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나온 동생보러 갔다온 광영이가 새옷을 입구 왔다.
노오란 옷이 잘 어울리네~
















혼자 서있기도 잘 서있는데 걸음마하는 걸 싫어하는것 같다.
나처럼 힘든거는 싫어하는 건가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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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갑님 사진전에 가려고 나왔다.
오랫만에 지하철탔는데 처음 갈때는 광영이가 조용해서 참 편하게 갔다.


현금영수증 캠페인하는 인형쓴 사람을 광영이가 참 좋아하더군.
인형탈하나 사야되나 -_-a



반면에 노홍철 가면에 눈만 뚫어놨는데...
광영이가 보고 울어버렸다.
하기나 내가 봐도 참 거시기하던데 ㅋㅋㅋ



실컷 놀아주는 사람들 있어서 흡족한 표정이군



아 정희는 이 무슨 표정이란 말인가.
충무아트홀 마당인데 앉을 수 있는 조형물을 많이 놔뒀다.
애들도 좋아하더군.
구로쪽에도 이런 아트홀이 하나 생겨야 할텐데.



계단 오르느라 힘들어서 잠깐 쉬고 있다.





의자들도 멋지게 꾸며놔서 광영이 앉혀봤다.






삼촌이 산 김영갑 사진첩들고~~



신당동 떡볶이집에서~
배고파서 먹느라 정신이 팔려서 인증샷은 없다 -_-;
17000원에 4명이서 배부르게 먹었다.




하루종일 바깥에 있는라 홀쭉해진 광영이 배~
집에 가서 엄청 먹었다. -_-a



지하철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 신당동 떡볶이 타운.
양옆으로 떡볶이 집이 쫘악 늘어서 있다.
일반적으로 길거리에서 먹던 떡볶이랑은 모양이 좀 다르지만 그렇게 맵지도 않고 꽤나 맛있었다.
지하철로 가까우니 가끔 놀러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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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영이가 낮에 이상한 포즈로 잠자고 있길래 정희가 찍어놨다.






과연 이자세로 잠을 잘 수 있는 것인가 -_-;
역시 애기들은 유연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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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떼고 5초정도 서 있는다!!!!!!
정희가 20초까지 서있는거 봤다는데 겁이 많아서 그런지 금방 주저앉아버린다.


































두달전만해도 잘 기지도 못했는데 금방금방 큰다.
키가 좀 컸는지 이제 책상위에 있는 물건은 손 뻗어서 잡는지라 다 숨겨놔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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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귀를 덮고 있어서 땀을 흘리다가 머리를 좀 잘라줬더니 시원한지 잘 논다.







































머리가 시원해 보이니 좋네.
한동안 사진 못찍어주고 있다가 하루종일 광영이는 뭐하나 싶어서 사진찍어봤다.
이제 컸다고 참 파란만장하게 노는구나.
웬만한거는 다 잡고 일어서고 옛날처럼 뒤로 넘어져서 울거나 하지도 않는다.
진짜 쑥쑥 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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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해주는 밥을 기다리다 못해 엄마 바지를 붙잡고 늘어진다.
싱크대쪽만 가 있으면 뒤에서 붙는다. -_-;


엄마한테 한번 붙었다가 잠깐 떨어져서 아빠 구경하고 있다.



오늘 저녁밥은 베지밀에 말은 국수!







밥먹일때 앉혀놓으려고 샀던 의자인데 처음에는 앉아있으려고 안하더니만 이상하게 이제는 가만히 있는다.
덕분에 밥먹일때 조금은 편해졌다.

그나저나 옆머리가 너무 길어서 귀를 다 덮어버리네.
머리 자르러 같이 가야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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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뒤져보다가 광영이 태어났을때 사진을 발견했다. -_-;
왜 난 이걸 이제사 봤을까.
하기사 그때 갑작스럽게 진통이 오는 바람에 정신이 없어서 카메라 들고가는것도 까먹고 광영이 태어났을때를 못찍어줬다.
겨우 핸드폰으로 찍은게 하나 있었구나.




머리가 길쭉하구나~
너무 작아서 옆에 있던 여자애하고 몸집크기가 참 비교됐었는데 이제는 잘 컸으니 뭐 다행이지~
3주 빨리 나와서 추석하고 생일 안겹쳐서 천만다행~~~



덤으로 뽀나스 날개짓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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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전부터 엄마, 아빠를 따라하기 시작했다!!!!!!!!!!!!
엄마랑 아빠를 아는건지 내가 하면 아빠만 한다!









캬캬캬 드디어 아빠를 하는구나 ㅠ.ㅜ
아웅 귀여운 것!!!!!!
그나저나 동영상을 좀 찍어줘야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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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잘 기어다니는데 어째 옆에서 보고 있으면 위태위태하다.
어느 순간 순간이동해있지를 않나 -_-;
이제 슬슬 무언가 잡고 잘 일어나니 조만간 걸어다닐 듯 하다.















