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으니깐 잘 기어다닌다.
진작에 이사왔으면 넓은데서 잘 놀수 있었을텐데 라고 가끔 미안하기도 하다.
잠깐 한눈 파는 사이에 기어가면 순식간에 어디론가 가있다 -_-;











너무나 넓어져버린 거실.
광영이는 저기 앉아서 뭐하는 걸까나 -_-;



여기는 부엌이라고 해야하나? -_-;



동생방은 피씨방으로 바껴버렸다.




침실인데 뭐... 광영이 방인가 -_-a













더 가까이가면 렌즈를 손으로 잡아버릴거 같아서 차마 더 가까이는 못가겠다. -_-;
잘 노는거 보니깐 좋긴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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