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투표하고 출근했습니다.

여기 투표장도 벌써 세번째군요.

흠.. 그나저나 투표장소인 학교앞에 안내판이 안붙어 있네요.

투표장 있는 건물 바로 앞에 가니 붙어있었습니다.

투표하고 나오니 그제야 안내판들고는 어디다가 설치하나 얘기하더군요 헐...

시간이 아침 8시인데.. 쩝

들리는 말로는 투표장이 갑자기 변경된 곳도 있다고 하던데 말이죠...

제가 잘못 본거겠죠? -_-;



회사 반대편이라 투표하고 나면 쬐금 더 걸어서 출근해야 합니다.

당연한 권리이자 의무인데 이 정도야 아무것도 아니죠.

그나저나 출산 때문에 와이프가 투표를 못했네요.

진작에 부재자투표신고를 할걸 그랬나봅니다.



뽑을 사람이 없다! 라고 생각된다면 걍 죽은표라도 던지고 오세요.

그래야 투표율이 올라가서 정치인들이 겁을 먹습니다.

힘들다고 난리치고 소리질러도 투표율 안나온 계층에 뭘 해주겠습니까.

오후 8시까집니다~

꼭 투표하세요!!!

'Board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추 - 가격이 안정화되었네요.  (13) 2010.12.12
문을열어 님이 알려주신 블로그 랭킹  (16) 2010.12.10
광영이의 발차기  (0) 2010.05.17
드라이빙 중인 강아지  (2) 2010.04.16
중국산 건전지 누액  (0) 2010.01.13
역시나 여수 시장에서 찍었던 배추 사진입니다 ^^;
배추가격이 많이 안정됐더라구요.
4, 5 포기에 만원 정도 하는 것 같았습니다.
몇달전 한포기에 만원도 넘었다는게 참 황당하긴 합니다.
어머님 말씀으로는 지금 가격도 지난해 비하면 많이 오른 가격이라고 하시더군요.

잎사귀가 엄청나게 큽니다.
이상기온으로 예전보다 실하지는 않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김치를 엄청나게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좀 안타깝습니다 ㅠ.ㅜ

깔끔하게 정리된 밑둥을 보니 하나 사서 씹어먹어보고 싶은 충동이 ^^;

이번에도 김치를 어머님께서 담가서 보내주셨습니다.
쬐금 짠듯하더니 한 박스 더 보내주셨다죠 -_-;
처음 받은거는 빨리 익혀서 김치찌개, 볶음밥으로 먹어야겠습니다.
어머님 완전 사랑합니다~~

'Board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시민이시면 오늘 꼭 투표하세요~  (18) 2011.10.26
문을열어 님이 알려주신 블로그 랭킹  (16) 2010.12.10
광영이의 발차기  (0) 2010.05.17
드라이빙 중인 강아지  (2) 2010.04.16
중국산 건전지 누액  (0) 2010.01.13
문을열어 님께서 블로그랭킹 포스팅을 하셨길래 한번 해봤습니다.

내 블로그의 순위 (블로그간 랭킹)를 한번 알아보자!

넣어봤더니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오네요.


아니 이럴수가!!!!

하하핫 1004가 나왔습니다.
천사에요 천사~ 광영이가 천사란 말인가 봅니다 ^^

왜 이렇게 높게 나왔나 했는데 아무래도 예전에 블로그를 사진 저장소 용도로 쓸때 올렸던 글들까지 카운트가 되서 그런가 봅니다.
광영이 덕분에 1004가 나온듯해서 아침부터 기분이 좋네요.
문을열어 님 감사합니다 ^^

'Board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시민이시면 오늘 꼭 투표하세요~  (18) 2011.10.26
배추 - 가격이 안정화되었네요.  (13) 2010.12.12
광영이의 발차기  (0) 2010.05.17
드라이빙 중인 강아지  (2) 2010.04.16
중국산 건전지 누액  (0) 2010.01.13
새벽에 잠을 자다가 뭔가 번쩍! 했다.
뭐지 하는데 계속 번쩍!번쩍!
헉 하고 일어나보니 광영이가 내 볼따구에 발차기 시전중 -_-;
아놔 아프다 ㅠ.ㅜ
광영이 옆으로 다시 눕혀놓고
볼따구와 목을 부여잡고 다시 잠에 들었다.
태권도라도 시켜야되나 -_-;
그건 그렇고 도대체 무슨 꿈을 꾸고 있는게냐 아들아 OTL

'Board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추 - 가격이 안정화되었네요.  (13) 2010.12.12
문을열어 님이 알려주신 블로그 랭킹  (16) 2010.12.10
드라이빙 중인 강아지  (2) 2010.04.16
중국산 건전지 누액  (0) 2010.01.13
TISTORY 달력 공모전  (0) 2009.11.22
차를 타고 가는 도중에 보니 앞차 트렁크가 열려있었다.
달리는데 안흔들리네? 하고 봤더니 막대로 고정까지 해놨네.
가까이 가보니 뭔가가 움직인다.
응?

