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궁터라고 가이드 아자씨가 말씀하신듯 -_-;

머 나왔다 하면 버마한테 두들겨 맞은 역사더구만

여기도 마찬가지로 버마한테 침략받아서 이렇게 됐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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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중국의 영향을 받은 사원이라고 가이드 아저씨가 설명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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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불상들 정말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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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따 큰 불상

28mm로 찍은거다 -_-;

보면 휘황찬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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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전 호걸들이 그려진 항아리

하나 들고 오고 싶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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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초다 -_-;

대따 큰 양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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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 짐작이 가는지~~
아유타야 부근이 예전 왕궁이 있던 곳이라서

꽤나 사원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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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 들어가는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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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불

진짜 엄청나게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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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마군의 침략 때문이었다던가?

아뭏든 그래서 목없는 불상이 많이 있다고 가이드 아저씨가 설명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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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계단도 올라가기 빡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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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천장에 붙어있는것은 모두 박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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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고양이

쓰다듬으려고 하니 엄청난 살기를 내뿜었다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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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무에서 흰색과 분홍색 꽃이 같이 핀다.

신기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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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작은 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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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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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무지하게 더우니깐 어디서든 음료수를 판다.

저 맛난 코코넛이 20바트 울나라돈 600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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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에서 까준다.

시간만 많았으면 사진도 더 많이 찍고 그랬을건데

땀을 너무 많이 흘려서 힘들었다 ㅠ.ㅜ
아침에 또 6시 반에 일어났다.

처음에는 멋모르고 알람으로 깼는데

이제는 몸이 적응해버렸다.

가이드아저씨가 데리러와서 타고 아유타야로 출발했다.

다들 돌아가는 길이라 그런지 이번 팀은 달랑 4명

사람이 몇명 안되니깐 무지하게 편하더군.

어제 봤던 외국인 아저씨 아주머니를 만났다.

반갑게 인사하는데 일본인이냐고 물어보면서 곤니치와 하더라

나중에 친해져서 이것저것 말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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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에서..

아직 날씨가 오락가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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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인 궁전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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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아아 찍지마세요~ 가 아니다 -_-;

열심히 영어로 설명해주는중 ㅠ.ㅜ

알아먹을 수 있을리가 없다.

대충 짬뽕 번역으로 듣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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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앞에 보이는 차를 타고 돌아다녔다.

요금이 좀 비싸기는 했지만 재미있었다.

푸켓에서 호텔 직원들이 타는거보고 정말 타보고 싶었는데 ^^

운전은 같이 갔던 짐 아저씨가 했다.

베스트 드라이버시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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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 거북이

돌연변이인지 정말 신기하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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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전을 지키는 군인 아저씨

항상 앞을 보지만 카메라를 들이대면 눈동자가 살짜쿵 따라온다.

나름 귀엽게 생겼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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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던가 여왕이던가가 살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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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인지 학생인지 단체로 와서 설명을 듣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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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이름은 짐, 아주머니 이름은 쥬디

아저씨는 전업주부, 아주머니는 미용사 원장 이란다.

입양을 4명이나 들였다던데 정말 대단하신 분들같았다.

짐 아저씨가 카메라로 이것저것 찍는걸 좋아하더만

입양한 사람중 세명이 한국인이라고 하더군... 왠지 부끄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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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동네가 계단을 좀 심하게 가파르게 만들었다.

올라가는데 힘들었음.

짐 아저씨는 못올라오고 쥬디 아주머니만 겨우 올라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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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타고 한시간쯤 돌고 입구로 다시 돌아왔다.

정말 궁전이 넓어서 차타고 돌아다녀야 되겠더라.

처음엔 좀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다녀보니 천만다행이었다~~
방콕의 야시장을 가보기로 계획을 잡아서

깐짜나부리에서 돌아오는 중 중간에 가이드한테 가까운 지하철에서 내려달라고 한 후에 야시장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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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내려서 입구로 들어가니 바로 앞에 있는 물레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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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멋진 건물이 화장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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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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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요금이 상대적으로 저렴한가보더군.

어디든 조명을 잘 켜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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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가

쿠폰을 사서 그걸로 지불한다.

근데 왜 돈을 안받고 쿠폰을?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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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 먼저 시키고 음식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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툼양궁을 시켰는데....

아아아아아아악 파치 빼는걸 깜빡했다

결국 국물은 조금 먹고 다 버림...

파치의 그 오묘한 맛이란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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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가 앞에서는 열심히 공연하고 있었다.

