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군네 블로그

석양


답답한 내마음 같구나...

수정사항
1. 사진 변경시마다 레지스트리 세팅하던 문제 수정
2. 사진이 바탕화면보다 큰 경우 리사이징가능하도록 옵션 추가

도움말
http://yypbd.com/index.php?menu_id=download&sub_id1=WinBGChanger

동생이 다녀온 인사동

흠... 밤이라 틀려보이는군

























돈내야되서 안들어가봤는데

사진으로 다 봤군~

드디어 머리하고 손하고 발이 보인다.

오늘은 사람이 별로 없어서 후딱 끝나버렸구나.

다음 진료는 3월 8일!

김경호 콘서트 본다고 동생이 올라왔다.

나는 보러 간거 아님 -_-;

















게스트들이 화려하구나

최재훈에 박완규에 유리상자, 인순이 오~~~

재밌었겠군

수정사항
1. 기본 프로그램 작업 및 릴리즈

도움말
http://yypbd.com/index.php?menu_id=download&sub_id1=WinBGChanger

뱃속 애기 때문에 못내려올뻔했었는데
의사 선생님이 괜찮다네 ^-^
아싸~






















즐거운 설날~

동생이 카메라 빌려달래더니 자전거타고 여수 한바퀴 돌면서 사진 찍어왔다.





















아 마지막 사진은 졸업한 고등학교구나

암울했었지 -_-;;

벼르고 벼르고 있던 라이브 콘서트 앨범

찾아보던 곳마다 절판이어서 좌절하던 중

뇌입어 아는사람을 뒤져보니 소개시켜준 시원한 트랙에 있더만.

근 1년 동안 찾아다녔더니 이런 -_-;;;;;;


전체 포장 빡쓰~





콘서트 앨범 CD





콘서트 Live DVD



사진첩 및 달력 -_-;;;
2005년꺼다 OTL


들어보니 역시 동률이흉 쵝오!
5집도 나와주셨으니 슬슬 다음 구매 목록에 올려볼까나.

정희가 구입한 Abba 베스트 앨범

어떻게 정희가 이걸 알지!!!!!!!!!!

내 기억에는 정희가 태어나기 전에 해체했던 듯 한데 -_-;;;




노래는 역시 킹왕짱
쵝오 -_-b

드디어 4집 들어서 많이 이뻐진 빅마마





미안하요 빅마마

배송비 없애려고 사인 한정판 찾다가 그냥 사버렸소.

노래는 좋습디다 -_-;;;

인간극장에서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는 멋진 모습을 보여준 소녀.




벌써 대단한 결과를 이뤄냈으니 초심을 잃지않고 늘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1996년 대학교 가기 전에 들려온 황당한 소식...

김광석 사망... 얼마나 황당했던가

콘서트 듣는게 꿈이었었는데...

아쉽지만 Best 앨범으로나마 채운다.





오랫동안 잊어버리고 살았었는데

정희가 이 앨범 사자고 해서 갑자기 생각이 났다.

영면하시길...

병원에서 찍어준 초음파 사진

이제 5주하고 5일됐단다.

테스트기는 잘 실감이 안났는데 이제사 실감이 나는구나.



이제 2.3mm라네

태반에 붙어있는 하얀 점이 애기다.

아직 작구나~

수정사항
1. 기본 프로그램 작업 및 릴리즈

도움말
http://yypbd.com/index.php?menu_id=download&sub_id1=PlayListMaker

드디어 복희가 시집가는군.

대림역 앞의 예식장인데 꽤나 시설이 좋더만.

차가 막혀서리 쬐금 늦게 도착해서리 사진을 늦게 찍었다.

뭐 워낙 사진기사들이 많아서 별 문제는 없었을듯~

다들 5D들고 댕기니 원 -_-;;;









행복하게 잘 살기를~~


식끝나고 고팀장님하고 석부장님 잠깐 집에 들러서 차 한잔 하고 가심.

그 후에는 경화네 집들이 출발 ㅠ.ㅜ

마들역이라 후~~~

언제 간다냐~~~

혹시나 몰라서 안올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오늘(1월 20일) 산부인과 결과가 나왔다.


3분 후부터 결과가 나오는데 희미한 줄이 나온다.

한 10분 후부터 색이 진해진단다.

한참 후에 찍어서 색이 무지하게 진해졌다.

정희가 찍은 사진들



심도 조절이 힘들어서 그렇지 화질은 정말 좋다.

