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산대교 다시 가보려다가 포기!
차들이 너무나 많았다 -_-;
여수 여천 차들 다 모였나
우선 만성리로 출발~


오늘 결혼한 부부들인가 본데 신랑 친구들이 빠트려버렸다.
물 더러운데 -_-;
목욕 좀 해야겠네 ㅋㅋㅋ




밖에 나와서 신난 광영이~




바닥을 파보면 검은 모래가 나온다.
지금은 말라서 회색으로 보인다.
















만성리에서 구경하고 신덕해수욕장쪽으로 돌아서 남해화학 앞쪽으로 왔다.
풀이 나있어서 산소쪽으로는 못가보고 옆에 쑥이 있길래 조금 뜯어옴.









차들이 다들 오동도쪽으로 간건지 너무나 널널하게 드라이브하고 돌아왔다.
그나저나 슬슬 운전을 좀 해야할건데
아버지만 고생하셨다 쩝 -_-;
내려가면 부모님하고 꼭 이리저리 돌아다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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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천사
주소 전남 여수시 덕충동 1830
설명 여수시 마래산 아래 충민사 서편에 위치한 사찰
상세보기


작은 아버님께서 석천사로 가신다고 하여 석천사도 가보기로 했다.





광영이 녀석은 밖에 나왔다고 신나서 잘 논다~



가는 도중에 잠자고 있던 개
사람들이 지나다녀도 그냥 잔다 -_-; 태평한 녀석 같으니라고














아래 양동이에 있는 물을 부어야 하는데 모르고 그냥 부처님 밑에 있는 물 떴다가 옆에 계신 분한테 혼났다 ㅠ.ㅜ





절 밑에 공원과 충무공을 모신 충민사가 있다.
녹색으로 쳐진 천막에서 식사를 나눠주고 있었다.




밥먹으면서 놀고 있는 광영이



관절이 안좋으셔서 많이 못 걸어다니신 어머니...
너무 서서 일하셔서 그러는건가 에효...




밥을 부페식으로 주시던데 정말 맛있었다.
흥국사에서 비빔밥을 먹고 왔으나 모두 캔슬되고 다시 먹었다 -_-;;;
이러니 살찌지!!!

흥국사
주소 전남 여수시 중흥동 산 17
설명 고려 명종 25년 보조국사가 창건한 절, 문화재자료 제38호
상세보기


오랫만에 부처님 오신 날 흥국사에 갔다.
몇년만인가 흠...


햐~~ 역시 공기 좋다~



들어서자마자 등이 걸려있다.








아니 이런 -_-; 빈자리가 많네.
예전에는 자리도 없이 빼곡하게 있었는데 경기불황이 심하긴 심한가보다...







우리 가족 등



작은 아버님들 등
근데 영미가 빠졌다! 이런 -_-;



뭔가 행사를 하는것 같은데 사람이 별로 없다.
비가 잠깐 내렸는데 그것때문인가.









맛있는 비빔밥 먹으려고 기다리고 있는 중



헉 그래도 사람들 많구나~
나눠주시는 분들이 잘 해주셔서 금방 받을수 있었다.








맛있는 흥국사 비빔밥.
이번해는 맛이 조금 덜한 느낌이었다.




할머니, 어머니, 정희...
나에게 제일 소중한 여인들 ^^




나오면서 가족사진찍는데 이건 자세가 좀 어정쩡~~




입구를 지키는 사천왕
옆으로 돌아서 갔기 때문에 들어갈때 못보고 나올때 봤다.




사천왕이 양쪽에 있는 천왕문






비와서 그런지 행사 분위기가 저조했다.
주차장에 차도 많고 밥먹는 곳에 사람들도 많았으니 햇볕난 오후에는 분위기 좋아졌을것 같다.

우리 가족들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광영이 첫 기차여행!
여수까지 5시간 30분 걸리는데 광영이가 안 울런지 걱정이다.


