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조금 앉아있을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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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이 조금 불쌍해보이기는 하는데 ㅋㅋㅋ

미안하다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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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때도없이 다양한 표정을 짓는다.

앞에서 웃으면 까무라치도록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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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커가는데 매일 보다보니 좀 둔해진것 같다.

나올때 사진들부터 다시 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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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혀놓고 이유식 먹이려고 정희가 장만했다.

이름이 부스터라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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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한 고분정도는 버틴다 -_-;

겨우겨우 밥은 먹을 수 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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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편한 엄마 아기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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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초롱초롱한 눈빛도 10분을 못버티도록 만드는 엄마 아기띠!

조금만 있으면 걍 폭 파묻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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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하는 곳 한번 보고 집에서 놀았다.

오늘은 기분이 좋은지 잘 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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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장난 몇번 쳐줬더니 자지러진다.

웃을때 눈이 안보이네 -_-a

그걸 아빠 닮으면 어떡하냐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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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배 위에서 잠자기!

자세는 편안해보이긴 하는데...

같이 잠자고 있는데 동생이 사진찍었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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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는 편해보이는데

깨어있는 상태에서는 절대 이렇게 안잔다 -_-;;

안아서 재운 다음에 겨우겨우 눕는다 ㅠ.ㅜ

그래도 잘자니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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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굴러다니길래 애니메이션으로 제작을 -_-;

아들아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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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보여주는 멍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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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바닥은 잘 굴러다니는데...

도대체 왜 배밀기는 안하는게냣!

언제나 배밀기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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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잇몸에 이빨이 하나 났다.

간지러운지 내손을 가져가서 깨무는데 아프다 -_-;;

옆에도 나려는 듯 하얗게 살짝 보일락말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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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실력에 뽀샵질까지 했다 -_-;

저 이빨이 의외로 뾰족해서 과일도 씹고 내손도 씹는다 ㅠ.ㅜ

언제쯤이면 다 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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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할머님 팔순이시라 가족끼리 잔치하신다고 모이셨다.

정말 식구들이 많으셨다.

몇번 뵈었던 대전 큰아버님, 수원 작은아버님과 잠실 고모님 말고는 대부분 처음 뵙는 분이라 인사드리고 밥먹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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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버님과 할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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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큰어머님과 희선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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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사촌 오빠

나랑 동갑인데 4살연상과 결혼했다네.

근데 생각해보니 정희랑 나랑 6살차이니 형수랑 정희랑은 나이차이가 10살 -_-;;;;;

나 장가 잘간겨!!!!!!!!!!!

움하하하하하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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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조카들

잠실 고모님쪽 애들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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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광영이가 좀 놀랐다.

하기사 이렇게 많은 사람 있는데 온게 처음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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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잠실쪽 조카인데 갈비들고 뜯고 있다 -_-)b

귀여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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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건 광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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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가보정이라길래 무슨 식당인가 했더니 꽤나 고급 식당이었다.

어째 지도에 주차장까지 나오더라니 -_-;


이래저래 바빠서 광영이 얼굴도 못보여드렸는데 마침 얼굴보여드려서 다행이다.


식당에서 내 옆자리에 앉으셨던 부근에 사시는 외가친척분께서 집앞까지 태워주셨다

덕분에 밥도 잘 먹고 편하게 도착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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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가 어데서 꿈틀이 장난감을 가져왔다.

가져다주면 사투(?)를 벌인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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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이 광영아 너 얼굴표정이 너무 급작하게 바뀌는거 아냐? ㅋㅋ

웃을려면 쭈욱 웃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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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와준 광영이 덕분에 이제는 가족이라고 불러도 어색하지 않게 되었다.

이제 광영이 나온지 190일쯤 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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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해서 얼굴보면 씨익 웃어주는 녀석이 이제는 고맙기까지 하다.

얼른 커라~

밖에 나가서 놀아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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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꿈틀이랑 사투중~

오늘은 널 꼭 잡아먹어버릴 것이야!

라는 포쓰를 풍기는 광영군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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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잡은게냐?

맛나게 먹어라 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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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났는데 엄마나 눕혀놓고는 사진찍고 있다.

배고픈데 -_-;

엄마 밥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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눕혀놓으면 뒤집고는 다시 못누웠는데(-_-;)

이제는 다시 드러눕는다.

고로 한바퀴 돌기.

하지만 반대쪽으로는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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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영이가 새벽 3시까지 놀다가 3시반쯤에 잠들어서 회사에서 비몽사몽 웹서핑 중 내 눈을 뜨게 만든 기사 -_-;

[아이 낳아 키우는게 행복하다?]
http://news.nate.com/Service/news/ShellView.asp?ArticleID=2009021715543125138&LinkID=578&lv=0
중앙일보라라 링크걸고 싶지 않은데 쩝...

정희한테 이게 맞는건지 물어봐야겠다.




달롱넷 Vincent님이 심슨 에피소드중에서 이런 내용을 올려주셨다.

http://cafe.dalong.net/board.cgi?id=cafe2009&action=view&gul=3563&page=1&go_cnt=0


광영이 녀석이 꺄르륵거리면 그냥 나도 웃게 된다.

