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해주는 밥을 기다리다 못해 엄마 바지를 붙잡고 늘어진다.
싱크대쪽만 가 있으면 뒤에서 붙는다. -_-;


엄마한테 한번 붙었다가 잠깐 떨어져서 아빠 구경하고 있다.



오늘 저녁밥은 베지밀에 말은 국수!







밥먹일때 앉혀놓으려고 샀던 의자인데 처음에는 앉아있으려고 안하더니만 이상하게 이제는 가만히 있는다.
덕분에 밥먹일때 조금은 편해졌다.

그나저나 옆머리가 너무 길어서 귀를 다 덮어버리네.
머리 자르러 같이 가야겠구만.

'Photo > 광영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0706 손떼고 서보기  (0) 2009.07.06
20090704 광영이의 하루  (0) 2009.07.04
광영이 태어났을때  (0) 2009.06.17
20090617 아빠라고 외치다!  (0) 2009.06.17
20090614 엄마랑 쭉쭉쭉  (0) 2009.06.1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