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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역에서 있던 멋진 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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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반에 나왔더니 배고파서 돌아가시기 직전 ㅠ.ㅜ

이제 밥먹으러 가기 위해 기차를 타려고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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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차가 왔닷!!!!!!!!

아 배고파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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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 정말 이국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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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문이 그냥 열려있다 -_-;;

아래는 낭떠러지

뒤에서 다른 가이드 아저씨가 날 밀자고 정희랑 협상했단다

정희가 찍을때는 나한테 접근(?)했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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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함께 다녔던 귀여운 미국 꼬마아이~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너무나 수줍어해서 이거 한장밖에 안남았다.

마지막에 헤어질때 잡아줬더니 내리면서 "Thank you" 했다.

무지무지 귀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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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이 있는 Wang Pho 역에 도착했다.

드디어 밥먹는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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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입구인데 마지막에 찍었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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