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이가 화이팅하고 이티를 익혔더랬죠.

슬슬 말을 알아듣기 시작했습니다.

다 먹은 컵 싱크대에 넣으라면 뒤뚱뒤뚱 가서 집어넣고 엄마, 아빠, 삼촌, 형아 다 알아듣구요.

이제... 언제쯤 아빠 불러줄테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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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따뜻했던 토요일 광영이랑 지훈이랑 놀이터로 나갔습니다.

날씨 따뜻하다고 비눗방울 놀이하자더라구요.




나간다고 하니 얼굴에 웃음꽃이 폈습니다.

삼촌이랑 같이 밥먹을때 들고 왔던 와플을 아직도 먹고 있네요.

이날 이사갈 집 알아보러 돌아다니다가 블루버스님을 만났더랬죠.

광영이를 알아보고 인사하셨습니다.

부근에 사셨다니 깜놀~~~!


블루버스님 블로그




우선 아파트 놀이터로 향했습니다.

지훈이 녀석 머리 자른 모습 이제사 올리네요.

이제 여자애냐고 물어보는 사람 없겠죠?




바람이 완전 콸콸콸 불어서리 집에 들어갈까 고민하다가

다른 놀이터로 향했습니다.

지금 들어가면 분명 광영이가 난동피울게 뻔하거든요 ㅠ.ㅜ




혼자서 세팅을 다 하네요 ㅋㅋㅋ

이럴때는 큰게 참 편합니다.




지난 가을에 마지막으로 썼는데 아직 건전지가 남아있습니다.

붕붕~







하아~ 나도 해보고 싶다.







놀고 싶어서 표정이 저런가 싶어 유모차에서 내려줬습니다.

하지만 알고 보니 저 표정은 졸린 표정!!!










핫... 입이 삐죽

뭐 땜에 그러냐...




와플이 땅에 떨어졌군요 ㅋㅋㅋ

지훈아~ 이제 못먹는거야~~~







대신에 쥐여줬는데 아쉽게도 건전지가 없습니다 ㅋㅋㅋ

지난번 가을에 두개 샀는데 그중에 안쓴거에요.







영차 이제 집에 가야지~

기온이 20도가 넘던 토요일 나들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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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코는 TV 에서 나오고

지훈이는 유모차에서 나옵니다. ㅋㅋㅋ




꺼내주세요~

유모차만 탔다하면 잠들기 일쑤네요.

그대로 현관에 놔두면 일어나서리 내려달라고 합니다.




맛있게 냠냠냠~




먹다가 자는거냐?




헉!!!!!

훼...훼이크였어요. 아놔 ㅋㅋㅋ

요즘 애교나 재롱피우는게 많이 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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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때만해도 여자애라고 오해도 많아 받았었네요.

지금은 머리를 잘라서 누가봐도 상남자가 되었다죠~

주말에 사진 좀 찍어줘야겠네요.

잘 먹어서 그런지 동글동글합니다.


어제도 치킨 왕창 먹고 삼촌이 들고온 피자까지 먹어치웠어요 -_-;;;

광영이는 걱정이 많이 안됐는데 요녀석은 먹여살릴 걱정이 살짝 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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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Message, MessageDlg를 쓰면 버튼, 캡션이 영문으로 나온다.


  ShowMessage( 'asdf' );

  MessageDlg( '가나다라', mtInformation, mbYesNo, 0 );






예전에는 메시지창을 만들어서 쓰곤 했었는데 귀...귀찬....


MessageDlg의 인자로 Winapi의 MessageBox를 쓰도록 Wrapping하려고 했으나...

Winapi의 MB_ 항목들에는 YesToAll, NoToAll, Abort 등 버튼이 없다.

MessageBox로 Wrapping하다가 델파이에 있는 기능이 더 많은데?라는 생각에 Stop!!


문자열을 바꿔버리면 될까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Dialogs 유닛 확인~

Dialogs 유닛을 보니 Consts유닛에 있는 resourcestring 문자열들을 이용하고 있다.



작업


우선 Consts 유닛을 다른 이름으로 저장한 후에 수정했다.