강아지 한마리가 유유히 드라이빙을 즐기고 있다.


바깥구경해가면서 잘 놀고 있다.
ㅋㅋㅋ

워낙에 큰녀석이라 앞쪽에 있으면 감당이 안되서 뒷쪽에 태웠나보다.
강아지 녀석이 차들 보면 허둥지둥할줄 알았는데 의외로 얌전하게 잘 놀더군.
간만에 재미있는 구경을 했다.

친구들이 놀러오면서 광영이 선물로 드럼같은 장난감을 사왔는데 작동을 안한다.
건전지가 없나 보구나 하고 보니 건전지 넣는 곳이 잠겨있다.
그런데 -_-; 다른 장난감들과는 다르게 볼트가 너무 깊숙이 박혀서 뺄수가 없다.
결국 동네를 한참 뒤져 철물점을 찾아내 가늘고 길쭉한 드라이버를 사서 집으로 들어왔다.

집에 와서 겨우겨우 커버를 열고 봤는데 무슨 하얀 가루가 떨어져 있네?
혹시나 조심조심 건전지를 빼보니 위쪽에 구멍이 나있다.
게다가 무척이나 가볍다.
건전지 액이 다 빠져나간듯 싶더군.
헐...

조심조심 건전지를 빼고 집에 있는 백만돌이 건전지를 끼워서 눌러보니 여전히 감감무소식 -_-
건전지 누액으로 기판이 고장난 듯했다.

요렇게 생긴 놈이다.
교환해 오고 나서 빼보니 똑같은 놈이더군.
바로 빼서 교환해버렸다.
경황이 없어서 누액된 건전지 사진을 못찍었다. 아쉽 -_-;;;
건전지에 한글로 무슨 수입업체라고 뭐라고 써져있던데 에효...

울컥해서 다시 끼우고 친구들이 구매한 마트로 갔다.
교환을 해주기는 했는데 영수증이 없다고 보상을 안해주려길래 간만에 큰소리 한번 냈다...
들인 지하철비에다가 시간하면 내가 더 손해인데 이런  -_-+

제대로 못만져서 어디껀지 제대로 못봤는데 집에서 다시 보니 역시나 made in china ... 묵념
이게... 애기가 가지고 놀다가 액이 장난감 외부로 흘렀으면... 생각하기도 싫다...
집에 건전지 쓰는 장난감 있으면 한번씩 확인해보는 게 좋을 듯 싶다.

왠만하면 싸구려 건전지 넣어놔서 이미지 깎아먹지 말고 차라리 구매해서 나갈때 맥만돌이든 토끼 건전지든 개수에 맞게 줘라 -_-;
그게 훨씬 낫지 않겠냐. 건전지 얼마나 한다고.
단가만 낮추려고 하지말고 애기들 건강도 좀 신경써줘라 제발... 쩝...

중국산이 문제인건가 그따위로 주문한 우리나라 회사가 문제인건가.
그나저나 황금같은 휴일 동안 날린 내 시간 돌리도 이 비러머글 마트야!!!!!

'Board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영이의 발차기  (0) 2010.05.17
드라이빙 중인 강아지  (2) 2010.04.16
TISTORY 달력 공모전  (0) 2009.11.22
도를 믿습니까? 난 안 믿는다 이자식들아! 잡지 좀 말란 말이닷!  (0) 2009.11.11
세면기 박살 사건  (0) 2009.06.08
동생이 티스토리 달력 공모전이 있다고 알려주네.

그나마 이번해는 동생이 주말마다 나가자고 해서 찍은 사진이 많구나.










탁상 캘린더를 준다고 하니 노려보자!

'Board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라이빙 중인 강아지  (2) 2010.04.16
중국산 건전지 누액  (0) 2010.01.13
도를 믿습니까? 난 안 믿는다 이자식들아! 잡지 좀 말란 말이닷!  (0) 2009.11.11
세면기 박살 사건  (0) 2009.06.08
20090523 이사  (0) 2009.05.23
마트에 들러서 빵 사가지고 한손에 털레털레 들고 사거리에 서있는데 왠 넘들이 잡는다.
이어폰끼고 있는데 옆에서 뭐란다.
대충 짐작은 갔지만 혹시나 정말 혹시나 해서 이어폰을 뺐더니 지네들이 공부를 한단다.
대충 고딩을 막 벗어난 녀석들인거 같은데...
헐 목소리를 들어보니 여자다 -_-;
짜증나서 다시 이어폰으로 귀를 막았고 앞을 보는데도 옆에서 뭐라뭐라 계속 떠든다.
한참 떠들더니 가네...

거의 집앞까지 다와가는데 이번에는 왠 중년 아주머니가 잡네.
이제는 길물어보시려나 했더니만...
자기는 수도를 하는 사람이란다 ㅠ.ㅜ
열받아서 큰 소리로 재수없다고 몇마디 해주고 바로 집으로 향했다.


