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영이 활동범위가 대폭 늘었다.
거실에 있더니만 어느새 부엌으로 기어가다니 -_-;
이제 위험하지 않게 방안을 치워놓고 청소도 자주 해야겠다.







































아직 기어가려다가 힘들면 배밀이해서 가기는 하는데
조금만 있으면 제대로 기어다닐 것 같다.
벽이나 손잡고 서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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