우선은 메시지 창에서 사용하는 부분 정도만 수정


  SMsgDlgWarning = '경고';

  SMsgDlgError = '오류';

  SMsgDlgInformation = '알림';

  SMsgDlgConfirm = '확인';

  SMsgDlgYes = '예(&Y)';

  SMsgDlgNo = '아니오(&N)';

  SMsgDlgOK = '확인';

  SMsgDlgCancel = '취소';

  SMsgDlgHelp = '도움말(&H)';

  SMsgDlgHelpNone = '도움말 없음';

  SMsgDlgHelpHelp = '도움말';

  SMsgDlgAbort = '취소(&A)';

  SMsgDlgRetry = '재시도(&R)';

  SMsgDlgIgnore = '무시(&I)';

  SMsgDlgAll = '전부(&A)';

  SMsgDlgNoToAll = '전부 아니오(&o)';

  SMsgDlgYesToAll = '전부 예(&A)';

  SMsgDlgClose = '닫기(&C)';


그러고는 저장한 파일을 프로젝트에 추가~

(꼭 추가하지 않더라도 같은 경로에 넣어도 된다.)



위의 소스를 다시 돌려보자




최종 결과물




오홋!!! 됐다~

파일 저장해놨다가 프로젝트 할때 추가하면 될듯하다.

메시지창 말고 다른 메시지도 한글로 바꿔서 적용하면 국내 프로그램 만들 때 편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다.



-------------------------------------------------------------------------------------------


ps. 테스트를 해보니 따로 저장한 파일을 library path에 추가되어 있는 경로에 넣어도 된다.

 그러면 프로젝트에 넣지 않아도 한글로 표시된다.


그러므로 난 앞으로 메시지는 모두 한글로 보여줄래!! 라고 한다면 Consts유닛을 델파이의 라이브러리 경로에 추가되어 있는 폴더에 넣으면 되고

필요한 경우에만 쓰고자 한다면 Consts 유닛을 따로 보관하다가 필요한 경우 프로젝트 경로에 복사해 넣으면 되겠다.





쇼파가 하나만 있을때 이런 모양새였다죠.

나도 좀 앉아보자며 아주 난립니다.

안절부절 못하네요.




그래도 TV에서 나오는 Super Why 열심히 감상하고 있습니다.

아이들 영어 교재인데 은근히 재밌더라구요.

저도 슬슬 노래가 입에 붙었습니다 ㅠ.ㅜ




힘으로는 광영이랑 비슷한데 팔길이가 차이나니 아직은 못이기네요 ㅋㅋㅋ




좀 비켜랏!!!

비키라구~~~!

애절한 외침이 들립니다.




결국엔 쟁취 -_-)b

인내심의 승리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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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다녀온 고향입니다.

지금은 잘 기억도 안나지만 해마다 두번씩 꼬박꼬박 가게 되네요.







설날에는 절만하면 되니 짐이 없어서 좋습니다 ^^;

뭐 요즘은 동생들이 들고가서 편합니다만~







작은 아버님의 멋진 V




뭔 은행나무를 이렇게 심어놨나 했더니만 다른곳에 심어져 있던 나무를 옮겼다네요.

가을에 어떤  풍경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작은 아버님께서 어릴적 생각하시는듯 하네요.




자 이제는 집으로 가서 갈비를 뜯어야 할 시간~

항상 성묘하고 나면 갈비는 디폴트 옵션이 되어버렸습니다.

어머님들 감사합니당~~!




운전사 사촌동생...

얼렁 올라와라 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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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받았던 돌반지를 꺼내봤습니다.

그래도 아직 살짝 크긴 크더라구요.

동생 결혼 준비한다고 예물 얘기하다가 찾아봤습니다.

금값이 한창 비쌀때라 다들 현금으로 주셔서 몇개 없습니다.