구로디지털단지쪽에 사람들이 많이 늘어서 가끔 이런 녀석들 보기도 하는데 하루에 두번씩이나 쩝...
지나다니다보면 혼자 다니는 사람한테 많이 접근을 하긴 하더구만.
아니면 내가 심하게 어리버리하게 보였나 ;;;
내가 인상이 그렇게 좋은 편도 아닌데 -_-a
걸릴 사람인지 아닌지 좀 보고 말을 걸어라 이놈들아
공부하고 수도한다는 놈들이 사람보는 눈들이 그 모양이냐

그런 그렇고 이런거 걸리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나
이딴걸로 사기쳐서 먹고 살려는 놈들있는거 보면...

그나저나 오늘부터는 어떻게 해야 안잡힐지 연구 좀 해봐야겠다 -_-;
욕이라도 준비를 해야하나. 112로 신고를 해야하나...

'Board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국산 건전지 누액  (0) 2010.01.13
TISTORY 달력 공모전  (0) 2009.11.22
세면기 박살 사건  (0) 2009.06.08
20090523 이사  (0) 2009.05.23
구글 애드센스 PIN 번호 받다.  (7) 2009.04.29
참 살다보니 별일이 다 있네.
세면기가 떨어져서 깨지는 걸 보다니.

이사올때 전에 살던 인간들이 집을 두시간 반이나 늦게 비우는 통에 집에 문제 있는 것을 다 찾질 못했다.
5월 23일 이사하고 보니 이것저것 집수리할게 있어서 집주인하고 부동산 통해서 수리하는 업체 불러서 흔들거린다고 했더니 나사를 조여주고 갔다.
5월 27일 수리하고 2일째 되는날부터 흔들거리더니만 6월 8일 아침에 동생이 물틀었다가 잠그는데 떨어져버렸다.


수리하는 사람이 나사를 조인 오른쪽 지지대가 떨어졌다.




나름 전문가라는 사람이 상태가 이정도였으면 말을 해줬어야 하는거 아닌가?



얼마나 오래됐는지 곰팡이인지 찌든때인지 장난이 아니다.



아직 버티고 있는 왼쪽 지지대.




동생은 손까지 조금 베이고 월요일 아침부터 이게 뭔일인지 모르겠네.

주인아저씨하고 싸우고 부동산하고 싸우고 -_-;
아니 지네들이 집내놓을때 문제있는거는 대충 보고 처리를 해주던지 해야할것 아닌가.
지금까지 전세살면서 집 내놓을때마다 부동산에서 다 꼼꼼하게 확인하고
전에 살던 사람들이 수리했다고 하길래 부동산이 확인했겠거니 하고 냅뒀더니만 이 모양이군.
이래놓고 돈받아먹는 꼴이 참 -_-;
주인이라는 인간은 이제 당신이 살고 있으니 당신이 수리하고 사쇼 그러고 있질 않나
부동산은 자기는 수리하는 곳 소개만 시켜줬지 아무것도 모른다하고...
그나마 부동산은 자기가 집내놓을때 확인안했다고 미안하다고 하더구만.
진짜 열받아서 계약 다 취소하고 나가버릴뻔했네.

수리할때는 나사만 조이고 아무말도 안해준 황당한 전문가(?)라는 양반 말이 참 걸작이다.
많이 흔들거리거나 나사조여서는 안될 일이면 당신이 수리했을때 말을 해줬어야 하지 않느냐고 했더니 자기는 그런거는 모른단다.
당신은 전문가 아니냐니 전문가는 맞단다.
자기는 나사만 조였고 자기가 조인 쪽은 안풀렸을거 아니냔다.
그래서 니가 조인 쪽이 풀렸다고 얘기해주니 이제는 우리가 고장냈단다. 사용자 과실이라네... ㅋㅋㅋ
이따구로 장사해서도 먹고 사는구나.
부녀회에 말해도 되냐고 했더니 그러라는군.

얼마정도 보상해주겠다고 말만 했어도 그냥 사과만 받고 끝내려고 했더니 참 하는 짓이 가관이다.
관리사무소하고 부녀회장님하고 통화했더니 합의됐으면 출력해서 붙여도 된다네.
아파트 알림판에다가 내용적어서 살포시 붙여줘야겠다.
구로 거리 공원 앞 창X 인테리어라....
잊지 않겠다 -_-;
이쪽에 사는 아는 사람들한테는 다 얘기해주마.

'Board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TISTORY 달력 공모전  (0) 2009.11.22
도를 믿습니까? 난 안 믿는다 이자식들아! 잡지 좀 말란 말이닷!  (0) 2009.11.11
20090523 이사  (0) 2009.05.23
구글 애드센스 PIN 번호 받다.  (7) 2009.04.29
108배  (0) 2009.04.22
사진들은 광영이 보던 동생이 찍은 사진 -_-a

Yes2424 이삿짐 싸주시는 분들이 7시에 오신다고 하여 아침 6시반에 일어났다.



총 다섯분이 오셨는데 헐 그 많은 우리 짐을 세시간도 안되서 다 정리해버리셨다.
그시간에는 불가능하리라 생각했었는데 -_-a




사다리차로 내려서 짐을 모두 차에 싣고 나니 11시반쯤 되었다.