버스가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햄버거를 못 사서 우울한 정희 -_-;
결국 기차안에서 진미오징어 사먹었다



엄마야 어쨌든 밖에 나오니 마냥 재밌는 광영이~



기차에 앉아서도 의젓하게 놀고 있다.
하지만 허리힘이 약해서 왔다리 갔다리 하니 항상 잡고 있어야 한다는 ㅠ.ㅜ



이제 아빠한테 오기는 했는데...



뭐야!
아빠 나 안고 자는거야!!!!!!



엄마 살려줘!!!!!
라고 하는 듯 하다가.....



같이 잔다 -_-;



어느새 같이 잠들었다.


5시간 반 걸리는 와중에도 울지 않고 잘 놀아주네.
남원쯤 오니깐 기분 좋다고 소리까지 지르더라는 -_-;
왠지 엄마,아빠 편하게 해주니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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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천 튤립축제에서 동생이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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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결에 얼굴에 상처를 낸 것으로 추정되는 광영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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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 한번 쳐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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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모자 뺏어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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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에 가득한 우리 장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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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불만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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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갑자기 더워져서 걷는데 조금 힘든거 말고는 튤립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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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하고 놀러가려다가 1박해야되서 아쉽게도 못갔다.

동생하고 정희가 어제밤에 이리저리 찾아보더니 수원천 튤립축제를 한다고 거기 가보자고 하더구만.

구로디지털단지역 앞에서 900번 버스를 타고 수원으로 출발~

세류사거리에서 내려서 강둑으로 내려가니 양옆에 튤립으로 도배를 해놨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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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천에 살고 있는 민물고기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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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은 진짜 원없이 봤다.

날이 더워져서 반팔입고 가도 될뻔했다.

화단은 잘 꾸며놔서 이뻤는데 수원천 물이 수질이 안좋더구만.

그래도 잉어도 살고 있더라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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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motorspeed/120062997568

달롱넷에서 북치는소년님께서 올려준 링크다.

글을 한참 보는데 많은 생각이 났다.


광영이 낳고 정희가 갑자기 출혈이 있어서 다시 수술받고 했던 일...

광영이가 황달로 병원갔던 일...


정희는 잘 나아서 다행이었는데 광영이가 황달로 급하게 응급실을 가야하는데 보라매역에 모병원에서 참 황당했었지.

낮 12시가 좀 넘어서 정희랑 장모님께서 광영이 데리고 갔었는데 내가 퇴근할때까지도 피검사만 하고는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는 거였다.

10시쯤 되니깐 광선치료한다고 기계가지고 와서는 조작을 못해서 삽질하는 간호사에 신참의사인지 인턴인지 하나 오더니 피만 계속 뽑아가고...

11시에 다시 피뽑아서 검사하더니 이제는 위험해서 응급실가야된다고 딴병원을 소개해준단다.


정말 그때 확 엎어버리고 싶었는데 혹시나 광영이한테 안좋은 일 생길까봐 겁나서 하질 못했다.

지금 생각하면 며칠뒤라도 달려가서 한번 엎어버리던지 했었어야 했는데 나중에 찾아간 교수랑 아는 사이라니 차마 그것도 겁나서 못하겠더군.


나중에 알고보니 그병원이 S대에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병원이네 헐

하루 병원비가 나중에 치료한 병원 일주일 병원비랑 똑같네?

보험도 바로 적용 안해줘서 며칠뒤에 문서 떼다가 돈도 찾으러 갔었다.

이거 진짜 시에서 운영하는 곳에 우리나라에서 제일 좋다는 대학병원 맞는거야?


병원에서 일하면 제발 환자를 내 가족처럼 돌봐라.

니들이야 하루에도 몇십명씩 보는 환자들이지만 환자들과 가족들한테는 죽느냐 사느냐 문제가 걸릴 수도 있다고!


아뭏든 나중에 치료해 주신 강남성모병원 교수님은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오래 계셨던 분인지 정말 잘 봐주셨던것 같다.