그래도 간만에 돌잔치 험난하게(?) 치르던 기억도 나고 좋네요. ^^


2009/08/23 - [Photo/축하해주세요] - 20090823 광영이 돌잔치 - 영복이


2009/08/23 - [Photo/축하해주세요] - 20090823 광영이 돌잔치 - 일훈이


2009/08/23 - [Photo/축하해주세요] - 20090823 광영이 돌잔치 - 성하


2009/08/23 - [Photo/축하해주세요] - 20090823 광영이 돌잔치 - 고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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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길어서 밖에 나가면 여자애로 자주 오인받습니다.

지금은 머리가 짧아졌네요.

미용실에서 얼마나 대성통곡을 했는지 원 -_-;;;




이쁜짓 포즈~

막 아무곳이나 찔러댑니다 ㅋㅋㅋ




오~ 이번엔 제대로~~

그나저나 엄마말고 아빠보렴 ㅠ.ㅜ




요건 사랑해요~ 포즈~~~

아직 팔이 많이 짤네요 ㅋㅋㅋ




핫! 아빠한테 들켰다!




열심히 엄마보고 따라하더니만 안한 척 하네요.

은근히 부끄럼쟁이 지훈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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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모래놀이를 꺼냈습니다.

안그러면 놀이터가서 모래놀이하겠다고 땡깡부리길래요


지훈이가 있으면 할 수가 없다죠.

다행히 와이프랑 장보러 간다고 해서 꺼냈습니다.







이.. 이거슨 연장?




오늘은 모래성을 만들겠답니다.

양동이에 한가득 넣어서... 뒤집기 한판!





살포시 열어보았으나~~~




실패래요~

바닥에 있는 다섯개 다리 모양이 안살았다고 하더라구요 







아빠. 나 재도전 할거에요~




두구두구두구두~~~




자잔~~~~

오홋! 성공했습니다~~




조금 있다가 지훈이 들어온다고 합니다.

하아~ 바깥으로 떨어진 모래치우는것과 광영이 목욕시키는게 남았네요.

아뿔싸!!! 밖으로 나갔으면 광영이 목욕만 시키면 됐는데!!!!

잔머리의 한계였습니다 ㅋㅋㅋ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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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영이 책보라고 쇼파 장만해줬더니 광영이가 한눈파는 틈에 몰래몰래 앉더라구요.

와이프가 불쌍하다고 하나 더 장만해서 헬로키티 쇼파가 두개가 되었습니다.




참 쇼파를 다양하게 이용합니다.

잠자자고 하면 땡깡부리면서 올라가기도 하구요.

TV볼때 이러고 보기도 하구요 -_-;

어쨌거나 둘이 투닥거리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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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유치원 잘 다녔다고 조촐하게 축하해주기로 했습니다.

유치원에서 5살반 수료증도 받았거든요.




맛있긴 맛있는데 아이들하고 먹기 힘들었던 케이크입니다.

위에 뿌려진게 카카오파우더같은데 가루가 막 날려요. ㅋㅋㅋ

그나저나 동생이 사들고 오는 길에 누구랑 부딪혀서리 모양이 살짝(?) 틀어졌네요.

나쁜 사람~ 나쁜 사람~~~




불 댕기자 깜짝 놀란 지훈이입니다.

덩치에 안맞게 겁은 참 많다니깐요 ㅋㅋㅋ







광영아 1년동안 고생 많았다~~







자~ 이제 냠냠쩝쩝의 시간~~




다음날 아침도 케이크로 해결~!!!

달달한 하트 초콜릿까지 하나도 남김없이 먹어치웠습니다.




지난번 공연했던 동영상도 깨끗한 화질로 받았네요.

정면에서 찍어서 광영이 얼굴 잘 나왔습니다.

DVD에서 파일 추출해봐야겠습니다.

귀차니즘을 뚫어야 할텐데 -_-;;;







광영이는 이야기상을 받았네요.

말이 많다고 주신 상이 분명합니다. ㅋㅋㅋ


이제 형님반 됐다고 살짝 목에 힘 들어간 듯  합니다.

살짝 거만해졌어요~

6살 반에서도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열심히 잘 놀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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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역하고 가까운지라 언제나 한산한 편입니다.

새로 지은 기차 역사들 모양이 다 한결같네요.

뭔가 좀 특색있게 지어도 좋을텐데요.