나도 VR있는거 사줘!!!!

오랫만에 바람쐬러 서울대공원에 놀러갔다.
지하철로 한시간도 안되는 거리에 이런 좋은 동물원이 있다니 좋군~
지난번에 동생들하고 왔을때는 여름이라 동물들이 거의 다 나와있었는데
지금은 추위많이 타는 녀석들은 다 안에 들어가 있더구만.
오전에 도착했을때는 안개가 많이 끼어서 걱정했는데
조금 지나니 안개가 다 걷혀서 구경하기 좋았다.
근데 4시쯤 되니 해가 다 지더군.
역시 겨울인가!!

주차장 앞에서
가로등이 좀 거슬리더군.



입구 길. 앞에 지하철들어가는 곳이 보이는군



코끼리 열차타고 가는 중
거리는 짧지만 오르막길이라 그냥 가기는 힘들다.



입구 옆의 호랭이 앞에서



입구 바로 안쪽에 산타할아버지랑 해서 꾸며놨다.



산타 옆에 있는 눈사람




입구 옆의 수달



홍학~
우리가 가자 죽어라고 뛰어다녔다 -_-;;;




아프리카관이던가? 그 앞에서~



돌로된 의자
앉기에는 너무나 차갑다 ㅠ.ㅜ



여러마리 있던 기린~
새끼도 있었는데 찍으려고 하니 도망갔다 -_-;;;





미어캣 떼거지
예전에 없었는데 전용 시설이 생겼더군.
어째 이녀석들이 우리를 구경하는 듯한 분위기였다.
소리내는데 진짜 귀여웠다.








처량하게 혼자 식사중인 얼룩말


아래는 식물관 앞의 조형물들 있는 곳에서 찍은 사진들이다.
눈와서 좀 질퍽질퍽해서 걷기 힘들었다.













여기부터는 식물관 안에서
지난번에는 시간 제한으로 못들어갔었다.
4시까지 하므로 꼭 여기부터 들러볼것!
진짜 이쁜 꽃들 많다..
그때도 삼각대랑 장비이리저리 갖춘 청년이 사진찍고 있었다.
그런데 그 안에서 밥먹는 아줌마들은 머여 -_-;
참 공중도덕좀 지키지는 쩝..






































식물관 앞에서 파는 식물들
여름철이었으면 하나 사오는건데 아쉽다 ㅎㅎ
무인 판매대인데 90%정도 받았다던가?
10%는 뭐냣!




극대.
강렬한 포쓰를 풍긴다.
복제된 녀석들인가 그녀석들은 잠만자던데 이녀석들은 북한에서 온 녀석들이란다.
운동하면서 카메라 들이대자 포즈취해주더군
역시 멋진 녀석들!




역시나 사진 촬용 도와주던 강렬한 포쓰를 풍기던 표범
진짜 잘생겼다.



먹을 거 주는 줄 알고 졸졸 따라오던 까치





호랭이
풍기는 포쓰가 대단하다.



수달
진짜 귀엽다.
근데 사진찍는데 영 안도와줘서
겨우 건진게 이거 하나구나



렛서팬더!!!!!!!!
정말 귀엽다
완전 인형이야 인형!!!!
근데 이녀석이 사진 못찍게 계속 움직인다
겨우 건진건 이거 하나
이거 흔들려보이는건 이녀석이 움직여서 ㅠ.ㅜ



곰인데...
왠지 불쌍해보였다.
이녀석 보는데 왠 할아버지 두분이서 먹을걸 던져줬다.
참내 하지말라는 건 왜 그렇게 잘하는지 쩝....




유럽 불곰인데 위쪽 녀석이 새끼다.
사람 구경을 좋아한대나 -_-;;;;
아무래도 우리가 구경거리가 된듯~


반달곰~
나무위에서 재롱떨더군
근데 -_-;;; 곰만나면 절대 나무위로는 올라가면 안되겠더군
나무 진짜 잘탄다.



포육실에 있는 애기 동물들




새끼인데도 강렬한 포쓰를 뿜었다.



이 녀석도 거의 다 커서 조금 있으면 밖으로 나갈 녀석이다.





벌러덩 누웠다가 일어난 녀석 ㅎㅎ
사람말을 잘 듣는다.
사육사 아저씨가 부르니깐 얼른 가더군

지난번에 봤던 녀석은 호랑이녀석밖에 없나보다.


