뒹굴뒹굴대는 첫번째 녀석

옷은 도대체 왜 올리는게냐 -_-;
 





뒹굴뒹굴대는 두번째 녀석

저 도시락 가방은 언제쯤 손에 놓을런지요.

소풍갈때 준비해서 장만해줬더니만 병원갈때도 들고 다닙니다 -_-;;;

심지어 잠잘때도 손에 들고 잡니다.

열어보니 지훈이 기저귀부터 뽀로로 통장 등 다양한 중요 물품들이 들어있더라구요.

간호사 이모한테 사탕받으니 저기다가 소중하게 담아왔습니다. ㅋㅋㅋ





잠자기 전에 한컷~

뒹굴뒹굴대는 가족입니다.

하루종일 두 녀석한테 시달린 와이프는 기절 직전이네요~

얼른 잠자야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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