할아버지, 할머니,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안뇽~




KTX 산천...

비쌉니다 ㅠ.ㅜ




출발할때 비가 조금씩 내리더니 순천 지나자 바깥 풍경에 눈이 보이네요.

기차안에서나마 열심히 셔터를 눌러봅니다.













지훈이는 쩍벌남 -_-;

다리 좀 오무려랏~!!




외할머니가 챙겨주신 딸기 참 맛나게도 먹네요.

바깥 눈구경 하랬더니만 먹기 바쁩니다.

요 녀석들~ 기차타면 먹을게 당연히 있는줄 알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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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어머니 동생분께서 아기 낳았다는 소식 들었는데 벌써 이렇게 컸네요.

광영이보다 어리지만 촌수로는 광영이 삼촌뻘이 됩니다.

작은아버지께서 집에서는 막내인데 처갓집에서는 맏사위라서리 ^^;

처갓집이 바로 뒷집이라 작은어머니께서 잠깐 데려오셨습니다.

처음 만나신 날 자꾸 따라오는 작은아버지보고 이제 그만 가라고 하셨더니 저기가 울집인데요 하셨다능~ ㅋㅋㅋ




얼굴에 사돈어르신이 살짝 보이는 것 같습니다 ^^




6개월인가 됐는데 벌써 몸무게가 9kg이 넘었다네요.

튼튼하게 잘 자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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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회때 했던 무용, 할머니 보여드리랬더니만 열심히 합니다.

유치원에서 연습 참 열심히 했나 봐요 ㅋㅋㅋ

꽤나 시간이 지났는데도 아직 잘 기억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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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 가지고 놀면서도 참 재미있게 놉니다.

물론 이상하게 조용하다 싶을 때는 무조건 조심해야죠.

큰 사고치는 거거든요 ㅋㅋㅋ

얼마전에는 설탕한봉다리 들고 와서 그대로 쏟아버렸다죠.
뭐 사고쳐도 좋으니 다치지만 않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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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운데도 밖에서 놀자고 보채는 광영이는 에너자이저같네요;;;

저질체력 아빠는 그저 웁니다 ㅠ.ㅜ

혼자서는 절대 안놀겠다고 하더라구요....




지훈이는 이러고 돌아다니다가 추워서 내려보냈습니다.

날은 어두워만 가는데 ㅠ.ㅜ







고모한테 선물받은 운동화 아주 잘 신고 뛰어다니네요.

영미야 고마워~~




2년만 있으면 초딩으로 진화할텐데 그전에 열심히 놀아줘야겠습니다. ^^




광영이는 지칠줄 모르네요.

술래잡기 잠깐 했는데 숨이 턱까지 차오릅니다.

조만간 두 녀석들한테 쫓겨다닐걸 생각하면 후덜덜덜~~




집 바로 앞에 있는 전봇대인데 선들이 참 복잡합니다.

요 전봇대 덕분에 택배아저씨들한테 설명하기 편해요.

OO식당 옆 4번째 전봇대있는 집요~

하면 다 알아듣습니다 ㅋㅋㅋ




어흑~

수동렌즈로 들고나가봤는데 어두워서 그런지 LCD로는 핀판별이 힘드네요.

이거이거 연습이 더 필요하겠습니다.




포켓몬이나 뽀로로를 부르는 소환 의식???

동영상을 담아놨다죠 ㅋㅋㅋ




이제 슬슬 춥고 지치나봅니다.

내려가자 광영아~~







광영아~ 저녁 먹자~~~

삼촌이 부르니 쪼르르 내려가네요.




소환 의식의 정체입니다.

아무도 안볼때 몰래 연습하는게 틀림없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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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게 지훈이가 기분좋을때 춤추는 거라네요.

뱅글뱅글 보고 있는데 저까지 어지럽습니다.

역시나 잘먹는 지훈이답게 숟가락은 필수 아이템이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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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이 놀라고 했더니만 광영이가 낼름 앉아버렸습니다 -_-;;;

혼자 놀때는 관심도 안가지더니 지훈이가 논다니 배아픈가봐요.




