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특훈 시작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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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뭐할려고 그래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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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런 굴욕을 ㅠ.ㅜ
잊지 않겠다 엄마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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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왜 날 뒤집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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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고개를 들 수 있게 되었다.
또 레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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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장난치면 웃는다.
나름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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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포시 눌렀다 떼면 웃어준다.
10분의 2 확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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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으로 안아주면 무지하게 싫어한다.
겨우겨우 잠들때나 젖먹을 때만 하는 자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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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꾸러기 삼촌하고 소근소근 대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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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거참 이 양반들하고 놀아주기 힘드네 -_-;
라는 표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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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하고 다리는 통통하게 살이 쪘는데 얼굴만 홀쭉하다.
이제 몸무게가 5.4kg정도 나간다.
몸무게는 정상인데 -_-;; 얼굴살은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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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밖에 나가자고 떼쓰기도 한다.

집이 좁아서 답답한가보다.

이럴때는 진짜 여수 내려가고 싶기도 하고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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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잠자다가 살포시 웃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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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힘이 세져서 안아주면 옷을 꽉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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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 웃는 표정 보기 참 힘드네.

광영이 : 아 귀찮네. 한번 웃어줘야지.

뭐 거의 이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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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낮에는 잘 안보채다가도 저녁에 우리 밥먹으려고 상에 앉으면 귀신같이 알고 바로 빽 울어댄다.

둘중에 한명은 밥을 늦게 먹게 되는 사태가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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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서 재우다가 내려놓으면 바로 깨버린다.

역시나 눕히는건 귀신같이 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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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개 업그레이드!

예전에는 발만 하던지 손만 했는데 이제는 손발을 같이 쭉 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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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 일어나보니 슈퍼맨 포즈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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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살이 안올라서 좀 걱정이긴 한데 ( 너 아빠 엄마 몰래 다이어트하냐? -_-;;)
그래도 꼬박꼬박 잘 먹고 잘 놀아주니 다행이다.
발가락 약간 휘어져있던것도 자리 잡았다.
아마도 내 발가락을 닮았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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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땡깡이 늘어간다.

잠잘때도 안아서 재워달라고 하고 꼭 밥 먹으려고 하면 귀신같이 알아채고는 젖달라고 보챈다.

그래도 귀엽다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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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먹으면서 잠드는건 어느나라 식사법도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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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에 안고 재우다가 같이 잠들어버렸다.
역시나 베게가 머리에 닿으면 5분을 못 버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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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세로 10분 있으면 십중팔구는 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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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또 목욕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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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목욕할때는 울지도 않고 얌전하다.

이제 4.2Kg이다.

태어날때 2.7 태변빠지고 나서는 2.3 밖에 안되던 녀석이 이렇게 크다니.

건강하게 자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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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동~

양광영 님께서 다양한 표정 스킬을 습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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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정말 웃긴게 많군.

광영아 이사진들 엄마가 찍은거닷!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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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과의 대부분을 잠으로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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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재울때는 항상 옆으로~
똑바로 재우면 토했을때 큰일 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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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고 잘 크는게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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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슬슬 잠자기 전에 땡깡부리고 안아서 재워서 눕히면 일어난다 OTL

어케 해야할거나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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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영이는 한밤중에 일어나서 밥달라고 보챈다.

모유를 먹이는지라 내가 일어나서 할일은 전혀 없다.

정희가 고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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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광영이가 언넝 커서 밥먹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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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영이의 하루 일과중 대부분...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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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의 목표
 1. 먹이기
 2. 재우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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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진 세상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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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서 봐도 귀엽다.

정희가 찍은 사진 -_-;; 근데 왜 뒤집은 거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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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이 너무너무 고생하시다가 내려가셨다.

근 한달여를 애 넷을 키우셨으니 -_-;;;(나, 정희, 영복이, 광영이)

정희랑 애기가 침대를 쓰기로 해 그동안 영복이 방에 놔뒀던 애기용품들을 모두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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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이 잘 돌봐주셔서 정희도 산후조리 잘마치고 광영이도 건강하게 잘 크는구나.

장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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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으러 집에 와보니 광영이가 잠을 깼길래 찍어보았다.

태어난 날부터 너무나 익숙한 외할머니 품...

외할머니한테 안기면 울다가도 뚝 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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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슬슬 눈도 맞추려고 하고 머리도 가누려고 힘을 쓴다.

허나 아직은 목에 힘만 잔뜩 들어가는게 넘흐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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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엄마가 카메라를 눌러대서 살포시 일어나주었다.

밥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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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하고 나서 분을 발라주었다.

목욕할때는 기분이 좋은지 웃어주기도 하고 말썽도 안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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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도 발라주고 애기용 로션도 발라주니 기분이 좋은가보다.

