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영이의 2년 평생을 같이 한 동반자... 엄마
광영이가 엄마랑 떨어진 날이 며칠이나 되려나.
하루종일 같이 있는 둘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


둘의 앉아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한장 남기게 되었다.
광영이 엄마랑 같이 있으면 나한테는 안오려고 하니 가끔 섭섭하기도 한데
평생을 같이 한 사람과 아침 저녁에만 보이는 사람과의 차이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엄마한테 효도하거라
그리고 아들아...
아빠도 우선순위 좀 올려주라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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