그나마 이런 분들이 많이 계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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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작은아버님 식구들이랑 빕스갔다가 배불러서 산책삼아 가보려고 했는데 뭔가 일이 꼬이는 바람에 못가고 오늘 가게 됐다.

가서 작은아버님한테 전화드리려는데 쩌기서 낯익은 분이 보이네?

헙 작은어머니닷!

학교 어머님들하고 잠깐 나오신 모양

작은아버님하고 혜수 호출해서 꽃구경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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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도 잘 해놓고 분위기도 좋고 벚꽃도 좋고

차만 안다녔으면 딱이었는데 한가지 아쉽긴 하더구만.

뭐 주택가니깐 어쩔수 없겠지 하면서도 사람들 많은 곳을 지나가는 차가 좀 아쉬웠다.

윤중로에서 영복이가 찍어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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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꽃은 주말쯤에 왕창 피려는 듯

한번 더 가야되나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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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쯤에나 가보려고 했는데 뜬금없이 정희가 가자고 그러네 -_-;

밥먹고 어쩌고 저쩌고 해서 9시쯤에 도착함.

밤인데도 사람들 많이 나왔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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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영이는 졸렸는지 도착하니깐 잠자기 시작

한 20분쯤있으니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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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배경과 거리가 머니 스트로보는 있으나 마나

사용법을 더 익혀야 하는데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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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게 플레어 현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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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밤중에 뭔 사람이 이렇게 많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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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전시회를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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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회관 -> 윤중로 -> 국회의사당 앞으로 해서 집에 도착 -_-;

헥헥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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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놀러가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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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영이의 다양한 표정은 늘어만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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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대공원에 놀려가려다가 공사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급작스레 서울대공원으로 목적지를 정했다.

역시나 계획성 제로 -_-;

도착하니 사람이 바글바글바글

아무리봐도 동물구경보다 사람구경을 더 많이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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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품으로 이것저것 만들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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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밟으면 선풍기가 돌아간다.

빨리 돌리면 옆에 불도 들어오는듯

어린이용이라 그런지 작아서 어른은 돌리기 힘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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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져서 잠자는 사자들

일어날 생각을 안하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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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소원을 적은 종이인듯

읽어보려 했으나 바람이 많이 불어서 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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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가도 도망가지 않던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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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왔을때는 무슨 나무인가 했는데

다시 보니 바나나가 열려있었다!

먹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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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전시회를 하고 있었는데 최우수상받은 작품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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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제대로 본 렛서팬더

앞으로 돌아다니면서 팬서비스까지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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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올라가는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준 곰돌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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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포스를 풍기던 닭같은 녀석

뭘보냐? 새 첨보냐? 라는 눈빛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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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보는 것도 귀여운 미어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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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유모차 옮기느라 고생해서 힘들게 돌아다닌듯하다.

제발 엘리베이터라도 좀 놔라. 이래서 유모차끌고 어디 돌아다니겠냐


힘들어서 많이 돌아다니지는 못했지만 오랫만에 나온 외출이라 나름 재미있게 보냈다

아마도 나온 많은 사람들이 그런듯.

4~5월은 광영이 데리고 자주 나와야겠다.

다시 한번 느끼는 거지만 하이힐신고 이 힘든 길을 걸어다니는 여지들 보면 참 대단하다 -_-)b


유모차 드느라 생일날 고생한 동생 녀석에게 미안하긴 하구만

생일 축하한다 동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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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날 밖에 나가려다가 추워서 포기하고 날이 따뜻하길래 한번 밖에 나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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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꽃이 피려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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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된게 이제 낙엽들이 떨어지려고 하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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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 아파트에 있는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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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보는 쏙~

삶아먹으면 정말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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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넘치는 그릇가게 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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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앞에 있는 동물병원에 있던 큰개

송아지만한 녀석이 눈빛이 너무나 처량해보였다.



래미안 아파트로 갔다가 시장들러서 구경하고 돌아왔다.

담주에는 멀리나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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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때도없이 다양한 표정을 짓는다.

