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뭔가를 붙잡고 잘 선다~
냉장고가 시원한지 붙잡고 있어섰다.
붙잡고 엉덩이를 들썩들썩하는게 무지 귀엽다.
자꾸 부딪혀서 울기는 하는데 이제 조금 있으면 설 수 있을것 같다.
냉장고가 시원한지 붙잡고 있어섰다.
붙잡고 엉덩이를 들썩들썩하는게 무지 귀엽다.
자꾸 부딪혀서 울기는 하는데 이제 조금 있으면 설 수 있을것 같다.
'Photo > 광영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0617 아빠라고 외치다! (0) | 2009.06.17 |
---|---|
20090614 엄마랑 쭉쭉쭉 (0) | 2009.06.14 |
20090603 침대에서 놀기 (0) | 2009.06.03 |
20090528 이제는 넓다! (0) | 2009.05.28 |
20090524 이사온 새집에서 (0) | 2009.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