3년 동안 살았던 곳...
시원섭섭하다.
집만 좀 넓었으면 몇년 더 사는 건데 전세가가 개념이 없다.
도대체 뭘 믿고 오른건지 -_-;
16평이라 둘이 살기에는 딱이긴 한데 애기라도 있으면 대략 난감이다.
다들 혼자 사는 사람들인가?



부동산가서 전세금받아서 이사갈 집 부동산 쪽으로 가서 결제하고 짐 올리려고 했는데 이런 황당한 -_-;
그집 이제 짐싸고 있는 거다.
짐차와 사다리차가 우리차가 먼저 도착했다.
아저씨가 열받아서 차 안빼주려고 하셨다는 -_-;;;
7층집에서 이사가서 먼저 나중에 했다고 하던데 7층은 10시에 나갔는데?

돈은 11시까지 달라고 하더니만 이사 늦는다고 얘기도 안하고
결국에는 장롱 가져온 아저씨도 이삿짐 날라주시는 분들도 2시간 넘게 기다리셨다. 에효...
열받아서 뭐라고 하려다가 꾹꾹 참았다.
이사가는 날 싸울 수도 없고... 내참...
결국 우리쪽 사다리차는 거의 2시반이 넘어서야 설치할 수 있었다.




광영이하고 동생, 정희 나 모두 지쳐버렸는데 Yes2424 분들 정말 대단하셨다.
어리버리하고 있는 이전 집 사람들 짐 나르는거 도와주기까지 하시더라는 -_-;
그 집 이사 도와주는 사람들이 몽고사람들이었더라고 하더군.
웃긴게 비데를 못 뜯어서 변기 뚜껑까지 뜯어버렸다.
짐에 싸버려서 이사짐 다 옮긴 다음에 갔다준다고 했는데 내참 -_-;







이전 집 짐차는 무슨 일인지 3시 반이 넘도록 출발도 못하고 문닫는 쪽에 테이프 붙이고 있더구만 헐헐
내가 알기로는 바로 옆에 아파트로 이사가는 거였는데 내참 웃음만 나온다.

4시반쯤에 짐을 거의 다 옮겨주시고는 그때부터 청소를 하시더니 5시반경에 대충 다 끝내셨다.
하중훈 과장님 애기 돌잔치 때문에 급하게 나오느라 인사를 못드렸네.
홈페이지에 고맙다고 글이라도 남겨야겠다.

피곤하긴 하지만 제대로 이사해서 정말 다행이다.
넓어지니 편하기도 하고... 잘 이사한듯 싶다.
집에 몇가지 문제가 있긴 한데 월요일에 부동산에 연락해서 해결을 좀 해봐야겠다.

그리고 힘든데도 짜증안내시고 정말 이사 잘 해주셨던 Yes2424 400 팀 여러분께 정말 고맙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
프로페셔널이란 어떤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다.

'Board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를 믿습니까? 난 안 믿는다 이자식들아! 잡지 좀 말란 말이닷!  (0) 2009.11.11
세면기 박살 사건  (0) 2009.06.08
구글 애드센스 PIN 번호 받다.  (7) 2009.04.29
108배  (0) 2009.04.22
의료사고  (5) 2009.04.11

가입은 한 2년전쯤에 해놨던거 같은데 거의 신경끄고 살고 있다가 얼마전에 생각나서 홈페이지와 블로그에 광고를 달았었다.

내가 알기로는 10달러가 넘어야 PIN 등록하라고 메일이 오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2년 넘어서 겨우 10달러가 넘었는지 PIN 등록하라고 메일이 오더니만 등록했더니 우편으로 날라왔다.

구글 애드센스 홈페이지에는 2~4주쯤 걸린다고 하던데 신청하고 1주일만에 받았다.

가입할때 영문으로 썼던 메일 주소로 날라온다.
PIN번호 신청하기전에 주소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넣자.


영문주소 찾는 방법



엽서는 테이프같은걸로 봉인되어 있다.
엽서 안에 써있는대로 4단계를 따라해서 PIN을 등록한다.

외국에는 블로그활동만 해서 먹고 사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던데 정말 가능하긴 한가보다.
이런걸로 편지도 받아보다니 좀 신기하긴 하다.
한달에 1500원정도인 홈페이지 호스팅비정도 나올려나 모르겠다.
설정한지 2주일쯤 됐으니 한번 지켜봐야지.

'Board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면기 박살 사건  (0) 2009.06.08
20090523 이사  (0) 2009.05.23
108배  (0) 2009.04.22
의료사고  (5) 2009.04.11
썸머 글루 빅뱅이론 출연  (0) 2009.03.29
어제 TV를 보니 KBS에서 생로병사 제작팀의 표만석 PD라는 분이 108배에 대해서 효과를 알아보고자 실험을 하는 내용이 나오고 있었다.

안에서 할수 있는 좋은 운동이겠다 싶어서 시작해보았는데...

30개쯤 하니 등에서 땀이 흐르고 60개쯤 하니 다리가 후들거렸다.

