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나온 동생보러 갔다온 광영이가 새옷을 입구 왔다.
노오란 옷이 잘 어울리네~
















혼자 서있기도 잘 서있는데 걸음마하는 걸 싫어하는것 같다.
나처럼 힘든거는 싫어하는 건가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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