오늘은 기분좋게 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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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자다가 깼다.
깨보니 엄마가 손에다가 양말을 씌워놨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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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태파악 한번 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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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까말까 심각하게 고민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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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도 잘자고 놀기도 잘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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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기저귀를 갈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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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 안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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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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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웃어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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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갈아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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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응가를 안해서 걱정했는데
이제 하루에 꼬박꼬박 세번씩 싸주는구나 -_-)b
쾌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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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잠자다가 목욕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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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지 얼굴 한번 가려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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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한번 치껴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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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악~~~ 카메라 치워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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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할때는 울지도 않는다 -_-)b

역시 애기들은 물을 좋아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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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잘먹고 잘놀고 잘싼다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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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표정을 지을수 있게 되었다.

새로운 스킬 습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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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달 때문에 병원갔다와서 진짜 오랫만에 봤구나.
4일만에 훌쩍 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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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젖을 잘 못 먹는거 같아서 좀 걱정이 되긴 하는데

얼굴이랑 너무 좋아져서 천만다행이다.

아프지만 마라 제발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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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지만 광영이 때문에 집에 있어야 되었구나.

일훈이도 오고 막내 작은 아버님도 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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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많이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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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까 말까 잠깐 고민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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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빽! 울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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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하고 같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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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온 혜수와 작은 어머님
혜수가 12살의 나이로 고모가 되어버렸구나.
나이차이는 대략 11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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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족 잠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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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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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핸드폰 사진
뜬금없이 정희가 뻥튀기를 먹고 싶다고 하여 밖에 나갔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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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는 힘도 쎄져서 젖도 그럭저럭 잘 먹는데

아직 혼자 놀지 못하니 뭔가 맘에 안드는것 같으면 무조건 운다 -_-;;;

그나마 장모님이 잘 봐주셔서 다행이긴 한데 한달뒤는 어떡하지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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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지만 전혀 케이크를 먹고 싶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정희가 먹고싶다는 이유하나로 뚜레쥬르를 찾아헤메던 도중
집부근에 있는 제과점은 케이크가 거의 다 떨어진 관계로 한참 먼 동네꺼를 사왔다.
케이크사는데만 1시간은 족히 넘게 걸린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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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나온 날짜도 대충 비슷하니 같이 하기로 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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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일에 너무나 큰 선물을 받았다.
그건 그렇고 제발 밤에 잠투정하지말고 자라 ㅠ.ㅜ
엄마랑 외할머니 힘들어한단 말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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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눈을 뜨고 엄마젖을 찾기 시작했다.

꽁꽁 싸매놔서 그런지 얼굴에 땀띠 비슷한게 몇개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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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을 대면 살짝 잡는 척하다가 빼버린다.
그나저나 얼마나 게으르려고 손가락 무지 기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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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스럽게도 얼굴에 불긋불긋 몇개 일어났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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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도 기네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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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울어주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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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안울었는데요??? 하고 뻔뻔스럽게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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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도 한번 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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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엄마품이 낯선가보다.
외할머니한테만 가면 조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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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를 배바지로 만들어서 손을 넣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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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놔주면 안되요? 라는 표정이지만 어쩔수 없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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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 양수 파열
새벽 4시 병원으로 이동
10시 30분 분만실로 이동
11시 22분 1시간여만의 진통 끝에 2.74 kg 건강한 남아로 세상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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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예정일보다 3주나 빨리 나와서 아직 어벙벙하구나.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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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6키로다.
지지난주보다 400그람이나 늘다니
쑥쑥 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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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돌려서리 이번에도 얼굴을 제대로 찍지 못했다 -_-;
게다가 난 회사 끝나고 가려했는데 엄청난 교통체증에 20분거리를 1시간이나 걸려서 도착하는 바람에
같이 들어가서 보지도 못하고 쩝
다음에는 꼭 같이 들어가야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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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얼굴이 둘리같냐 -_-;
의사 아자씨가 너무 클로즈업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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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두달남았구나
조금만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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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 초음파 했는데 건강하다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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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보고 싶구나.

엄마안에서 4달만 참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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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나왔구나.
장인 장모님하고 정희만 갔다.
난 회사에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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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성별이 보이는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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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웅크리고 있어서 자세히 안보인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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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좀 펴라~~
왜 웅크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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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선생님이 무지하게 잘 크고 잘 자란단다.
움직이는것도 많이 움직인다고 하네~
오늘은 검사만 해서 나는 들어가서 설명도 안들려주더구만.
사람들이 많아서 그랬나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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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투명배, 코뼈, 뇌 검사해서 다운증후군하고 무뇌아인지 확인했는데 잘 끝났다.
언넝언넝 잘 크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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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머리하고 손하고 발이 보인다.

오늘은 사람이 별로 없어서 후딱 끝나버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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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입덧도 줄어가고

먹을 것도 찾는구나.

다음 진료는 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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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찍어준 초음파 사진

이제 5주하고 5일됐단다.

테스트기는 잘 실감이 안났는데 이제사 실감이 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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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3mm라네

태반에 붙어있는 하얀 점이 애기다.

아직 작구나~



병원에서 준 동영상...

아 신기하다.

이제 8달후면 아빠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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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몰라서 안올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오늘(1월 20일) 산부인과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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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후부터 결과가 나오는데 희미한 줄이 나온다.

한 10분 후부터 색이 진해진단다.

한참 후에 찍어서 색이 무지하게 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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