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광영이는 매트 위에서 논다.

조금 비싼만큼 값어치는 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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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가방끈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는 광영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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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리모콘도 가지고 놀려고 한다.

핸드폰, 리모콘을 참 좋아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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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암것도 안했는데요~ 라고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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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병에 옥수수차, 보리차를 넣어서 만든 장난감.

처음에는 소리나니까 울더니 요즘은 앞에서 흔들어대도 별 반응이 없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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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혀놓으면 잘 있다가도 가끔씩 쿵하고 넘어진다.

매트없었으면 바닥에 이불 잔뜩 깔아야 했을거 같다 -_-;

애기 키우는 집에서는 필수 아이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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