90개쯤 되니 온몸에서 땀이 나고 힘이 든게 분명한데 이상하게 끝까지 할수 있을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었다.

108개 모두 마치고 나니 기분이 좀 묘하다고 하나?

앞으로 꾸준히 하도록 노력해봐야겠다.


불교신문

108배의 놀라운 비밀(上)-효능
http://www.ibulgyo.com/archive2007/200902/200902141234610121.asp

108배의 놀라운 비밀(下) 방법과 호흡법
http://www.ibulgyo.com/archive2007/200902/200902211235209839.asp


참고도서


108번의 내려놓음
카테고리 건강
지은이 KBS 생로병사의 비밀 제작진 (랜덤하우스코리아, 2009년)
상세보기

108번의 내려놓음 - 표만석
http://www.yes24.com/24/goods/3273444

'Board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0523 이사  (0) 2009.05.23
구글 애드센스 PIN 번호 받다.  (7) 2009.04.29
의료사고  (5) 2009.04.11
썸머 글루 빅뱅이론 출연  (0) 2009.03.29
황제펭귄  (0) 2009.03.01
http://blog.naver.com/motorspeed/120062997568

달롱넷에서 북치는소년님께서 올려준 링크다.

글을 한참 보는데 많은 생각이 났다.


광영이 낳고 정희가 갑자기 출혈이 있어서 다시 수술받고 했던 일...

광영이가 황달로 병원갔던 일...


정희는 잘 나아서 다행이었는데 광영이가 황달로 급하게 응급실을 가야하는데 보라매역에 모병원에서 참 황당했었지.

낮 12시가 좀 넘어서 정희랑 장모님께서 광영이 데리고 갔었는데 내가 퇴근할때까지도 피검사만 하고는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는 거였다.

10시쯤 되니깐 광선치료한다고 기계가지고 와서는 조작을 못해서 삽질하는 간호사에 신참의사인지 인턴인지 하나 오더니 피만 계속 뽑아가고...

11시에 다시 피뽑아서 검사하더니 이제는 위험해서 응급실가야된다고 딴병원을 소개해준단다.


정말 그때 확 엎어버리고 싶었는데 혹시나 광영이한테 안좋은 일 생길까봐 겁나서 하질 못했다.

지금 생각하면 며칠뒤라도 달려가서 한번 엎어버리던지 했었어야 했는데 나중에 찾아간 교수랑 아는 사이라니 차마 그것도 겁나서 못하겠더군.


나중에 알고보니 그병원이 S대에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병원이네 헐

하루 병원비가 나중에 치료한 병원 일주일 병원비랑 똑같네?

보험도 바로 적용 안해줘서 며칠뒤에 문서 떼다가 돈도 찾으러 갔었다.

이거 진짜 시에서 운영하는 곳에 우리나라에서 제일 좋다는 대학병원 맞는거야?


병원에서 일하면 제발 환자를 내 가족처럼 돌봐라.

니들이야 하루에도 몇십명씩 보는 환자들이지만 환자들과 가족들한테는 죽느냐 사느냐 문제가 걸릴 수도 있다고!


아뭏든 나중에 치료해 주신 강남성모병원 교수님은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오래 계셨던 분인지 정말 잘 봐주셨던것 같다.

그나마 이런 분들이 많이 계시길 바라며...

'Board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글 애드센스 PIN 번호 받다.  (7) 2009.04.29
108배  (0) 2009.04.22
썸머 글루 빅뱅이론 출연  (0) 2009.03.29
황제펭귄  (0) 2009.03.01
내 분신에 대하여...  (0) 2009.02.18
섬머 글루 (Summer Lyn Glau) / 외국배우
출생 1981년 7월 24일
신체
팬카페
상세보기


터미네이터 사라코너 연대기에서는 조금 요상한 얼굴처럼 나오던데 이쁘게 나왔다.
Season2 Episode17에서 카메오로 출연.
역시나 하워드의 진상짓은 그칠 줄을 모르고
라지의 음주후 대쉬성공 효과는 플라시보 효과
쉘던과 페니의 대화는 언제나 안드로메다

요 근래 제일 재밌게 보는 드라마가 되어버렸다 ㅋㅋ

'Board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8배  (0) 2009.04.22
의료사고  (5) 2009.04.11
황제펭귄  (0) 2009.03.01
내 분신에 대하여...  (0) 2009.02.18
빅뱅이론 보던 중  (0) 2009.01.30
남극에 겨울이 와서 모든 동물이 떠나갈때 남극에 도착하는 놈들이 있다.
황제펭귄...

번식지를 향해 150km를 걸어서 안으로 들어간다.
짝을 찾아 몇주간의 기간동안 알을 낳는다.
암컷은 알을 낳고 떠나가고 수컷은 알을 품는다.

이때 태양은 사라지고 암흑이 찾아온다.
-60도의 기온과 시속 150km의 강풍을 견디기 위해 서로 몸을 감싸며 알을 품는다.
알을 놓쳐버린 수컷들은 가운데로 들어간 동료의 바람막이가 되어준다...


