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이 너무너무 고생하시다가 내려가셨다.

근 한달여를 애 넷을 키우셨으니 -_-;;;(나, 정희, 영복이, 광영이)

정희랑 애기가 침대를 쓰기로 해 그동안 영복이 방에 놔뒀던 애기용품들을 모두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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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이 잘 돌봐주셔서 정희도 산후조리 잘마치고 광영이도 건강하게 잘 크는구나.

장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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