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에 다녀온 고향입니다.
지금은 잘 기억도 안나지만 해마다 두번씩 꼬박꼬박 가게 되네요.
설날에는 절만하면 되니 짐이 없어서 좋습니다 ^^;
뭐 요즘은 동생들이 들고가서 편합니다만~
작은 아버님의 멋진 V
뭔 은행나무를 이렇게 심어놨나 했더니만 다른곳에 심어져 있던 나무를 옮겼다네요.
가을에 어떤 풍경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작은 아버님께서 어릴적 생각하시는듯 하네요.
자 이제는 집으로 가서 갈비를 뜯어야 할 시간~
항상 성묘하고 나면 갈비는 디폴트 옵션이 되어버렸습니다.
어머님들 감사합니당~~!
운전사 사촌동생...
얼렁 올라와라 배고프다~
'Photo > 명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석 성묘 (3) | 2013.09.26 |
---|---|
세배 (20) | 2013.02.17 |
설음식 준비 (4) | 2013.02.15 |
Merry Christmas~!! (8) | 2012.12.25 |
오랫만에 태어난 고향으로 가서 성묘 (25) | 2012.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