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지만 광영이 때문에 집에 있어야 되었구나.

일훈이도 오고 막내 작은 아버님도 오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직 많이 작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울까 말까 잠깐 고민하다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로 빽! 울어주시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촌하고 같이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놀러온 혜수와 작은 어머님
혜수가 12살의 나이로 고모가 되어버렸구나.
나이차이는 대략 11살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가족 잠자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엄마랑 같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뜬금없는 핸드폰 사진
뜬금없이 정희가 뻥튀기를 먹고 싶다고 하여 밖에 나갔다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빠는 힘도 쎄져서 젖도 그럭저럭 잘 먹는데

아직 혼자 놀지 못하니 뭔가 맘에 안드는것 같으면 무조건 운다 -_-;;;

그나마 장모님이 잘 봐주셔서 다행이긴 한데 한달뒤는 어떡하지 OTL

'Photo > 광영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0909 15일째  (0) 2008.09.09
20080906 황달 사태이후  (0) 2008.09.06
20080829 아빠생일에  (0) 2008.08.29
20080828 젖먹기 시작  (0) 2008.08.28
20080826 꼬맹이 세상보다  (0) 2008.08.2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