태양이 사라진 한달후 남극에 다시 태양이 뜨고 아기펭귄이 태어난다.
수컷은 넉달의 기간동안 몸안에 비축했던 한끼의 식사를 아기펭귄에게 먹인다.

이때 태양이 비추는 지평선 너머로 물고기로 배를 채운 암컷들이 돌아온다.

by Planet Earth - Ice Worlds

'Board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료사고  (5) 2009.04.11
썸머 글루 빅뱅이론 출연  (0) 2009.03.29
내 분신에 대하여...  (0) 2009.02.18
빅뱅이론 보던 중  (0) 2009.01.30
울 동네 국회의원 - 박영선 의원님  (0) 2008.11.04
광영이가 새벽 3시까지 놀다가 3시반쯤에 잠들어서 회사에서 비몽사몽 웹서핑 중 내 눈을 뜨게 만든 기사 -_-;

[아이 낳아 키우는게 행복하다?]
http://news.nate.com/Service/news/ShellView.asp?ArticleID=2009021715543125138&LinkID=578&lv=0
중앙일보라라 링크걸고 싶지 않은데 쩝...

정희한테 이게 맞는건지 물어봐야겠다.




달롱넷 Vincent님이 심슨 에피소드중에서 이런 내용을 올려주셨다.

http://cafe.dalong.net/board.cgi?id=cafe2009&action=view&gul=3563&page=1&go_cnt=0


광영이 녀석이 꺄르륵거리면 그냥 나도 웃게 된다.

나는 Do it for him 이려나?



ps. 심슨에서 꽤나 유명한 에피소드인가보다

위키피디아에도 올라가있다네.

http://en.wikipedia.org/wiki/And_Maggie_Makes_Three

'Board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썸머 글루 빅뱅이론 출연  (0) 2009.03.29
황제펭귄  (0) 2009.03.01
빅뱅이론 보던 중  (0) 2009.01.30
울 동네 국회의원 - 박영선 의원님  (0) 2008.11.04
꼬맹이 태어났습니다.  (0) 2008.08.26

찰리 쉰 (Carlos Irwin Estevez ) / 외국배우
출생 1965년 9월 3일
신체
팬카페
상세보기


라지가 술집에서 옆에 있는 사람한테 피플지에 나온다고 자랑하니

그 사람 왈

"표지모델로 나오기 전엔 부르지 마세요"

헙!

찰리쉰이다 -_-;;;

프렌즈처럼 까메오들 나올 예정인건가ㅋㅋ

'Board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제펭귄  (0) 2009.03.01
내 분신에 대하여...  (0) 2009.02.18
울 동네 국회의원 - 박영선 의원님  (0) 2008.11.04
꼬맹이 태어났습니다.  (0) 2008.08.26
은평소방서 순직소방관님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2008.08.23
http://w3.assembly.go.kr/vod/jsp/common/mpView.do?cmd=mpView&mt=DCM&osn=&mc=10&ct1=18&ct2=278&ct3=08&no=78318&whole_view=0

미안해요 박영선 의원님

x노당 아주머니 찍어줬었어요.

다음에는 꼭 찍어드릴께요 ㅠ.ㅜ)b

2008년 8월 26일 오전 11시 22분 꼬맹이가 태어났습니다.

37주 2.74 kg의 건강한 남아입니다.

1시간여 진통끝에 그럭저럭 순산해서 잘 낳았습니다.

산모, 애기 모두 건강합니다.

조산기 때문에 걱정해주셨던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사랑하는 정희가 탈없이 애기를 잘 낳아주어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예정일보다 3주나 일찍 나와서 얼떨떨합니다만 잘 키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옆에서 잘 지켜봐주시고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애기와 산모를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_ _) (^-^)
고귀하신 목숨을 바쳐 다른 사람의 목숨을 구하려 노력하시는 존경받아 마땅한 분들께서 이딴 나라에서 푸대접 받으시는게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가정의 가장이신 분들이 이렇게 안타까운 일을 당하게 되어서 너무나 너무나 죄송스럽습니다.

더욱 안전한 장비, 더 좋은 근무여건을 국민들이 만들어 드렸어야 했는데...
목숨을 지켜주시는 분들을 제대로 대우해 드리지 못한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모두 저희 잘못입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oard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 동네 국회의원 - 박영선 의원님  (0) 2008.11.04
꼬맹이 태어났습니다.  (0) 2008.08.26
아 주인 아줌니 왕 짜증 -_-+  (0) 2008.08.08
민방위 훈련  (0) 2008.05.21
뭐냐 선거 코미디냐?  (0) 2008.04.09
8월 21일이 계약 만료인데 7월초에 부동산에서 뜬금없는 전화를 받았다.
주인 아줌니한테 연락한번 해보라고 -_-;
전화를 하긴했는데.. 아뿔사 부동산에 속았다.
아줌니는 모르고 있었는데 부동산이 복비 더 받으려고 다시 계약하라고
술수를 부린거다. -_-+
이 ㅁㅝㅇ미 -_-;;

암튼 어차피 많이 올리면 큰 평수로 이사하려고 맘먹고 있어서
정희가 연락해서 어쩔거냐고 물어봤는데
이 아짐니가 연락한다고 해놓고는 아무말도 안하다가
뜬금없이 엊그제 부동산에서 연락이 왔다.

