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작은아버님 식구들이랑 빕스갔다가 배불러서 산책삼아 가보려고 했는데 뭔가 일이 꼬이는 바람에 못가고 오늘 가게 됐다.
가서 작은아버님한테 전화드리려는데 쩌기서 낯익은 분이 보이네?
헙 작은어머니닷!
학교 어머님들하고 잠깐 나오신 모양
작은아버님하고 혜수 호출해서 꽃구경하기로 했다.
조명도 잘 해놓고 분위기도 좋고 벚꽃도 좋고
차만 안다녔으면 딱이었는데 한가지 아쉽긴 하더구만.
뭐 주택가니깐 어쩔수 없겠지 하면서도 사람들 많은 곳을 지나가는 차가 좀 아쉬웠다.
가서 작은아버님한테 전화드리려는데 쩌기서 낯익은 분이 보이네?
헙 작은어머니닷!
학교 어머님들하고 잠깐 나오신 모양
작은아버님하고 혜수 호출해서 꽃구경하기로 했다.
조명도 잘 해놓고 분위기도 좋고 벚꽃도 좋고
차만 안다녔으면 딱이었는데 한가지 아쉽긴 하더구만.
뭐 주택가니깐 어쩔수 없겠지 하면서도 사람들 많은 곳을 지나가는 차가 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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