태국 사람들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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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인데 정말 이뻤다.

가져올 수만 있으면 하나 샀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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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 파는 곳의 아저씨가 연주하는 중

소리가 정말 맑고 이뻤다.

이런때는 동영상되는 컴팩트 디카가 아쉽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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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찍고 났는데 갑자기 소나기가 엄청나게 쏟아졌다.

결국 카메라는 비닐에 담아서 냅다 지하철로 뛰었다.

가는 도중 꼬치를 몇개 사서 호텔에 들어가서 배를 채움.

꼬치 양념이 달작지근 할줄 알았는데 엄청나게 매웠다.

근데 뒤끝은 없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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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chanaburi War Cemetery 입구

전쟁으로 죽었던 외국 병사들의 묘지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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푝푝푝푝 하고 나던 소리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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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차에 탔던 중국인 아주머니가 찍어준 사진

영어도 잘하시고 중국에 있는 우리나라 National Plastic에 근무한다고 하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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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엄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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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의 울타리에 있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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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역에서 있던 멋진 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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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반에 나왔더니 배고파서 돌아가시기 직전 ㅠ.ㅜ

이제 밥먹으러 가기 위해 기차를 타려고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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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차가 왔닷!!!!!!!!

아 배고파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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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 정말 이국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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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문이 그냥 열려있다 -_-;;

아래는 낭떠러지

뒤에서 다른 가이드 아저씨가 날 밀자고 정희랑 협상했단다

정희가 찍을때는 나한테 접근(?)했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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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함께 다녔던 귀여운 미국 꼬마아이~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너무나 수줍어해서 이거 한장밖에 안남았다.

마지막에 헤어질때 잡아줬더니 내리면서 "Thank you" 했다.

무지무지 귀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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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이 있는 Wang Pho 역에 도착했다.

드디어 밥먹는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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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입구인데 마지막에 찍었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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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박물관에서 조금 차타고 오니 죽음의 철도에 도착했다.

수많은 피가 흘려진 곳이지만 세월의 무상함은 이길수가 없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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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배경으로 한컷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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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책같은 게 세워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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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건너서 반대편으로 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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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장치가 없어서 후덜덜함...

무쟈게 쫄았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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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표정이 완전히 얼었구나

저 옆은 그냥 강물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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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버티고 있는 다리를 보니

정말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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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다리 반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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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지나감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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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릴보고 웃어주던 귀여운 외국인 꼬마

형은 도망가더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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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멀리에서 다리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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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가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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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외국인 아자씨가 찍어준 사진.

여기서 본 외국 청년들은 다들 꽤나 잘생겼더라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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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옆에 난간이 있어서 기차가 지나가도

사람들이 피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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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 시내의 신호등에는 모두 저렇게 남은 시간이 초로 표시된다.

머 거의 레이싱 스타트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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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에 있던 예쁜 화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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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이 꽤나 이쁘다

뒤는 화장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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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사람들 손재주가 꽤나 좋은듯 하다.

정말 멋진 조각상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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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에 모여있는 외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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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짜나부리 전쟁박물관 정문

2차대전때 콰이강의 다리 짓느라 일본넘들이 사람을 꽤나 많이 동원하고 죽이고 했더만

머 그래봤자 징용하고 731부대에 비하면 새발의 피도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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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 있던 닭

그나마 우리나라 수탉하고 비슷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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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지상철 (지상열 아니죠~) Sky Train이 온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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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길에 샀던 빵

안에 있는 소스가 정말 달작지근하게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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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부친건데 반찬만 있었으면 정말 맛있게 먹었을텐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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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전에 주린 배를 부여잡고 찍음~

오늘의 일정은 여기서 끝났다 ㅠ.ㅜ

아 힘들다~
MBK 여기서 부르는 이름이 마분콩이란다.

그래서 약자가 MBK.

꽤나 큰 쇼핑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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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수끼를 다시 갔다.

한번은 푸켓~

여기는 푸켓보다 서비스가 좋고 맛도 좋았다.

옆에 있는 차도 주고 소스도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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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보는 물끓이는 포트인데

하나 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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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쉬, 크랩 볼과 야채를 한종류 추가해서 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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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는 모르겠지만 꽤나 맛있었다.

나중에 과자파는 곳을 가보니 조그마한 녀석을 포장해서 팔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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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보면 테크노 마트나 용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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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층에 가보니 큰 슈퍼가 있었다.

