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어놓으면 용쓰면서도 울지도 않고 잘 논다.
벌써 많이 컸구나~
부모님께서 좋아하시는 거 보니 좋구나.
얼른얼른 커라~
벌써 많이 컸구나~
부모님께서 좋아하시는 거 보니 좋구나.
얼른얼른 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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