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영이가 콧물을 줄줄 흘려서 용남이네 집들이를 못갔다.
안에만 있으니 광영이가 답답해 하길래 신발신겨서 놀이터로 데려갔다.
거실에서는 가끔 걸음마를 시켰는데 신발신고 걸어본 적이 없어서 어떨가 싶었다.
어라? 잘 하는데?
아 개념없는 아빠 엄마 때문에 기저귀만 달랑 차고 나온 광영이~ ㅋㅋㅋ
가끔 지 눈에 띄는게 있으면 저러고 주저앉아서 기어가려고 한다.
사진찍어주는 엄마보고 미소 한방 날려주고~
뒤에 있던 꼬마 여자애가 이쁜 애기 왔다고 난리다 ㅋㅋㅋ
나올때만해도 콧물이 줄줄 흘러서 말도 아니더니만 정희가 닦아줬더니 좀 볼만하다 -_-;
건방지게시리 머리 쓰다듬어주면 싫어라한다 -_-;
광영이 모델포즈~~~
오는길에 보니 화단에 무궁화를 심어놨네?
벌레가 많이 생긴다고 안키운다고 하던데 경비 아저씨들이 심어놨나보다.
첨으로 신발 신겨서 걸음마시켜봐는데 생각보다 잘하네
콧물 줄줄 흘리면서 걸어가니깐 힘들었을건데 밖에서 놀아서 재밌었나보다.
몇번 더 하면 슬슬 걸음마하겠구만.
안에만 있으니 광영이가 답답해 하길래 신발신겨서 놀이터로 데려갔다.
거실에서는 가끔 걸음마를 시켰는데 신발신고 걸어본 적이 없어서 어떨가 싶었다.
어라? 잘 하는데?
아 개념없는 아빠 엄마 때문에 기저귀만 달랑 차고 나온 광영이~ ㅋㅋㅋ
가끔 지 눈에 띄는게 있으면 저러고 주저앉아서 기어가려고 한다.
사진찍어주는 엄마보고 미소 한방 날려주고~
뒤에 있던 꼬마 여자애가 이쁜 애기 왔다고 난리다 ㅋㅋㅋ
나올때만해도 콧물이 줄줄 흘러서 말도 아니더니만 정희가 닦아줬더니 좀 볼만하다 -_-;
건방지게시리 머리 쓰다듬어주면 싫어라한다 -_-;
광영이 모델포즈~~~
오는길에 보니 화단에 무궁화를 심어놨네?
벌레가 많이 생긴다고 안키운다고 하던데 경비 아저씨들이 심어놨나보다.
첨으로 신발 신겨서 걸음마시켜봐는데 생각보다 잘하네
콧물 줄줄 흘리면서 걸어가니깐 힘들었을건데 밖에서 놀아서 재밌었나보다.
몇번 더 하면 슬슬 걸음마하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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