나는 Do it for him 이려나?



ps. 심슨에서 꽤나 유명한 에피소드인가보다

위키피디아에도 올라가있다네.

http://en.wikipedia.org/wiki/And_Maggie_Makes_Th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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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엄마랑 놀아주기 힘드네~ 라는 표정임 ㅋㅋ

글지말고 엄마랑 놀때 좀 웃어주고 그려라~~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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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만 보면 얼굴이 굳는다.

뭔가 아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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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도 못 가누던 녀석이 이제는 엎어져서 잘 논다.

그냥 신기할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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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도 벌써 70cm가 넘었으니...

이제 1.1미터 더 크면 되겠구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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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 아빠가 뛰게 해주지도 않고

늘어져버릴테닷!

하면서 땡깡부리는 중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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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져있어도 언제나 손은 입으로 -_-)b

제발 니 손만 넣어라 ㅠ.ㅜ 내손은 왜 가져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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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영이가 제일 좋아하는 서서 뛰기!

안뛰게 해주면 난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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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다가 잠시 쉬라고 잡으면 급우울해진다 -_-;

이렇게 뛰려고 하는데 과연 언제쯤 혼자 걸을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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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올때는 정희가 업고 있으면 바로 잔다.

손하고 발이 무지하게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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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 비상사태닷!

헐 잘 자다가 중간에 깨버렸다.

오늘은 2시쯤에 잠자려나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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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내미는 언제 자려고 이렇게 눈이 초롱초롱하다냐

얼른 자야 광영이 키도 크구 아빠 회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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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휴일에는 광영이랑 노는 재미로 사는 것 같다.

이 녀석이 이제는 눈치도 좀 보고 말귀도 알아듣는 듯

삐지기도 한다 -_-;;;

훗 니가 그래봤자지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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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등을 가져가서 입으로 물면서 쪽쪽 빤다.

하나 난 이빨의 촉감과 혀의 촉감이 좋다.

써놓고 나니 변태스럽네 -_-;

목도 못가누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금방금방 크는구나.

사진 많이 찍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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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시름이 다 무어냐!

웃자 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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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때의 웃음이 진짜로 가식없이 웃는거라는데 엄마 아빠보고 잘 웃어주니 언제나 고맙다

땡깡부릴때만 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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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대장이 되었다 -_-;

돌아다니기만 해도 뚤레뚤레 쳐다보고 뭐든 눈에 담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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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이 간지러운지 손가락 집어넣고 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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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놀아주고 사진찍었더니만 안놀아준다고 삐졌나보다.

훗 니가 그래봤자지

슬슬 아랫잇몸에서 이빨이 나려고 하고 있다.

이제 손 못 넣게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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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퍼런 몽고반점이 아직 빠지질 않는다.

언제쯤이나 되면 뽀애질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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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통수의 빈 머리와 함께 너무나 웃기구나 ^-^

미안하다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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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상한 기척이 느껴지는데? -_-;

설마 이거 찍는거 아니지?

하면고 뚤레뚤레 주변 탐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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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이리 밑에가 허전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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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만 클로즈업~

힘이 빠짝 들어갔다 ㅋㅋ




벗겨놨더니만 얼마 안되서 이불에다가 쉬 해버렸다 -_-;

정희 말로는 어차피 빨거니 상관없단다.

저 몽고반점은 언제나 빠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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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영이가 좋아하는 공놀이~

공 던져주면 자지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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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집지도 못하지만 앞에다가 던져주면 숨넘어간다 -_-;

재밌게 놀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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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잘 놀아야 하는데 자주 안고다녔더니 버릇이 그렇게 들었나보다 ㅠ.ㅜ

그래도 눕혀놓고 이리저리 놀아주면 좋아라 웃어주니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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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가 힘들긴 힘든가보다.

사진 한번 찍어주기도 힘드네.

이제 시간내서라도 자주자주 찍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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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로 놀러나갔는데...

무지하게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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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잡은 손은 후덜덜덜덜

집에 들어오자마자 필터에 뽀얗게 서리가 끼더구만.

얼른 날이 풀려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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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목욕하는 거 찍다.

100일 사진때 홀딱 벗겨서 찍은게 없어서 목욕시킬때 찍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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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커서 사진보면 뭐라고 하려나.

아빠 미워! 그러고 가출하려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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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사진 찍음.

엎어놓으니 힘들어서 그런지 웃질 않네.

웃는거는 겨우 하나 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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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춰놓고 찍으니 이쁘군.

언제쯤 되면 혼자서 앉을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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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어놓으면 용쓰면서도 울지도 않고 잘 논다.

벌써 많이 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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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서 좋아하시는 거 보니 좋구나.

얼른얼른 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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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00일이 됐다.

집에서 가족끼리 조촐하게 식사를 하기로 했다.

어머님하고 작은 어머님께서 고생을 많이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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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인데도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너무 고마웠다.

우리 가족 언제까지나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후럇샤에 바운스 끼우고 찍은 사진보다가 그냥 찍은 사진 보니깐 안습 OTL

역시 후럇샤가 쵝오!

진작에 살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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