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 어른께서 마라톤 뛰시는 기념으로 광영이랑 사진을 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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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근데 광영이 표정이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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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개를 잘 든다.

보면 깜짝 놀라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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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몸에 힘이 붙는거 같구나.

건강하게 자라주니 고마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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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놀고 있구나.

쪼금씩 배밀이도 한다는데

이번주 금욜이면 보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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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놀고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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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가집에서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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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가 빨리 사진을 올리지 않으면 우리집으로 뎃구가서 홀딱 벗겨버린다고 협박(?)을 했다.

불쌍한 녀석...

할아버지 집은 무지하게 춥단다.

엄마 말씀 잘 들어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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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 소리가 나도록 손을 빨기 시작했다.

배고픈거보다는 심심해서 그러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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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모드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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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먹는 것보다 더 힘차게 빠는 거 같다는 -_-;;;

그 힘 아껴뒀다가 젖먹을때 빨아라 제발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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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마주치는걸 좋아라 한다.

자주자주 놀아줘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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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관심안기울이면 TV보고 있다 -_-;;;

소리가 나니깐 신기한가보다.

놀아줄때는 TV 꺼버려야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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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특훈 시작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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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뭐할려고 그래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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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런 굴욕을 ㅠ.ㅜ
잊지 않겠다 엄마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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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왜 날 뒤집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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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고개를 들 수 있게 되었다.
또 레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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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장난치면 웃는다.
나름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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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포시 눌렀다 떼면 웃어준다.
10분의 2 확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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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으로 안아주면 무지하게 싫어한다.
겨우겨우 잠들때나 젖먹을 때만 하는 자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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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꾸러기 삼촌하고 소근소근 대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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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거참 이 양반들하고 놀아주기 힘드네 -_-;
라는 표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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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하고 다리는 통통하게 살이 쪘는데 얼굴만 홀쭉하다.
이제 몸무게가 5.4kg정도 나간다.
몸무게는 정상인데 -_-;; 얼굴살은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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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밖에 나가자고 떼쓰기도 한다.

집이 좁아서 답답한가보다.

이럴때는 진짜 여수 내려가고 싶기도 하고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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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잠자다가 살포시 웃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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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힘이 세져서 안아주면 옷을 꽉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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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 웃는 표정 보기 참 힘드네.

광영이 : 아 귀찮네. 한번 웃어줘야지.

뭐 거의 이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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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낮에는 잘 안보채다가도 저녁에 우리 밥먹으려고 상에 앉으면 귀신같이 알고 바로 빽 울어댄다.

둘중에 한명은 밥을 늦게 먹게 되는 사태가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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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서 재우다가 내려놓으면 바로 깨버린다.

역시나 눕히는건 귀신같이 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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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개 업그레이드!

예전에는 발만 하던지 손만 했는데 이제는 손발을 같이 쭉 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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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 일어나보니 슈퍼맨 포즈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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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살이 안올라서 좀 걱정이긴 한데 ( 너 아빠 엄마 몰래 다이어트하냐? -_-;;)
그래도 꼬박꼬박 잘 먹고 잘 놀아주니 다행이다.
발가락 약간 휘어져있던것도 자리 잡았다.
아마도 내 발가락을 닮았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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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정희 외가집에서 추수할때가 되어서 장인, 장모님하고 내려가기로 했다.

금요일날 저녁에 올라오셨다가 토요일 오전에 출발하는데 이리저리 챙기다보니 12시 쯤에 도착했는데...

지난해 애먹이던 늪지도 없고 비도 안오고 추수하기 딱좋은 날씨인데다가 이번해는 농사를 조금만 하셔서 일이 너무 빨리 끝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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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휴게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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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들은 보기만 해도 배부르다.
반찬만 들구 가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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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쓰던 기계보다 새기종이란다.
벼 베는 속도도 빨라진듯 하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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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베고 탈곡해서 줄기는 잘라서 바닥에 뿌리고 벼만 모아서 저렇게 한방에 싣는다.

벼 벨게 없을 때는 싣을때 잡아주기만 하면 되는가 보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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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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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서 쌀 말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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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외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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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께서 망토둘러줘서 슈퍼맨 만들어버림.

하지만 아직 날지는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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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정도 차타고 내려가야되서 걱정했는데 잘 자고 도착해서 잘 놀더군.

어여 커서 광영이 증모할머니 생신때 여수 내려가야 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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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땡깡이 늘어간다.

잠잘때도 안아서 재워달라고 하고 꼭 밥 먹으려고 하면 귀신같이 알아채고는 젖달라고 보챈다.

그래도 귀엽다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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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먹으면서 잠드는건 어느나라 식사법도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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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에 안고 재우다가 같이 잠들어버렸다.
역시나 베게가 머리에 닿으면 5분을 못 버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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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세로 10분 있으면 십중팔구는 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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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또 목욕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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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목욕할때는 울지도 않고 얌전하다.

이제 4.2Kg이다.

태어날때 2.7 태변빠지고 나서는 2.3 밖에 안되던 녀석이 이렇게 크다니.

건강하게 자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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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동~

양광영 님께서 다양한 표정 스킬을 습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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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정말 웃긴게 많군.

광영아 이사진들 엄마가 찍은거닷!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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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과의 대부분을 잠으로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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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재울때는 항상 옆으로~
똑바로 재우면 토했을때 큰일 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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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고 잘 크는게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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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슬슬 잠자기 전에 땡깡부리고 안아서 재워서 눕히면 일어난다 OTL

어케 해야할거나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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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영이는 한밤중에 일어나서 밥달라고 보챈다.

모유를 먹이는지라 내가 일어나서 할일은 전혀 없다.

