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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도 교통정체가 워낙 심해서 웬만한 외국인들은 다 Traffic Jam이 심하다고 난리다.

그래서 그런지 오토바이가 인기더만

꽤나 위험해보이는데도 차들이 오토바이를 잘 배려해주는거 같아서 사고는 안나나보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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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보이는 분홍색과 노랑 + 녹색 차는 택시다.

총 천연색의 빤닥빤닥한 택시가 정말 많다.

가급적이면 흥정하지 않고 미터로 끊는게 싸다.

기본 요금은 35바트. 기본료가 다되면 2분에 2바트씩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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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 Tomphson's House 인줄 알고 들어간곳

우리는 시간이 다 되서 문을 닫은 줄 알았다. -_-;

아마도 사유 저택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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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 있던 폭스바겐

보정하느라 색깔이 옅어졌지만 새까맣다.

정말 이뻤다. 차주인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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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국립 경기장에서 한참 헤맨후에 찾은 쏨분이라는 식당

게살 카레 요리와 볶음밥을 시켰는데

약간 느끼한 것 같기는 했지만 꽤나 맛있었다.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했다.

랍스타도 싸긴 했는데 지난번 푸켓에서 먹어본 바로는

차라리 게맛살이 낫겠다 라고 둘이 합의하여 이제 먹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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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가 정말 신선했다.

나는 게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거의 정희 차지였음~

볶음밥은 정말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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