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지만 광영이 때문에 집에 있어야 되었구나.
일훈이도 오고 막내 작은 아버님도 오셨다.
아직 많이 작다.
울까 말까 잠깐 고민하다가...
바로 빽! 울어주시고~
삼촌하고 같이 -_-;;;
놀러온 혜수와 작은 어머님
혜수가 12살의 나이로 고모가 되어버렸구나.
나이차이는 대략 11살 -_-;
일가족 잠자기
엄마랑 같이
뜬금없는 핸드폰 사진
뜬금없이 정희가 뻥튀기를 먹고 싶다고 하여 밖에 나갔다옴.
빠는 힘도 쎄져서 젖도 그럭저럭 잘 먹는데
아직 혼자 놀지 못하니 뭔가 맘에 안드는것 같으면 무조건 운다 -_-;;;
그나마 장모님이 잘 봐주셔서 다행이긴 한데 한달뒤는 어떡하지 OTL
일훈이도 오고 막내 작은 아버님도 오셨다.
아직 많이 작다.
울까 말까 잠깐 고민하다가...
바로 빽! 울어주시고~
삼촌하고 같이 -_-;;;
놀러온 혜수와 작은 어머님
혜수가 12살의 나이로 고모가 되어버렸구나.
나이차이는 대략 11살 -_-;
일가족 잠자기
엄마랑 같이
뜬금없는 핸드폰 사진
뜬금없이 정희가 뻥튀기를 먹고 싶다고 하여 밖에 나갔다옴.
빠는 힘도 쎄져서 젖도 그럭저럭 잘 먹는데
아직 혼자 놀지 못하니 뭔가 맘에 안드는것 같으면 무조건 운다 -_-;;;
그나마 장모님이 잘 봐주셔서 다행이긴 한데 한달뒤는 어떡하지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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