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요~
뭘???
그나저나 니가 거기 들어가긴 좀 크지 않냐~
거긴 붸이비 박스라굿~!



신나게 놀더니만 곰인형 하나 사냥해왔습니다 ㅋㅋㅋ



동생 먹을거는 잘 챙겨주는 착한 형입니다.



지훈이 눈길은 형아의 손에 시선고정이네요.
줄꺼야... 형이 줄꺼야...
간절합니다 ㅋㅋㅋ



요렇게 매일매일 사이좋게 지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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