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사진 찍음.

엎어놓으니 힘들어서 그런지 웃질 않네.

웃는거는 겨우 하나 건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갖춰놓고 찍으니 이쁘군.

언제쯤 되면 혼자서 앉을 수 있으려나

'Photo > 광영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0101 놀이터  (0) 2009.01.01
20081230 목욕  (0) 2008.12.30
20081211 할아버지 할머니랑  (0) 2008.12.11
20081129 100일  (0) 2008.11.29
20081128 마라톤  (0) 2008.11.2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