여기부터는 남미관
무서운 녀석들이 많다






떼거지로 모여있는 녀석들
따뜻하게 히터틀어주니간 그 밑에서 잠자고 있더군.




요상한 포즈로 누워있는 녀석 -_-;;;
역시나 위에서는 히터나오고 있다~





비버~
꼬리가 무슨 고무 판때기같다




콘돌
날개 펼친 길이가 한 2미터는 족히 넘는듯 했다.





몽고말
처음에는 당나귀인줄 알았는데 다리가 진짜 튼실하다.





4시경에 겨우 밥먹었다 ㅠ.ㅜ
라면은 그닥 별루인듯~





4시가 좀 넘었는데 어두워졌다.
역시 겨울은 겨울~





집앞의 디지털 단지건물들 앞에 있는 조명들
이쁘다~




뚜레쥬르 쿠폰이 있어서 산 케잌
장갑 이쁘더구만 ㅎㅎ

아 간만에 운동겸해서 돌아다녔더니 좋다.
애기 생기기전에 안가본곳 좀 더 돌아다녀볼까나~

돌잔치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문득 정희 하는말

'시청역가보자'

해서 중간에 얼른 내려서 갔다.

정말 이쁘게 꾸며놨더구만




뭔가 방송을 하는데 -_-;;;

이상한 방송국인데다가 출연자들은 누구인지 하나도 모르겠더군.












스케이트장안에서~

요금이 꽤나 싸긴 한데 사람이 너무 많았다 -_-;

들어갈 엄두가 안남.









아래에서 올려다보고 찍은거




뛰쳐나갈거 같다.






사람들 정말 많더군.

게다가 찍는 사람도 정말 많고

이제 x나 x나 DSLR들고 다니는 시대인듯 ㅎㅎ
(나도 포함)

정희 동호회 아주머니 애기 돌잔치갔다.



첫째 가람이


얘가 주인공 하늘이




포즈 잘 취해 주시고~~





이쁘게 입었네~~






이쁜 녀석들~




사진! 하자 포즈 취해주던 이쁜 애기~



옆자리 앉았던 녀석

남자애기인지 여자애인지 구분안가던데 -_-;;

잘 뛰어놀더만



케잌커팅



옆에 환갑잔치인데 구경온 애

모르고 찍었음 -_-;



뭘 집어야 할까나~




나이대가 있어서 그런지 다들 애기 하나씩 데리고 왔더만.

독특한 이름의 미니앨범 말랑




간만에 이런 좋은 서비스를!

홍대입구역 규수방이라는 예식장이었음.

드디어 ㅠ.ㅜ 드디어 가시는구나~~

해 안넘겨서 천만다행



잘 어울리는 선남선녀~



헙 주례가 박과장님???



주례사 한방 들어주시고~


축가 말고 머시기냐 악기 연주 듣고 있는 중



은영이하고 준호



서팀장님 주과장님



안습의 박과장님 축가~

삑사리 난발~~




햐~~~ 행복하시길~



지은이 많이 컸구나!



쬠 늦게 온 성하군



복희하고 성하

복희도 드디어 시집가는군   1월 12일





고팀장님~

오랫만에 뵈었군

언능 장가가셔야할건데

350D가 파손당하는 안습의 상황을 당했다던데...






들고간게 85mm뿐이라 나눠서 찍음 -_-;;;;;

큰거는 p5100으로~





부케는 복희가~~~ Get!!!

아 다들 이제 슬슬 시집 장가가는고나~~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행복하시길~

수정사항
1. 프로그램 이동, 사이즈 조절 기능 추가
2. 텍스트 복사, 붙여넣기 기능 추가
3. 작업 사항 표시 UI변경
4. yypbd.com으로 링크 변경

도움말
http://yypbd.com/index.php?menu_id=download&sub_id1=MagicShortcut

원래는 담주 월요일인데 식구들이 다들 모여서 하려고 토요일 저녁에 가족 잔치를 벌였다.


영미가 촛불 붙이고 있음~




할머니 생신 축하드려요~




폭죽 한방 터트려 주시고~






케이크 절단식~



전어회 드시느라 다들 조용해지심 -_-;;




간만에 식구들 모두 모여서 저녁 맛나게 먹었군.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셔요~

할머니 생신상에 올릴 케이크



결국에는 우리가 다 먹었다 ^-^

그냥 손이 간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