앞에서 웃으면 까무라치도록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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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커가는데 매일 보다보니 좀 둔해진것 같다.

나올때 사진들부터 다시 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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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하는 곳 한번 보고 집에서 놀았다.

오늘은 기분이 좋은지 잘 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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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장난 몇번 쳐줬더니 자지러진다.

웃을때 눈이 안보이네 -_-a

그걸 아빠 닮으면 어떡하냐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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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잇몸에 이빨이 하나 났다.

간지러운지 내손을 가져가서 깨무는데 아프다 -_-;;

옆에도 나려는 듯 하얗게 살짝 보일락말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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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실력에 뽀샵질까지 했다 -_-;

저 이빨이 의외로 뾰족해서 과일도 씹고 내손도 씹는다 ㅠ.ㅜ

언제쯤이면 다 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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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할머님 팔순이시라 가족끼리 잔치하신다고 모이셨다.

정말 식구들이 많으셨다.

몇번 뵈었던 대전 큰아버님, 수원 작은아버님과 잠실 고모님 말고는 대부분 처음 뵙는 분이라 인사드리고 밥먹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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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버님과 할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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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큰어머님과 희선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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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사촌 오빠

나랑 동갑인데 4살연상과 결혼했다네.

근데 생각해보니 정희랑 나랑 6살차이니 형수랑 정희랑은 나이차이가 10살 -_-;;;;;

나 장가 잘간겨!!!!!!!!!!!

움하하하하하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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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조카들

잠실 고모님쪽 애들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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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광영이가 좀 놀랐다.

하기사 이렇게 많은 사람 있는데 온게 처음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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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잠실쪽 조카인데 갈비들고 뜯고 있다 -_-)b

귀여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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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건 광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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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가보정이라길래 무슨 식당인가 했더니 꽤나 고급 식당이었다.

어째 지도에 주차장까지 나오더라니 -_-;


이래저래 바빠서 광영이 얼굴도 못보여드렸는데 마침 얼굴보여드려서 다행이다.


식당에서 내 옆자리에 앉으셨던 부근에 사시는 외가친척분께서 집앞까지 태워주셨다

덕분에 밥도 잘 먹고 편하게 도착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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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와준 광영이 덕분에 이제는 가족이라고 불러도 어색하지 않게 되었다.

이제 광영이 나온지 190일쯤 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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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해서 얼굴보면 씨익 웃어주는 녀석이 이제는 고맙기까지 하다.

얼른 커라~

밖에 나가서 놀아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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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엄마랑 놀아주기 힘드네~ 라는 표정임 ㅋㅋ

글지말고 엄마랑 놀때 좀 웃어주고 그려라~~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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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만 보면 얼굴이 굳는다.

뭔가 아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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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휴일에는 광영이랑 노는 재미로 사는 것 같다.

이 녀석이 이제는 눈치도 좀 보고 말귀도 알아듣는 듯

삐지기도 한다 -_-;;;

훗 니가 그래봤자지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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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등을 가져가서 입으로 물면서 쪽쪽 빤다.

하나 난 이빨의 촉감과 혀의 촉감이 좋다.

써놓고 나니 변태스럽네 -_-;

목도 못가누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금방금방 크는구나.

사진 많이 찍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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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정희 외가집에서 추수할때가 되어서 장인, 장모님하고 내려가기로 했다.

금요일날 저녁에 올라오셨다가 토요일 오전에 출발하는데 이리저리 챙기다보니 12시 쯤에 도착했는데...

지난해 애먹이던 늪지도 없고 비도 안오고 추수하기 딱좋은 날씨인데다가 이번해는 농사를 조금만 하셔서 일이 너무 빨리 끝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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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휴게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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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들은 보기만 해도 배부르다.
반찬만 들구 가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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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쓰던 기계보다 새기종이란다.
벼 베는 속도도 빨라진듯 하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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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베고 탈곡해서 줄기는 잘라서 바닥에 뿌리고 벼만 모아서 저렇게 한방에 싣는다.

