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아가 유치원에서 만들어온 비행기를 공중에 매달아놨습니다.

왔다갔다 하면서 어찌나 잡으려고 하던지~

몇번 지훈이의 싸닥션을 맞더니만 지금은 삼단분리가 됐다죠~

형한테 혼나지는 않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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