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아가 유치원에서 만들어온 비행기를 공중에 매달아놨습니다.
왔다갔다 하면서 어찌나 잡으려고 하던지~
몇번 지훈이의 싸닥션을 맞더니만 지금은 삼단분리가 됐다죠~
형한테 혼나지는 않겠죠? ^^;
'Photo > 지훈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잔 흔적은 확실하게 (6) | 2013.03.30 |
---|---|
책을 읽어요 (9) | 2013.03.26 |
맛나게 우유 한잔~ (8) | 2013.03.22 |
재롱 피우는 지훈이 (11) | 2013.03.17 |
동글동글 지훈이~ (5) | 2013.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