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맘때만해도 여자애라고 오해도 많아 받았었네요.
지금은 머리를 잘라서 누가봐도 상남자가 되었다죠~
주말에 사진 좀 찍어줘야겠네요.
잘 먹어서 그런지 동글동글합니다.
어제도 치킨 왕창 먹고 삼촌이 들고온 피자까지 먹어치웠어요 -_-;;;
광영이는 걱정이 많이 안됐는데 요녀석은 먹여살릴 걱정이 살짝 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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