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이지만 전혀 케이크를 먹고 싶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정희가 먹고싶다는 이유하나로 뚜레쥬르를 찾아헤메던 도중
집부근에 있는 제과점은 케이크가 거의 다 떨어진 관계로 한참 먼 동네꺼를 사왔다.
케이크사는데만 1시간은 족히 넘게 걸린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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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나온 날짜도 대충 비슷하니 같이 하기로 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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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일에 너무나 큰 선물을 받았다.
그건 그렇고 제발 밤에 잠투정하지말고 자라 ㅠ.ㅜ
엄마랑 외할머니 힘들어한단 말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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