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K 여기서 부르는 이름이 마분콩이란다.

그래서 약자가 MBK.

꽤나 큰 쇼핑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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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수끼를 다시 갔다.

한번은 푸켓~

여기는 푸켓보다 서비스가 좋고 맛도 좋았다.

옆에 있는 차도 주고 소스도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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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보는 물끓이는 포트인데

하나 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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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쉬, 크랩 볼과 야채를 한종류 추가해서 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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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는 모르겠지만 꽤나 맛있었다.

나중에 과자파는 곳을 가보니 조그마한 녀석을 포장해서 팔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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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보면 테크노 마트나 용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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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층에 가보니 큰 슈퍼가 있었다.

근데 간만에 보는 울나라 라면!!!! 비쌌다 하나에 천오백원 -_-; 정도

여기 체감 물가로는 거의 삼천원정도 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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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 바깥에 있는 목조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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