형한테 같이 놀자고 해보지만 씨알도 안먹힙니다.

이제 커서 발판에 발 올리기도 힘들어보이는데요 -_-;;;




뭐 조금 지나니 양보도 해주고 서로 밀어주면서 노네요.





웬일로 지훈이가 광영이 밀어주기도 하네요.

광영이 방학이라 요즘 매일 붙어있는데 낮에 사이좋게 지내는지 걱정입니다.

제발 엄마 좀 힘들게 하지 말아라 녀석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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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어른께서 마라톤 완주메달 50개를 넘기셨네요.

광영이에게 메달을 보여주셨습니다.




메달이 50개나 되니 광영이가 들기 버겁네요.

제가 들기도 무겁더라구요 -_-;;;




그래도 영차영차~

요즘 끈기와 인내심이 쬐~~~애금 생겼답니다 ㅋㅋㅋ




요건 새로 50개 채울 옷걸이네요.

이제 100번까지 48번 남았습니다.




남은 서브(?) 목걸이 지훈이 걸어줬더니 좋다고 돌아다닙니다 ㅋㅋㅋ







몇년만 더 있으면 완주메달 100개 채우시겠네요.

무리하지 마시고 꼭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3월3일에도 뛰신다고 하시더라구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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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광영이 발표회때 찍었던 사진이네요.

다른 카메라로 찍었던 사진이라 이제서야 올립니다. -_-;;;




멀리서 봐도 굳은 표정의 광영이네요.

아빠, 엄마를 열심히 찾아봅니다만...

객석이 어둡고 사람들도 많아서 못찾네요.




열심히 하면서도 눈은 여전히 찾아 헤메는 중입니다.




살짝 뻗뻗하면서도 절도있는 동작 ㅋㅋㅋ

역시나 고지식한 성격 그대로 나오네요.




좀 웃어봐라 녀석아~ ㅋㅋㅋ




엄마닮아서 그런지 얼굴이 무지무지 작습니다.

부..부럽네요 ㅠ.ㅜ




내년에는 삼각대랑 망원렌즈를 챙겨와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ㅠ.ㅜ




애들아 잘했어~~~~!




30분 넘게 대성통곡한 지훈이네요.

다른 쪼매난 애기들도 안우는데 -_-;;;

어두운 곳은 정말정말 싫어합니다.




과자 한 봉다리와 앞자리 할머니께서 하나 뽑아주신 꽃으로 달래주었습니다.

무겁게 가져간 플래쉬는 한번도 써먹지 못하고 결국 지훈이 찍어주었다죠. ㅋㅋㅋ




아이들 합창하는 모습도 참 보기 좋더라구요.




여전히 엄마, 아빠 찾아 삼만리~ ㅋㅋㅋ




아빠, 엄마 공연 안봤냐고 어찌나 물어보던지요.

첨부터 다 봤다고 몇번을 설득했습니다 ㅋㅋㅋ




광영아~ 잘했다~~~!!




5시반에 시작한 공연이 8시반이 되서야 끝났습니다.

뭐 워낙에 재밌어서 배고픈 줄도 몰랐네요.

공연장 나오니 급배고파졌습니다.

이리저리 보다가 가까운 피자집으로 들어갔네요.










배고파서 그런지 열심히 먹더라구요 ㅋㅋㅋ







형아 덕분에 잘 먹었다고 어찌나 소리지르던지 -_-;;; 민망했습니다.

그렇게나 울어대던 녀석이 말이죠 ㅋㅋㅋ

공연한 것 DVD로 받았는데 광영이 나온 부분 정리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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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돌잔치하던 날 광영이 발표회하는 바람에 가보질 못했는데 이제야 보네요.

돌지났더니 많이 큰 것 같습니다.




매제보다는 사촌 여동생을 더 많이 닮은 것 같네요.




사람들이 많아 낯을 가리는지 표정이 얼었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대성통곡한 지훈이보다 훨 낫습니다 -_-;;;




기분 좀 풀리니 아장아장 잘 돌아다닙니다.




