 당분간은 시그마 렌즈 살 일은 없을 듯 싶다.
2009/04/29 - [Favorite/Digital] - Sigma 17-70mm F2.8~4.5 DC MACRO

또 하나... 역시나 HSM 없으면서 가격은 다른 마운트하고 똑같다. -_-;
다나와 링크에는 당당하게 있다고 나오지만 없으니 받고나서 슬퍼하거나 분노하지 말자.
약간 노란끼가 좀 있는 것 같은데 요즘은 RAW로 찍으니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핀에 대해 크게 민감하지 않아서 그냥 썼는데 핀문제가 많다고 한다.
새것을 사는 것보다는 잘 맞춰진 중고를 구입하는게 정신건강상 좋을 수도 있다.

크롭바디에서 쓰기에는 정말 좋은 표준 단렌즈이다.
크롭바디를 쓴다면 한번은 꼭 써봐야 할 렌즈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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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A350 번들킷에 들어있던 망원렌즈이다.
18-70은 시그마 17-70 영입으로 방출하였다.

마운트부가 플라스틱이고 전체적으로 플라스틱을 쓴 부분이 많아서 가볍다.
대신에 약간 없어보인다 -_-;
모양새는 좀 그렇지만 화각이 55-200mm라서 가까운 것 찍기에도 무리가 없고 줌링을 돌려도 조리개 수치 변화가 적다.




후드를 돌려서 끼우면 크기도 확 작아지고 가벼워서 휴대하기도 좋다.
초점잡는 속도가 약간 느린 감이 있지만 화질이 꽤나 좋다.
조리개가 거의 100mm까지 F4를 유지해준다.
조금만 멀리서 찍는다면 아웃포커싱도 잘 된다.

게다가 가장 중요한... 가격이 싸다!
중고가로 20만원안쪽이니 쉽게 마련할 수 있다.

알파 마운트에서는 탐론 55-200과 소니 55-200이 있으니 둘중에 하나를 고르면 되겠다.
탐론꺼는 성능이 조금 더 좋기는 한데 고질적인 핀 문제가 있다고 하고
소니는 핀교정등이 가능하니 취향대로 고르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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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50을 사면서 번들이 두개 포함된 킷을 구매해서 18-70 번들이 있어서 표준줌을 번들로 쓰려고 했는데 성능이 너무나 안습이었다. ㅠ.ㅜ
결국 대체할만한 표준줌을 찾던 중 Sony의 칼번들(16-80za)을 구해볼까 했는데 가격이 너무 안드로메다 급인지라 포기했다.
결국 탐론 17-50mm F2.8, 시그마 18-50mm F2.8, 시그마 17-70mm F2.8~4.5 셋중에 하나를 고르기로 하다가 조리개를 포기하고 매크로 기능과 화각의 장점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어두운데서 심하게 버벅거리는거하고 초점잡는 속도가 느린게 최대 단점이 되겠다.
또 하나 꼽자면 조리개...
조리개가 가변조리개인건 알고 있었는데 17mm에서만 딱 F2.8이고 살짝만 줌링을 돌리면 조리개 수치가 확 늘어난다. -_-;
조리개 변화 수치가 이런줄 알았다면 구입을 고려했을 것 같다..
지금은 F1.4짜리 삼식이가 생겨서 걍 그러려니 하고 쓰고 있다.
또 하나 꼽자면 HSM도 없다는거 -_-;
그래도 가격은 다른 마운트랑 똑같아요~ 안습~

물론 성능은 매우 좋다.
엄청난 매크로 성능에 깜짝 놀라게 한다.
필터 바로 앞에 있는 물건도 찍을수 있을 정도다.
최소초점거리가 짧아서 찍고자 하는 대상에 심하게 들이댈수 있다.
소니의 SSS로 인해서 어두운 곳에서도 그럭저럭 무리없이 쓸수 있으니 그다지 나쁜 선택은 아닌듯 싶다.


다나와 상품 목록에는 Macro가 있는 신형모델이었는데 링크로 들어가보니 Macro가 없는 구형 모델인걸 잘못 보고 사서 반품하고 다시 샀었다.
에효 다른 쇼핑몰에서는 팔지도 않는 물품을 올려놓다니 참 -_-; 하는 짓이 볼만했다.
내가 전화한 날 바로 상품 정보 변경한걸 보니 어느쪽이든 켕기기는 켕겼던듯.

다음에 표준줌을 고르라면 아마도 탐론 17-50mm F2.8이나 탐론 28-75mm F2.8로 갈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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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3년여만에 모니터를 바꿨다.