정희 출산도 걸려있고 해서 그냥 좋게 10월 중순경에 나간다고 하고 얘기했는데
뜬금없이 10월 10일에 신혼부부 들어온다고 계약한다고 하는 헛소리를 한다.
우리는 집도 안알아봤는데 이건 또 ㅁㅝㅇ미

안그래도 요즘 스트레스받는 일이 많은데 -_-;
열받아서 부동산 아자씨한테 애기때매 안되고 11월경에 나갈거고 복비랑 이사비 다 내놓으라고 말했는데 그 후로 연락이 없네 -_-;;;

계약변경할거면 만료 6개월에서 1개월이전에 연락을 해야하건만...
서로서로 예의지키고 개념있게 연락하고 좋게좋게 말했으면 잘 정리하고 나가려고 했는데 이건 도대체 뭐다냐...

그리고... 다시는 그 부동산 안간다.
뭐 먹고 살자고 별짓 다하는건 알겠는데...
뭐 내 기분은 그렇지 않으니깐 -_-+

'Board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꼬맹이 태어났습니다.  (0) 2008.08.26
은평소방서 순직소방관님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2008.08.23
민방위 훈련  (0) 2008.05.21
뭐냐 선거 코미디냐?  (0) 2008.04.09
의료보험 민영화된다면?  (0) 2008.03.16
잊을만 하면 1년에 한번씩 나오는 민방위 훈련 -_-;
아침에 6시반에 일어나서 주섬주섬 챙겨서 나갔다.
비올듯해서 우산도 가지고 쫄래쫄래 가는데
아뿔싸! 4년동안 1년에 한번씩 갔던 학교가 어딨는지 위치가 기억이 안났다.
이런 -_-;
거기 학교 다니는 중학생으로 보이는 여자애 뒤를 쫄래쫄래 따라서
옆 래미안 아파트 쪽으로 가니깐 금방 도착하더군.
예전에는 맨날 옆쪽으로 돌아갔었는데 -_-;;

도착해서 동장아저씨가 연설하려는 순간 비가 내렸다.
살짜쿵 우산 펴서 쓰는데 의외로 우산가져온 사람이 없어서
동장아저씨한테 얼른 끝내라고 소리지르는데 끝까지 하더구만.

덕분에 중요한 사실한가지를 알았다.
예비군끝나고 5년차까지는 4시간 교육.
그후 40까지는 아침에 30분 -_-;

뭐냐 이 쓸데없는 소집은!!!!!!!!!
이런거나 없애지는 쩝...

'Board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평소방서 순직소방관님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2008.08.23
아 주인 아줌니 왕 짜증 -_-+  (0) 2008.08.08
뭐냐 선거 코미디냐?  (0) 2008.04.09
의료보험 민영화된다면?  (0) 2008.03.16
출퇴근길  (0) 2008.03.05
무쟈게 황당한 투표 확인증
http://www.frontiertimes.co.kr/news_view.html?s=FR01&no=27216&l_page=1&find_how=&find_value=&s_id=&ss_id=&hd=

대국민 사기극이냐?
그거 뽑은 인쇄비는 누가 내는거냐.



20대 19.2%
30대 27.4%
40대 34.1%
50대 67.5%
60대 62.0%
70대이상 55.3%

중간 투표율이 이모양이란다.
이런 20대, 30대 생각없는 색히들
머할라고 등록금 인상반대 시위하냐
놀러는 가고 싶더냐?
취직은 하고 싶냐?
세금 많이낸다고 욕은 왜 하냐?
니네들이 그렇게 당하면서도 아무말도 안하니 그딴놈들이 설치는거다.
앞으로 5년 뭔짓을 당해도 니네들은 한마디도 씨부리지 마라.



투표 안하면 벌금이라도 물리던가
딴거는 벌금 물리기 그렇게 좋아하면서
투표안한다고 벌금은 안물리네.
지네들한테 유리한건 안다 이건가?

투표율 50%에서 반도 안되는 사람이 지지한다고 치면
실제 지지율은 20%
뭐가 민주주의냐 우중정치지

아리스토텔레스나 플라톤이 뭐한다고 몇천년전부터 걱정했는지 이제야 알만하다

'Board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 주인 아줌니 왕 짜증 -_-+  (0) 2008.08.08
민방위 훈련  (0) 2008.05.21
의료보험 민영화된다면?  (0) 2008.03.16
출퇴근길  (0) 2008.03.05
호타루의 빛  (0) 2007.11.10

'Board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민방위 훈련  (0) 2008.05.21
뭐냐 선거 코미디냐?  (0) 2008.04.09
출퇴근길  (0) 2008.03.05
호타루의 빛  (0) 2007.11.10
루치아노 파바로티 타계  (0) 2007.09.06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 때문에 지하철중 출근시간에 제일 복잡한 곳중 하나인 신림에서 역삼역 라인을 타고 출퇴근한지 어언 일년이 되어간다.
아 지하철처럼 아침에 집앞에서 마을버스도 못탄다.
완전히 낑겨서 유리문에 붙어서 가던지 아니면 한정거장 가서 타야한다. 디지털 단지 가는 사람이 그렇게나 많다.
근데 그렇게 늦은 시간에?