근데 간만에 보는 울나라 라면!!!! 비쌌다 하나에 천오백원 -_-; 정도

여기 체감 물가로는 거의 삼천원정도 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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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 바깥에 있는 목조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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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끝나고 오는 길에 가이드 아주머니한테 요 부근에서 내려달라고 했다.

정원을 이쁘게 꾸며놔서 한번 찍어봤다.

나중에 보니깐 이렇게 많이 해놨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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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꽤나 유명한 미국 장교였단다.

미술품이나 불상들을 많이 수집했다더군.

안에 꽤나 멋진 것들이 많았는데 사진을 못찍은게 아쉽다.

카메라 및 가방은 밑에 맡겨놔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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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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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담은 항아리에 있는 쪼그마한 물고기

물고기를 찍으려고 맞추다보니 연꽃이 허옇게 나와버렸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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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 꽤나 이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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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짐 톰슨 아자씨가 살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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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꽃으로 장식해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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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 드리는 곳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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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설명해주는 가이드가 오기를 기다리는 중

가이드 언냐가 꽤나 말랐었다. 거의 정희정도?

설명도 잘해줬지만 알아듣지 못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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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벼라별 미술품들이 많았다.

미국으로 안빼돌렸으니 이렇게 박물관까지 만들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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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톰슨 아자씨가 어디 여행하다가 실종되었다는데

참 대단한 사람인듯 싶다.

이렇게 대단한 탐구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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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목적지는 목각공예하는 곳이었다.

엄청난 손재주가 정말 대단했다.

말보다는 사진을 보면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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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쇼핑하는 곳인데 꽤나 비쌌다.

물론 안샀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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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터는 아마도 코끼리 응가로 추정되는 것으로 뭔가를 만들고 있었다.

근데 뭘 만들고 있었는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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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오늘의 가이드 일정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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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브라쇼

1인당 100바트 내고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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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리를 들고와서 보여주고 만져보라고 했는데

우리쪽에는 안왔다.

아쉽~

근데 코브라가 꽤 크긴 크더군

혹시라도 만나면 죽어라고 도망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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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방송하는 곳

아저씨가 무지하게 시끄럽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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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브라 뱀 뒤쪽 인것 같은데

뭔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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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구스하고 쌈시키려고 준비중

근데 이녀석이 천적이 밑에 있는줄 알고 목을 쫘 펴더군

망구스는 밥이다! 하고 쳐다보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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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었는데 두 녀석이 뻘쭘하게 가만히 있더만

코브라 녀석은 나좀 살려주삼 ㅠ.ㅜ

이고

망구스는 웬일인지 처음의 도전적인 자세가 안나왔다.

이유는 아래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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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가 살살 건드리니

어쩔수 없이 둘이 싸움

머 말할것도 없이 망구스 완승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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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브라가 비싼건지

망구스한테서 코브라를 떼놓더군

망구스는 닭쫒던 개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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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브라랑 쑈하기 위해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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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하게 빨랐다

게다가 중간에 아저씨가 코브라를 놔버려서

언냐들과 맘약한 아자씨들 앞쪽에 앉은 사람들

모두 한칸 뒤로 대피하는 사태가 -_-;;;;

멋진 포즈가 많았는데 놀래서리 사진을 몇장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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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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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조심 자루에 집어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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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뱀 출동 -_-;;;

어린 녀석이라고 강조했는데

성질은 무지하게 더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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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잡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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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성질에 못이겨 피가 난다.

어데다가 받았나보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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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라는데 정말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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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로 아저씨 엉덩이 공략중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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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 세마리랑 쑈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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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가 꽤나 베테랑이셨는데

순간의 실수로 뱀한테 물렸다.

아마도 윗입술쪽을 물린듯...

웬지 쑈가 삭막해져갔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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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리 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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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마리 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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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녀석은 이상하게 뜸을 들였다.

게다가 양손에 잡고 있는데 어케 잡나?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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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물어버렸다 -_-!

이전까지는 아저씨가 불쌍해보였는데

이제는 뱀이 불쌍 -_-;;;

나 죽었소 하고 몸을 어디 감지도 못하고 몸을 축 늘어뜨리고 있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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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쑈가 끝났다.