벼 벨게 없을 때는 싣을때 잡아주기만 하면 되는가 보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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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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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서 쌀 말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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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외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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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께서 망토둘러줘서 슈퍼맨 만들어버림.

하지만 아직 날지는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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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정도 차타고 내려가야되서 걱정했는데 잘 자고 도착해서 잘 놀더군.

어여 커서 광영이 증모할머니 생신때 여수 내려가야 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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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땡깡이 늘어간다.

잠잘때도 안아서 재워달라고 하고 꼭 밥 먹으려고 하면 귀신같이 알아채고는 젖달라고 보챈다.

그래도 귀엽다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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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먹으면서 잠드는건 어느나라 식사법도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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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에 안고 재우다가 같이 잠들어버렸다.
역시나 베게가 머리에 닿으면 5분을 못 버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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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세로 10분 있으면 십중팔구는 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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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또 목욕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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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목욕할때는 울지도 않고 얌전하다.

이제 4.2Kg이다.

태어날때 2.7 태변빠지고 나서는 2.3 밖에 안되던 녀석이 이렇게 크다니.

건강하게 자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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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영이는 한밤중에 일어나서 밥달라고 보챈다.

모유를 먹이는지라 내가 일어나서 할일은 전혀 없다.

정희가 고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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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광영이가 언넝 커서 밥먹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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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눈을 뜨고 엄마젖을 찾기 시작했다.

꽁꽁 싸매놔서 그런지 얼굴에 땀띠 비슷한게 몇개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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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을 대면 살짝 잡는 척하다가 빼버린다.
그나저나 얼마나 게으르려고 손가락 무지 기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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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스럽게도 얼굴에 불긋불긋 몇개 일어났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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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도 기네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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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울어주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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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안울었는데요??? 하고 뻔뻔스럽게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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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도 한번 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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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엄마품이 낯선가보다.
외할머니한테만 가면 조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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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를 배바지로 만들어서 손을 넣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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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놔주면 안되요? 라는 표정이지만 어쩔수 없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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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 양수 파열
새벽 4시 병원으로 이동
10시 30분 분만실로 이동
11시 22분 1시간여만의 진통 끝에 2.74 kg 건강한 남아로 세상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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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예정일보다 3주나 빨리 나와서 아직 어벙벙하구나.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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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26일 오전 11시 22분 꼬맹이가 태어났습니다.

37주 2.74 kg의 건강한 남아입니다.

1시간여 진통끝에 그럭저럭 순산해서 잘 낳았습니다.

산모, 애기 모두 건강합니다.

조산기 때문에 걱정해주셨던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사랑하는 정희가 탈없이 애기를 잘 낳아주어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예정일보다 3주나 일찍 나와서 얼떨떨합니다만 잘 키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옆에서 잘 지켜봐주시고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애기와 산모를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_ _) (^-^)

7개월쯤에 보고 다시 봤는데 많이 컸구나.
이렇게 돌잔치에서 안 우는 애기는 첨봤다 -_-b
엄마 아빠 걱정안하게 건강하게 잘 크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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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6개월여동안 같이 고생했던 좋은 분들을 다시 보니 좋구나.
다들 잘 계시니 더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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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공예 구경갔다가 꼽사리로 구경한 음식박람회.

먹음직스럽게 보이기는 했는데...

왜 시식회를 안하냐고!!!!!!!!!!!!!!!

밥을 먹고 갔음에도 불구하고 식욕이 솟아나더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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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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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하던데 열심히 노력한 사람들 좋은 결과있기를~
용산에서 장모님 만나서 천안 이모님께서 만드신 한지공예 작품을 출품한다고 하셔서 구경갔다.

양재 AT센터라고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처음 가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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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공예 작품들 진짜 대단하더구만.

엄청난 노력이 눈에 보였다.
20주나왔구나.
장인 장모님하고 정희만 갔다.
난 회사에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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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성별이 보이는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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