프로젝트 시작할때 왜 우리가 그쪽 출퇴근 시간을 맞춰야 하냐고 하고 평소 회사가던 시각과 동일한 시각에 출근하니 지하철 타는 시각이 9시쯤인데 그때도 사람이 정말 많다.
타고 있으면 9시 이전에 출근하는 사람들은 아침부터 진을 싸그리 빼놓고 하루를 보내겠구나 라는 생각과 내가 탄 지하철의 사람들은 도대체 뭘 하는 사람들일까 라는 생각이 같이 든다.

그러고보니 한번도 9시경에 맞춰서 출근을 해본적이 없구나.
차비나 식대라도 제대로 대줬으면 시각을 맞춰주련만 그런 지원은 전혀 해주지도 않고 맞추라고만 강요하니 원... 수원하고 여기하고 뭐가 틀린건데... 출퇴근길은 차라리 수원이 낫지.

이런저런 벼라별 잡생각이 드는 퇴근길이구나.
김동률의 출발 들으면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정리해보자...

'Board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뭐냐 선거 코미디냐?  (0) 2008.04.09
의료보험 민영화된다면?  (0) 2008.03.16
호타루의 빛  (0) 2007.11.10
루치아노 파바로티 타계  (0) 2007.09.06
중국산 찐쌀-_-;  (0) 2007.07.06
현재 3화 감상중~


아야세 하루카라는 여배우

이리저리 드라마 등에 출연은 자주 했었는데

주연으로 나온거는 처음 본것 같다.

후지키 나오히토도 마찬가지

프로포즈 대작전에서 교수역활로 차분한 이미지를 보여줬는데

드디어 남자주인공으로 업그레이드.

잘생겼다. 차분하다. 조용한 이미지. 여기서는 아니지만


건어물녀라 -_-;;;

많은 오피스 레이디들이 집에서 이러고 있다면

총각들이여 OTL하라~~~

'Board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료보험 민영화된다면?  (0) 2008.03.16
출퇴근길  (0) 2008.03.05
루치아노 파바로티 타계  (0) 2007.09.06
중국산 찐쌀-_-;  (0) 2007.07.06
자드 보컬 이즈미 사카이 씨...  (2) 2007.05.28


Pavarotti "nessun dorma" 투란도트 中 "공주는 잠 못 이루고"

출처 : 로마 AFP http://www.afp.com/english/news/stories/070906053248.tj5ysuqc.html

머 클래식은 좋아하지 않지만 쩝...

Rest in peace...

'Board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출퇴근길  (0) 2008.03.05
호타루의 빛  (0) 2007.11.10
중국산 찐쌀-_-;  (0) 2007.07.06
자드 보컬 이즈미 사카이 씨...  (2) 2007.05.28
티스토리 초대권받다  (0) 2007.01.15
http://todayhumor.paran.com/board/view_temp.php?table=bestofbest&no=17133&page=2&keyfield=&keyword=&sb=

난감이다...

비양심에 무개념...

먹는거가지고 너무 하잖여!!!!!!!!!

'Board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타루의 빛  (0) 2007.11.10
루치아노 파바로티 타계  (0) 2007.09.06
자드 보컬 이즈미 사카이 씨...  (2) 2007.05.28
티스토리 초대권받다  (0) 2007.01.15
도하 동네 공던지기게임을 봤다...  (0) 2006.12.15
자궁암으로 병원입원해 있다가

산보중 계단에서 실족해서

뇌손상으로 사망이라는데

자궁암으로 고생하다가 실족사라니

에효 아까운 가수하나 잃었구나.


대학교 1~2학년때 한참 많이 들었었는데

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oard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루치아노 파바로티 타계  (0) 2007.09.06
중국산 찐쌀-_-;  (0) 2007.07.06
티스토리 초대권받다  (0) 2007.01.15
도하 동네 공던지기게임을 봤다...  (0) 2006.12.15
톳을 먹자!  (0) 2006.08.12
우연히 tistory.com 들어가봤더니

초대권 신청하는 란이 있어서 한번 혹시나 하고 요청했는데

일주일도 안되서 초대권이 왔다.

보통 블로그하고는 조금 다른거 같고 글 몇개 써가면서 사용법을 익혀야겠다.
 

'Board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국산 찐쌀-_-;  (0) 2007.07.06
자드 보컬 이즈미 사카이 씨...  (2) 2007.05.28
도하 동네 공던지기게임을 봤다...  (0) 2006.12.15
톳을 먹자!  (0) 2006.08.12
돈이라는 넘  (0) 2006.08.0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