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으러 집에 와보니 광영이가 잠을 깼길래 찍어보았다.
태어난 날부터 너무나 익숙한 외할머니 품...
외할머니한테 안기면 울다가도 뚝 그친다.
이제는 슬슬 눈도 맞추려고 하고 머리도 가누려고 힘을 쓴다.
허나 아직은 목에 힘만 잔뜩 들어가는게 넘흐 웃기다.
태어난 날부터 너무나 익숙한 외할머니 품...
외할머니한테 안기면 울다가도 뚝 그친다.
이제는 슬슬 눈도 맞추려고 하고 머리도 가누려고 힘을 쓴다.
허나 아직은 목에 힘만 잔뜩 들어가는게 넘흐 웃기다.
'Photo > 광영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0923 뒤집어진 세상 (0) | 2008.09.23 |
---|---|
20080920 침대에서 (0) | 2008.09.20 |
20080917 목욕 (0) | 2008.09.17 |
20080915 잠을깨다 (0) | 2008.09.15 |
20080912 기저귀갈다 (0) | 2008.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