첨보는 거였지만 꽤나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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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코도모 왕 도마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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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많았는데 얌전하게 있더만

완전 뱀탕이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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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하게 큰 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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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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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실인가? 하고 봤었는데

모두 뱀이었다 -_-;;;;;

나름 귀여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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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면서 정희가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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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킹할 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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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 있는 곳이 코끼리 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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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달라고 떼쓰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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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 비수무리한 목조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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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가든지 오토바이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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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신혼여행에서 코끼리를 타봤기 때문에 이번에는 패쓰~

게다가 요금도 비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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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하는 곳에 음료수를 파는 곳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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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시장 가기 위해 배타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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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모양의 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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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는 보통 저렇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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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다들 오른쪽에 앉아서 배가 오른쪽으로 기울었다.

앞에 앉아 있는 빡빡이 아저씨는 울 나라 사람

내 바로 앞쪽의 아가씨는 아마도 일본인 같았는데 용감하게도 혼자 여행중인듯하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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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터는 배타고 가던 중 강가찍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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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장에 도착함.

관광객을 위한 것인지 꽤나 잘 꾸며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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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배탔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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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시장 간판

여기부터는 수상 시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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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은 우리가 타고 있는 배

엔진이 달린 배를 타고 여기까지 온 다음에 100바트 내고 노젓는 배를 다시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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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젓는 배에서 내려 다시 선착장으로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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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를 구워서 판다.

정희가 가격 흥정중.

맛은 그럭저럭~

이거에 코코넛하나 사서 아침을 대충 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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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샀었어야 했는데

딴곳에서도 파는줄 알았는데 여기에서밖에 못봤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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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는 정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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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로 만든건지는 몰겠는데 꽤나 야한 재털이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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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비슷한 걸 두고 있었다.

종이와 병뚜껑으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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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 다하고 나오는데 아저씨가 자루에서 뭘 꺼내는데

보니 뱀이다 -_-;;;

그것도 대따 큰~

여기서 차타고 다음 목적지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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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도 교통정체가 워낙 심해서 웬만한 외국인들은 다 Traffic Jam이 심하다고 난리다.

그래서 그런지 오토바이가 인기더만

꽤나 위험해보이는데도 차들이 오토바이를 잘 배려해주는거 같아서 사고는 안나나보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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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보이는 분홍색과 노랑 + 녹색 차는 택시다.

총 천연색의 빤닥빤닥한 택시가 정말 많다.

가급적이면 흥정하지 않고 미터로 끊는게 싸다.

기본 요금은 35바트. 기본료가 다되면 2분에 2바트씩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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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 Tomphson's House 인줄 알고 들어간곳

우리는 시간이 다 되서 문을 닫은 줄 알았다. -_-;

아마도 사유 저택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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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 있던 폭스바겐

보정하느라 색깔이 옅어졌지만 새까맣다.

정말 이뻤다. 차주인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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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국립 경기장에서 한참 헤맨후에 찾은 쏨분이라는 식당

게살 카레 요리와 볶음밥을 시켰는데

약간 느끼한 것 같기는 했지만 꽤나 맛있었다.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했다.

랍스타도 싸긴 했는데 지난번 푸켓에서 먹어본 바로는

차라리 게맛살이 낫겠다 라고 둘이 합의하여 이제 먹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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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가 정말 신선했다.

나는 게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거의 정희 차지였음~

볶음밥은 정말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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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어로 Wat는 사원을 뜻한단다.

지도를 보면 사원이 무지하게 많다.

역시 불교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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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본 사원 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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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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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앞에 있던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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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어딜가든 저런 큰 항아리같은 곳에 연꽃을 띄워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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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 계단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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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 있는 황금 불상중 제일 큰 불상이다

순금 60%짜리에 5톤짜리다.

보면 진짜 번쩍번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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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아니죠~

번쩍번쩍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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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포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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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곳한 포우즈~

인데 도대체 초점이 어데 맞은 게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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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하려고 그랬는지 조금 있으니 문을 닫아버렸다.

그래도 고생해서 와서 봤으니 천만다행..

조금 있다가 온 외국인 노부부는 못보고 문만 보고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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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인데 아마도 승려들만 치는 것 같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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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 사원은 다 저렇게 단을 차려놔서 불공을 드릴수 있도록 해놓았다.

태국사람들은 오면 다 저렇게 향을 피워서 올리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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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갈 곳 물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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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 입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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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의 다리 위에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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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은 푸켓이후 다시 한번 온거지만

푸켓과는 분위기가 너무 달랐다.

역시 푸켓은 그냥 휴양지였단 말인가

그래도 어딜가든 꽃과 나무가 무성해서 거리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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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의 호텔 앞의 조그마한 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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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안

요금이 다른 교통수단에 비해 비싸서 그런건지 의외로 사람은 적었다.