엄마가 다리를 붙잡고 운동을 시켰다.
엄마가 운동하는건 아님 -_-;
















앞에서 웃으면 자지러진다.
맨날맨날 재미있게 놀아라~
그리고 제발 혼자 놀다가 넘어지지 말아라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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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뭔가를 붙잡고 잘 선다~
냉장고가 시원한지 붙잡고 있어섰다.
























붙잡고 엉덩이를 들썩들썩하는게 무지 귀엽다.
자꾸 부딪혀서 울기는 하는데 이제 조금 있으면 설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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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이라 9시쯤되서 들어왔는데 광영이가 날 보더니 자지러진다.
아빠가 그렇게 좋았던거냐 -_-;
요즘 사진 찍어준지가 좀 된거 같아서 간만에 카메라를 들었다.



갑자기 이불을 뒤집어쓰더니만 안보인다 놀이를 하더라는 -_-;















요즘 가끔 벌받는 자세로 낑낑댄다 ㅋㅋ


사진찍기전에 치즈를 몇조각 먹여놨더니 입천장에 붙어서 사진에 나왔구나.
이빨인줄 알겠네 ㅋㅋ
이제 잘 기어가니깐 움직일때 항상 주시해야겠다.
가끔 화장실도 들어가고 난리도 아니다.
이제 조금 있으면 걸어다니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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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으니깐 잘 기어다닌다.
진작에 이사왔으면 넓은데서 잘 놀수 있었을텐데 라고 가끔 미안하기도 하다.
잠깐 한눈 파는 사이에 기어가면 순식간에 어디론가 가있다 -_-;











너무나 넓어져버린 거실.
광영이는 저기 앉아서 뭐하는 걸까나 -_-;



여기는 부엌이라고 해야하나? -_-;



동생방은 피씨방으로 바껴버렸다.




침실인데 뭐... 광영이 방인가 -_-a













더 가까이가면 렌즈를 손으로 잡아버릴거 같아서 차마 더 가까이는 못가겠다. -_-;
잘 노는거 보니깐 좋긴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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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지났는데 느낌이 어색하다.
며칠 더 지나면 익숙해지려나?


가끔 보면 세상 어머니들은 다 위대한 것 같다.



넓어진 방바닥으로 인해 활동범위는 넓어졌는데 자꾸 바닥에 머리를 찧는다.
그러고는 빽빽 울어대고는 안아주면 또 웃고 ㅋㅋㅋ
이러다 머리 나빠지면 어떡하지?



창문 유리가 커서 혹시나 깨지면 어떡하나 싶어서 정희가 사온 시트지
힘도 꽤 쎄져서 들고 잘도 논다.











새집에 비해서는 모자란 것도 많지만 그래도 넓어진거 하나로 모든 단점이 커버된다.
단하나 제일 크게 느껴지는 거는 지하철 가까이 있으나 매일 걸어서 출근해야한다는 거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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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배밀이만 하더니 이제는 기어다닌다.
속도가 더 빠르다는 것을 알았나보다.
잠깐 한눈팔면 어딘가 가 있다 -_-;




광영아!
너 뭐하는 거냣!




핸드폰 충전기 케이블먹는(!!!!!!) 중이에요.
아빠는 잠시 신경끄세요.






요즘은....
아빠 재롱 한번 피워봐.
봐서 재밌으면 웃어줄께.
라고 하는것 같다. orz




잠깐 아빠보고 썩소도 한방 지어주시고~




공 굴려주면 자지러진다.


광영이는 케이블 매니아인가보다.
전선이 있으면 막 기어와서 입으로 문다. -_-;
피복이 두꺼우니 그나마 다행인데 이제 못 하게 막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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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영이 활동범위가 대폭 늘었다.
거실에 있더니만 어느새 부엌으로 기어가다니 -_-;
이제 위험하지 않게 방안을 치워놓고 청소도 자주 해야겠다.







































아직 기어가려다가 힘들면 배밀이해서 가기는 하는데
조금만 있으면 제대로 기어다닐 것 같다.
벽이나 손잡고 서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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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가 청소하는 동안 밖에서 광영이랑 놀고 있으라고 해서 잠깐 밖에 나갔다.
날씨가 워낙에 좋아서 광영이가 무척 좋아했다.
물론 나가서 20분 동안만 -_-;























꽃들이 신기한지 마냥 쳐다보는 모습이 참 재밌구나.
날보고 웃어주는 모습도 이렇게 좋은걸 보니 나도 팔불출! 인가보다 -_-;
이제 슬슬 기어다니려고 폼잡는데 얼렁 뛰어놀수 있게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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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영이 첫 기차여행!
여수까지 5시간 30분 걸리는데 광영이가 안 울런지 걱정이다.


