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가 뻥튀기 먹고 싶다고 난리쳐서 -_-;

집앞 성당에 앞에서 뻥튀기 장사하시는 할아버지 할머니께 가밨다.

사람들 많이 기다리더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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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외가집 쌀로 튀긴 뻥튀기 -_-;;
한바가지 가져갔는데 이렇게 많이 나오다니
이제 한동안 과자걱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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