기존에 쓰던 녀석도 1600x1200이라 컸는데 요즘 나오는 1080p 동영상을 보려니 안습인데다

슬슬 어두워지는 것도 보이고 버튼도 잘 안눌리고 -_-; 해서 바꾸기로 결정~

이리저리 알아보던중에 오리온정보통신쪽이 a/s가 3년이라 그쪽으로 알아봤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박스 - a/s 3년이라는 문구가 떡하니 붙어있다.

모니터쪽을 보면 위아래로 파란 아크릴판이 보이는데 이게 사용자들한테 불만이 많았나보다.

위아래 아크릴판 사이즈가 줄었다더니 딱 적절하게 바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Glossy 한 화면이라고 해서 노출을 좀 오버해서 찍어보니 거울처럼 나왔다 -_-)b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는 촬영에 협조해준 괴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외곽 쪽도 고르게 나오고 무결점보장이 아닌데도 불량화소없고 빛샘도 없고 잘 뽑은듯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920x1200 해상도라서 1920x1080인 1080p 동영상을 보면 위아래가 조금씩 남는다.

기존의 1600x1200으로 찌그러져 보이던거하고는 비교불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격적절하고 입력단자 거의 다 있고 아날로그 TV 기능되고 s-ips 패널이라 시야각 좋고 리모콘도 기본 제공이고 PIP기능되고 -_-)b

어찌된게 TV가 없는 모델하고 가격차이가 이천원이었다.


단점이라고 꼽힐만한거는 약간 부실해보이는 받침대와 옆에 조작버튼들...

리모콘 없었으면 세팅하다가 분노게이지 폭발할 뻔했다.


hdmi단자도 입력되는데 xbox360이라도? -_-;;; 질러야하나?


자세한 상품스펙은 아래에

http://blog.danawa.com/prod/733066/C/860/13735/14883/14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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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저러한 사정으로 인하여 몇가지 물건들을 내다 팔게 되었다.

언제나 그렇지만 정든 녀석들을 떠나보낼때는 항상 아쉽구나.

다들 좋은 주인들 만난듯 하니 열심히 제 할일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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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창이한테 구입해서 잘 쓰고 있던 D100이다.

정희가 뜬금없는 필받아서 손희를 지르는 바람에 사용빈도가 팍 줄어버렸구나.

가급적 직거래로 만나 보여주고 구매하려고 했는데 택배로 산다고 바로 입금까지 해버리시니 팔아버렸다.

대구분이셨던거 같은데 잘 사용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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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85.8

팔리기 며칠전에 한양대쪽에 갈 일이 있어서 직거래 할수 있었는데 아쉽~

b+w 필터 포함에 기스하나 없는 녀석이었는데 ㅠ.ㅜ

처음으로 산 신품인데도 의외로 나갈 일이 별로 없어서 많이 사용을 못했었다.

새 주인이 예쁜 여자친구 많이 찍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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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론 28-75 2.8

구매자분이 회사앞까지 와서 가져가셨다.

탐론 17-50이나 시그마 18-50 이전에는 서드파티 최강 줌렌즈였는데 이제는 약간 밀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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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 P2

가격이 너무나 떨어져버렸다.

산가격의 반도 안되다니 쩝...

급한 일이 있어서 동생이 팔러 갔었는데 구매하신 분이 철도청에 다니는 분이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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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하 꼬임에 넘어가서 샀는데....
어케 쓰는지 모르겠단 말이닷!!!!!!!!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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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서 잠깐 테스트해봤는데 좋군.
진작에 살걸 -_-;
결혼식도 많았고 돌잔치도 많았는데 OTL
가격도 싸고 에네루프 충전지에 충전기까지 주다니 -_-b
충전지나 몇개 더 사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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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뷰하고 SSS는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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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디오가 없어서 노래듣기가 난감하던 차에 오디오를 하나 장만하기로 했다.

3일동안 둘이서 눈이 시뻘개져서 검색하던 중

이러면 안되겠구나 라는 생각에 가장 맘에 드는 녀석으로 그냥 질러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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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핑몰 스펙 ==