정희가 고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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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광영이가 언넝 커서 밥먹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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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영이의 하루 일과중 대부분...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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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의 목표
 1. 먹이기
 2. 재우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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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진 세상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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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서 봐도 귀엽다.

정희가 찍은 사진 -_-;; 근데 왜 뒤집은 거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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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이 너무너무 고생하시다가 내려가셨다.

근 한달여를 애 넷을 키우셨으니 -_-;;;(나, 정희, 영복이, 광영이)

정희랑 애기가 침대를 쓰기로 해 그동안 영복이 방에 놔뒀던 애기용품들을 모두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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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이 잘 돌봐주셔서 정희도 산후조리 잘마치고 광영이도 건강하게 잘 크는구나.

장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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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으러 집에 와보니 광영이가 잠을 깼길래 찍어보았다.

태어난 날부터 너무나 익숙한 외할머니 품...

외할머니한테 안기면 울다가도 뚝 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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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슬슬 눈도 맞추려고 하고 머리도 가누려고 힘을 쓴다.

허나 아직은 목에 힘만 잔뜩 들어가는게 넘흐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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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엄마가 카메라를 눌러대서 살포시 일어나주었다.

밥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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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하고 나서 분을 발라주었다.

목욕할때는 기분이 좋은지 웃어주기도 하고 말썽도 안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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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도 발라주고 애기용 로션도 발라주니 기분이 좋은가보다.

오늘은 기분좋게 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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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자다가 깼다.
깨보니 엄마가 손에다가 양말을 씌워놨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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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태파악 한번 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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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까말까 심각하게 고민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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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도 잘자고 놀기도 잘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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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기저귀를 갈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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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 안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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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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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웃어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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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갈아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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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응가를 안해서 걱정했는데
이제 하루에 꼬박꼬박 세번씩 싸주는구나 -_-)b
쾌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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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잠자다가 목욕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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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지 얼굴 한번 가려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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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한번 치껴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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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악~~~ 카메라 치워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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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할때는 울지도 않는다 -_-)b

역시 애기들은 물을 좋아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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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잘먹고 잘놀고 잘싼다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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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표정을 지을수 있게 되었다.

새로운 스킬 습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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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달 때문에 병원갔다와서 진짜 오랫만에 봤구나.
4일만에 훌쩍 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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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젖을 잘 못 먹는거 같아서 좀 걱정이 되긴 하는데

얼굴이랑 너무 좋아져서 천만다행이다.

아프지만 마라 제발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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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지만 광영이 때문에 집에 있어야 되었구나.

일훈이도 오고 막내 작은 아버님도 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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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많이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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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까 말까 잠깐 고민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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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빽! 울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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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하고 같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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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온 혜수와 작은 어머님
혜수가 12살의 나이로 고모가 되어버렸구나.
나이차이는 대략 11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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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족 잠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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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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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핸드폰 사진
뜬금없이 정희가 뻥튀기를 먹고 싶다고 하여 밖에 나갔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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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는 힘도 쎄져서 젖도 그럭저럭 잘 먹는데

아직 혼자 놀지 못하니 뭔가 맘에 안드는것 같으면 무조건 운다 -_-;;;

그나마 장모님이 잘 봐주셔서 다행이긴 한데 한달뒤는 어떡하지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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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지만 전혀 케이크를 먹고 싶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정희가 먹고싶다는 이유하나로 뚜레쥬르를 찾아헤메던 도중
집부근에 있는 제과점은 케이크가 거의 다 떨어진 관계로 한참 먼 동네꺼를 사왔다.
케이크사는데만 1시간은 족히 넘게 걸린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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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나온 날짜도 대충 비슷하니 같이 하기로 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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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일에 너무나 큰 선물을 받았다.
그건 그렇고 제발 밤에 잠투정하지말고 자라 ㅠ.ㅜ
엄마랑 외할머니 힘들어한단 말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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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눈을 뜨고 엄마젖을 찾기 시작했다.

꽁꽁 싸매놔서 그런지 얼굴에 땀띠 비슷한게 몇개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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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을 대면 살짝 잡는 척하다가 빼버린다.
그나저나 얼마나 게으르려고 손가락 무지 기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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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스럽게도 얼굴에 불긋불긋 몇개 일어났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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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도 기네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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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울어주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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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안울었는데요??? 하고 뻔뻔스럽게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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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도 한번 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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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엄마품이 낯선가보다.
외할머니한테만 가면 조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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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를 배바지로 만들어서 손을 넣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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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놔주면 안되요? 라는 표정이지만 어쩔수 없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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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 양수 파열
새벽 4시 병원으로 이동
10시 30분 분만실로 이동
11시 22분 1시간여만의 진통 끝에 2.74 kg 건강한 남아로 세상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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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예정일보다 3주나 빨리 나와서 아직 어벙벙하구나.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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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26일 오전 11시 22분 꼬맹이가 태어났습니다.

37주 2.74 kg의 건강한 남아입니다.

1시간여 진통끝에 그럭저럭 순산해서 잘 낳았습니다.

산모, 애기 모두 건강합니다.

조산기 때문에 걱정해주셨던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사랑하는 정희가 탈없이 애기를 잘 낳아주어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예정일보다 3주나 일찍 나와서 얼떨떨합니다만 잘 키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옆에서 잘 지켜봐주시고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애기와 산모를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_ _) (^-^)
벌써 1.6키로다.
지지난주보다 400그람이나 늘다니
쑥쑥 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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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돌려서리 이번에도 얼굴을 제대로 찍지 못했다 -_-;
게다가 난 회사 끝나고 가려했는데 엄청난 교통체증에 20분거리를 1시간이나 걸려서 도착하는 바람에
같이 들어가서 보지도 못하고 쩝
다음에는 꼭 같이 들어가야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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