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영이 책보라고 쇼파 장만해줬더니 광영이가 한눈파는 틈에 몰래몰래 앉더라구요.
와이프가 불쌍하다고 하나 더 장만해서 헬로키티 쇼파가 두개가 되었습니다.
참 쇼파를 다양하게 이용합니다.
잠자자고 하면 땡깡부리면서 올라가기도 하구요.
TV볼때 이러고 보기도 하구요 -_-;
어쨌거나 둘이 투닥거리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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