•정격출력 80W 의 고출력
•Slot-in 타입 CD / CD-R,RW / MP3 CD 및 SONY Atrac CD 재생
•Full Logic Tape Deck
•AM / FM 30개 주파수 선국 기능
•리모콘 제공
•mp3 Link 기능 (모든 종류의 portable 기기와 연결해서 음악을 들을 수 있음)
: analog in + optical out 단자
•저음 강화 기능인 Bass / Treble 기능 (+3 / -3) 으로 풍부한 저음을 즐길 수 있음
•음량 강화 기능을 더욱 더 향상시킨 2005년 음량 강화 기능(DSGX on/off)
•CD 재생 시 Play mode (Shuffle / Program / Repeat)
•12cm 우퍼 + 4cm 트위터를 채용한 우드 스피커 캐비닛
•2way 베이스 리프렉스 스피커 시스템
•CD -> Tape 싱크로 녹음 기능이 있어, CD에 있는 음악들을 편리하게 녹음 가능
•3.5mm Headphone Jack
•유기 디스플레이를 채용
•시간 타이머 (재생/라디오에서 녹음/취침) 기능
•사이즈: W507 x H261 x D297 mm
•무게: 11.1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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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도, 태국 여행도 D100으로 하느라 정말 힘들었다 ㅠ.ㅜ

게다가 정희도 사진찍고 싶어하는데 카메라가 없으니 쩝~


파나소닉 LX2와 니콘 D40X, P5100, 캐논 G9중에서 고민하던 중에

마침 농수산 쇼핑몰에서 싸게 나와서 P5100으로 구매결정~!

난 LX2가 맘에 들었었는데 정희는 안 이쁘단다 -_-;

어차피 정희가 쓸거니 별 수없음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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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은 여기에~

http://dica.dcinside.com/review.php?pid=7954#8




간단히 테스트 해봤는데 VR기능이 꽤나 좋군.

정희가 구도를 잘 잡으나 손떨림이 심해서 겨우 이기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이제 정희가 나보다 더 잘 찍을 듯해서 겁나는구나 -_-;

나도 VR렌즈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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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묵직하고 스펙이 좋다.

같이 동봉된 스킨케이스도 이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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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들고 다니는 상태
본체, 케이스, 이어폰, 스타일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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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와 스타일러스
스타일러스가 엄지손톱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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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an의 T600 모델과의 비교
4개쯤 모아야 T600하고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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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켜고 비교


MP3
녹음가능
DMB, DAB
DMB, DAB 녹화가능
DMB 관련 안테나가 없어도 이어폰을 안테나처럼 이용함.
동영상 플레이 가능
SD 메모리 이용가능
기본 메모리는 2기가하고 4기가인데 4기가는 아직 미출시 -_-;;;
기본 2기가에 SD4기가 끼우면 6기가로 이용가능~
터치스크린으로 조작
컬러도 다섯가지
옆에다 끼운 조그만 삼각형은 터치펜인데 받침대로도 이용가능
펌업으로 전자사전 기능
배터리가 MP3는 55시간 DMB는 9시간!


스펙 최강에
너무나 작고 귀엽다.
예약 특전으로 퓨어플레이트 액정보호지와 보호케이스가 있었다.
보호케이스를 씌워놓으니 약간 더 커보인다.
두번째 사진의 이어폰하고 비교해보면 사이즈가 보인다.
뚝배기도 작다고 생각했는데 이녀석은 너무나 작다.
내가 들고다니면 더 비교되겄지?

코원 정말 대단한데?
이번꺼는 정말정말 대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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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새로 장만한 PMP다
WinCE가 돌아가는등
벼라별 희한한 기능이 있다 -_-;;;
WM5.0 개발도 할수 있을듯...
꽤나 이쁘게 생긴데다가
버튼 부분은 쵸콜릿폰의 컨셉하고 같군.

기계는 좋은데 S/W가 아직 많이 불안하다
그것만 빼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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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구입해본 PDA폰

첫번째로 샀던 포즈 2470은 걍 PDA로만 썼었지 -_-;;;;

써본바로는 삼성에서 꽤나 공을 들인 표가 난다.

시퓨도 520메가헤르츠라 꽤나 빠르다

포즈는 답답해서 쓸수가 없었는데 정말 좋구나

좀더 써봐야 하겠지만 꽤나 괜찮다

아직 좀 크기는하지만 rw6100보다는 꽤나 작고

케이스 벗기면 작다~

당분간은 케이스 입히고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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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받은 박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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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물 대강 펼쳐놈
안에 usb케이블하고 설명서 있는데 패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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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원에서 나온 목걸이형 MP3다
아직 많이 안써봤지만 액정도 컬러고
코원답게 음질도 좋다
무게가 24g이라 무지하게 가볍다.
ogg지원은 당연하고 다양한 포맷을 지원한다
라디오 지원도 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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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여수에서 쓰고 있는 노트북이다
와이드에 하드도 용량 크고 그래픽 카드도 좋아서 워크3도 돌리고
LCD도 그럭저럭 성능나오고
다 좋은데 열이 장난 아니다 -_-;;;;;;;;
손목 델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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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인치 Divx Player다
S-Video, Component, Composite 다 지원한다.
하드는 160기가짜리 달아서 쓰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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