원치않는 인사 ㅋㅋㅋ




신나게 헤드뱅잉~~~







활짝 웃는 모습 예쁘네요 ^^

연하야~ 튼튼하게 잘 크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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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에 있는 책상에서 반가운 녀석들을 발굴했습니다.

응??? 이건 무슨 드라이버지?

라벨에 아무 설명이 없네요 ㅋㅋㅋ




오리진사의 울티마8 페이건(Pagan)

386에 메모리 4mb 이상 필요

거의 20년전에 말매했던 게임이라죠.

오리진사에서 나왔던 윙커맨더 시리즈는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네요.




Windows 95 설치 디스크

무려 19번 디스크입니다.

그 당시에 언제 디스크 갈아끼우고 있었을까요.

지금은 시디 한장 넣는것도 귀찮은데 말이죠.




Windows 98 부트 디스크

98때는 OS 설치를  밥먹듯 했던지라 항상 휴대(?)하다시피 했던 디스크네요.

시도 때도 없이 포맷을 남발했었는데 ㅋㅋㅋ



몇백장을 갖다 버렸는데도 발굴됩니다.

지금 쓰는 노트북은 아예 DVD 드라이브도 안달려 있네요.

몇년 더 지나면 CD도 이렇게 되려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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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바로 전날에 난리가 났더랬죠.

방에서 TV보고 있는데 왁자지껄하더라구요.

뭔가 했더니만 윷놀이를 했더랍니다.




던지면 모가 나오는 광영이 -_-;;;

삼촌들 단체 멘붕 상태로 몰아넣었다죠.




삼촌들한테 받은 세뱃돈보다 윷놀이로 삼촌들한테 번게 더 많답니다.

와이프가 광영이 통장에 잘 넣어주었다죠.

세배하면서 삼촌들 피눈물 흘렸다는 얘기가... ㅋㅋㅋ




여수에 놔뒀던 앵그리버드...

역시나 저는 새총잡는 도구가 되었습니다 ㅠ.ㅜ







6살되면서 부쩍 큰 느낌이 드네요.

반항도 5살보다 훨씬(?) 심해지구요 -_-;;;

요 녀석 어떻게 말 잘듣게 해야 할까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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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가림이 좀 덜해졌나 했더니만 오산이었네요.

할아버지, 할머니 보자마자 대성콩곡 -_-;

참 민망했습니다.

외가집가면 잘 노는 녀석이 자기 집에 와서는 왜 그러는지 참 ㅋㅋㅋ




식구들이 많아서 겁먹어서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얼마전에 둘이서만 밖에 나갔더니 완전 찰싹 달라붙더라구요.

보다시피 엄마 옆에 찰싹 달라붙어서 완전 껌딱지 모드가 됐다죠.




다행히도 금방 풀어져서 다행이었네요.




바로 먹을 것 때문이죠 -_-;;;

이 뇨석 식탐은 어디로 안가나요.

배가 뽈록 나와있는데도 체중이 평균 미달이라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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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이름으로 불리웁니다만 어쨌든 맛난 식혜입니다.

설이라고 만들어두셨네요.




생강 듬뿍 넣어서 먹으면 감기도 똑 떨어진다죠~




밥알을 지훈이 좀 줘볼까요~




흠... 밥이군...

요즘 반찬만 먹고 밥은 잘 안먹으려는 지훈이 입니다 -_-;;

이 녀석 버릇을 어떻게 고칠까요.




헙... 이 달달함은...

이라는 표정입니다 아놔~~

마구마구 먹습니다 ㅋㅋㅋ




물론 광영이도 잘 먹구요~







올라가면 먹기 힘들거다~

많이많이 먹어두거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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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영이 녀석 한복이 이제 작네요.

아마 다음해부터는 지훈이 옷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훈이 녀석은 오늘이 무슨 날인가 어리둥절합니다.




먼저 할아버지, 할머니께 세배~




용돈 드리는 동생들이 많아지네요.




아버지, 어머니들 맞절~




1년만에 입어보는 한복입니다.

광영이는 제 몸에 가려서 등만 살짝 보이네요.