나중에 택시를 몇번 타보니 사람이 여러명이면 차라리 택시가 낫겠더군.

요금은 20~30바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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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관리가 잘 되어 있었다.

전체적으로 사람이 많은 곳은 어디든지 깨끗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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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묵었던 호텔은 Sukhumvit 역에 있는 Woraburi 호텔이었음.

하루에 1000바트였으니 3만원정도?

시설은 딱 3만원어치였다 -_-;;;

초저렴

오늘의 목적지는 Hua Lamphong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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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도 전체적으로 깨끗했다.

다만 차가 워낙에 많아서 매연이 무지하게 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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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든 길거리에서 퍼져있는 개가 보였다.

근데 이 녀석들이 정말 순하다.

여기 있는 동안 짖는 녀석을 딱 한번 봤다.

사람이 바로 옆에 지나가도 나몰라라 하고 멀뚱멀뚱 쳐다보거나 관심도 안가진다.

정말 개팔자가 상팔자인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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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으로 출발할 탑승구...

1년만에 오는 공항이로군..

아 긴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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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느끼는 거지만

인천공항 정말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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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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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의 하늘..

서울못지않게 뿌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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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먹으러 가자고 보채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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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크기의 집게 발가락을 가진 게가 두마리나 들어있고

낙지도 한마리 들어있다...

게다가 가격은 3만원!!!!!!!!

아 또 먹고 싶구나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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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를 살포시 들어서...

크...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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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내려갈때마다 반갑게 맞아 주는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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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님의 노력이 있어서 이렇게 예쁜 꽃들이 있구나.

나는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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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 올라가는 중간에 있는 갈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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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바위보로 부채부쳐주기 하는 중

영미가 처음에 한번 이기고 계속 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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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마눌님께서는 왜 이렇게 해맑은 표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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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상 차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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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심각한 표정인데?

더워서 아무 생각없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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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귀밑에 흰머리가 많아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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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막내인 울 도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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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뒤의 산 너머에 우리 고향이 있다.

언제쯤에나 가볼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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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 사촌 동생 녀석들

이제는 많이 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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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마나님 더워서 심각해지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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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뽀쓰를 뿝는 울 동생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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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도안이 분위기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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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 마치고 내려가는 중...

이때가 제일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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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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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내리 산소 밑에 있던 강아지

혼자 심심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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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본 메뚜기

당췌 서울에서는 구경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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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가 가져갔더니 뻘짓하는 중 -_-;

뭐하는게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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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가 높이 쌓나 시합중 -_-;;

근데 머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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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사항
초기버전 릴리즈

도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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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varotti "nessun dorma" 투란도트 中 "공주는 잠 못 이루고"

출처 : 로마 AFP http://www.afp.com/english/news/stories/070906053248.tj5ysuqc.html

머 클래식은 좋아하지 않지만 쩝...

Rest in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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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 을 너무 오래 묵혀둔듯하여
휴가 첫날이라 하늘공원을 다녀왔다.
결론은 대실패 ㅠ.ㅜ
무지하게 더운데다가 비까지 오락가락하는 바람에 쩝
괜히 정희 고생만 시켰나보다...
그래도 간만에 바깥에서 바람쐬니깐 좋더만


올라가는 도중 더워서 열받은 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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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경기장
한번도 들어가본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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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공원하고 이어지는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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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서 둘다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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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람을 쐬고 둘다 조금 살아남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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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충처럼 보이는데
무지하게 많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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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정상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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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시창이가 일하는 건물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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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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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안의 풀숲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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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들이여 나에게 오라~
사이비 교주 다 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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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산 양산들고 좋아하는 울 정희
이렇게 좋아하는데
진작에 사줄걸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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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군데 피어있던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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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폴짝 뛰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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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집에 돌아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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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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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_-; 대빵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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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박 종류 -_-;
기괴한 모양이 많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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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어버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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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으로 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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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와 일루~
돈내나봐~
(주머니 속은 손은 주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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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집에 간다~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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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동안 고생많았다 -_-;;;

담에는 날씨 좋을때 가야지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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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구입한 85.8 테스트도 할겸 잠깐 나간 나들이~~

그래봐야 아파트앞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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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로 조리개를 모두 개방하고 찍었더니

색수차가 장난이 아니군 -_-;

무조건 2.8이나 4로 찍어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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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kor AF 85mm F1.8D

드디어 왔구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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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내가 산 렌즈...

성능은... 내일 테스트 해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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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묵직하고 스펙이 좋다.

같이 동봉된 스킨케이스도 이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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