버스가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햄버거를 못 사서 우울한 정희 -_-;
결국 기차안에서 진미오징어 사먹었다



엄마야 어쨌든 밖에 나오니 마냥 재밌는 광영이~



기차에 앉아서도 의젓하게 놀고 있다.
하지만 허리힘이 약해서 왔다리 갔다리 하니 항상 잡고 있어야 한다는 ㅠ.ㅜ



이제 아빠한테 오기는 했는데...



뭐야!
아빠 나 안고 자는거야!!!!!!



엄마 살려줘!!!!!
라고 하는 듯 하다가.....



같이 잔다 -_-;



어느새 같이 잠들었다.


5시간 반 걸리는 와중에도 울지 않고 잘 놀아주네.
남원쯤 오니깐 기분 좋다고 소리까지 지르더라는 -_-;
왠지 엄마,아빠 편하게 해주니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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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 갔다 오는길에 피곤했는지 차안에서 내품에서 안겨 자더니 차에서 내리자마자 깼다. -_-;
오늘은 소리도 안지르고 사람들 많은데도 계속 웃어주고 해서 얼마나 고맙던지...



아빠 이거 들어올리면 밑에 뭐있어요?
암것도 엄따 -_-a 아들아~



매트에서 뒹굴거리기~

손가락 하나 넣고는 뭐가 그렇게 좋은지 마구마구 웃어준다.


요즘 리모콘에 삘꽂힌 광영이~
마구 눌러서 삼촌의 TV 시청을 방해한다 ㅋㅋ







집에 와서도 날보고 계속 웃어주는데 어찌나 이쁜지~
고맙다 광영아~
나 팔불출되가는건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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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가 광영이 준다고 뻥튀기 과자를 사왔다.

팍팍할거 같아서 못먹지 싶었는데 왠걸 안주면 화낸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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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거 보는데 왜 이렇게 재밌는지 모르겠다.

이유식을 이렇게 먹어야 할건데 -_-;

벌써 과자에 맛들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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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가 모자를 하나 사왔다.

수원천에 가서 얼굴 가릴게 없어서 걱정하더니만 이쁜걸로 골라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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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기려고 하는건지 벌받는 자세로 앞뒤로 흔들흔들하면서 버틴다.

그나저나 앞으로 기지는 않고 옆으로 한바퀴 도는건 뭘까?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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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광영이는 매트 위에서 논다.

조금 비싼만큼 값어치는 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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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가방끈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는 광영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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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리모콘도 가지고 놀려고 한다.

핸드폰, 리모콘을 참 좋아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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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암것도 안했는데요~ 라고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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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병에 옥수수차, 보리차를 넣어서 만든 장난감.

처음에는 소리나니까 울더니 요즘은 앞에서 흔들어대도 별 반응이 없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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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혀놓으면 잘 있다가도 가끔씩 쿵하고 넘어진다.

매트없었으면 바닥에 이불 잔뜩 깔아야 했을거 같다 -_-;

애기 키우는 집에서는 필수 아이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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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뛰어보자 팔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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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서 뛰는건 광영이의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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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하고 놀더니 기분이 좋았나보다.

잔상권(?)을 쓰면서 손을 흔든다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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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눈이 사라지는 마술도 선보이는 광영이.

많이 웃어주니 좋긴 좋구만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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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을 시작했다.

먹으면서 반은 흘린다.

차고 있는 아이템은 흘린거 바닥에 안 떨어지게 해주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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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유식은 넘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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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안드니 한번 뱉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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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하면서 뺄려고 하는데 웃겨 죽겠다.

많이 많이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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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베게에다가 기대놓았더니 깔깔대고 웃는다.

역시나 웃을때 눈이 안보인다 -_-;

그나마 평소에는 눈이 크니깐 그걸로 위안을...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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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은 어째 일루 와 보슈 라고 하는 듯 하네 -_-

이 녀석이!!!

완전 사장 포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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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놀길래 동영상으로 찍어보았다.




광영아!!!!!

그게 뭐가 잼있다고 웃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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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금 앉아있을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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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이 조금 불쌍해보이기는 하는데 ㅋㅋㅋ

미안하다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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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때도없이 다양한 표정을 짓는다.

앞에서 웃으면 까무라치도록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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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커가는데 매일 보다보니 좀 둔해진것 같다.

나올때 사진들부터 다시 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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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혀놓고 이유식 먹이려고 정희가 장만했다.

이름이 부스터라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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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한 고분정도는 버틴다 -_-;

겨우겨우 밥은 먹을 수 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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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편한 엄마 아기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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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초롱초롱한 눈빛도 10분을 못버티도록 만드는 엄마 아기띠!

조금만 있으면 걍 폭 파묻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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