돈을 알아버린 광영이 녀석 열심히 세배합니다 ㅋㅋㅋ




이 녀석들 언제 이렇게 큰건지 -_-;;;

방이 좁습니다.




물론 삼촌들한테 챙기는 것도 잊지 않았다죠.

전날 광영이는 삼촌들한테 윷놀이로 많이 땄더랩니다.

새뱃돈 주면서 피눈물을 흘리네요 ㅋㅋㅋ




뭔지는 모르지만 주면 일단 받습니다 -_-;;;

광영이 지훈이 통장에 잘 넣어줘야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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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께서 무릎 수술하시는 바람에 이번 설날은 조촐(?)하게 음식준비를 했네요.

찰떡도 이번 해에는 패쓰하구요.

할머니께서 아쉬워하셨지만 음식준비가 빨리 끝났습니다. ^^;




동생이 열심히 꿴 산적...




와이프가 맛나게 부쳤습니다.

처음하는데도 잘하네요.




생선전도 양이 조금 줄었습니다.

역시 저희 식구들은 회가 최고인듯 ;;;




시끄러운 녀석은 간식으로 조용하게 만들면 됩니다 -_-)b




무려 회썰어서 얼려놨던 걸로 만든 전입니다.

농어였던가 -_-;;;

먹다가 남았다고 부치라고 하시더라구요..

얼어서 그런지 살이 퍽퍽해서 맛은 그닥이었어요.




역시나 먹고 부쳐야죠~

언제나 전부칠때면 같이 부쳐먹는 풋전입니다.




동생 녀석 기술자가 다 됐네요.




빨리빨리 익어라~~~










점심은 전과 이걸로 때웁니다. -_-;;;




두잔만 마시면 배불러요.

풋전하고 먹으면 완전 든든합니다.

어머니께서 지훈이 젓가락으로 몇번 찍어먹였더니만....

마시겠다고 달려들며 난리네요. -_-;;;




동생이 힘겹게 부각을 튀겼건만...

사촌동생 녀석들이 다음날 몽땅 낼름해버렸다죠 ㅋㅋㅋ




요건 고춧가루가 들어간 부각이네요.




맛난 것들 가득이네요.

뱃살이 벌써 걱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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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들 다 모여야 먹을수 있는 숯불 굴구이입니다.

차례상에 올릴 고기굽고 나면 작은아버님들 자동으로 모인다죠.

동생들이랑 작은어머님들도 번갈아가며 오시구요.

손모델은 막내사촌동생이 해주었습니다 ㅋㅋㅋ




다들 익은 굴 찾는데 도사이신지라 금방금방 사라집니다.

요즘은 저도 약간 레벨업해서리 얻어먹는 것보다 까먹는게 많아졌네요.

동생들도 까주구요. ^^;




아아... 사진찍을 틈이...

먹어야 하는데 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ㅠ.ㅜ




요 사진 마지막으로 카메라는 손모델해준 사촌동생한테 던져주고 열심히 먹었네요.

이제 추석이 얼른 오기만을 기다려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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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잘 보내셨죠?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단단히 준비하고 내려갔습니다.

남쪽으로 내려가면 좀 따뜻하려나요~




지훈이는 언제나 그렇듯 뽀얀 속살 드러내고 숙면중

애기때는 안그러더니 요즘 엄마한테 안겨서 자려고 합니다.




잠깨더니 바닥에서 뒹굴뒹굴 -_-;;;

논다고 난리피우는 통에 안고 있을 수도 없습니다 ㅠ.ㅜ




손에 비싼 한라봉을 들고 있네요.

뒷자리에 앉아있던 4살짜리 동생하고 놀면서 귤하고 과자주더니만 한라봉으로 돌아왔습니다.

뭔가 계산이 안맞은 느낌입니다만 넘어가지요 ㅋㅋㅋ




도착하니... 맛난 굴전도 있구요.




역시나 맛난 물메기찜까지!!!

이번에는 적당하게 잘 말랐습니다.

첫날부터 이렇게 먹어댔으니 서울와서 보니 뱃살이 두둑합니다 ㅠ.ㅜ


몇일 늦었습니다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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