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녀석하고 같이 퇴근(??)하면서 찍은 소소한 사진들입니다.
집하고 회사가 가까워서 가끔 같이 집에 가곤 하는데 평소 다니던 길이 좀 달라보이기도 합니다.
디자인 거리라고 화단에 꽃을 많이 심어놨는데 정작 출퇴근하면서 지나다니는 사람들은 별 관심이 없네요.
아파트 화단들마다 장미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장모님께서는 화단에 심고 싶어하시는데 장인어른께서 가시가 많다고 반대하신다더라구요 ^^;
난데없는 팔굽혀펴기
광영아 바닥이 지저분하잖니 -_-;
아 수동렌즈 초점맞추기 힘듭니다 ㅠ.ㅜ
거만한 아기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Photo >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수 갔다왔습니다. (14) | 2012.07.02 |
---|---|
서울 북촌 나들이 - 안국역에서 인사동, 광장시장까지 (26) | 2012.06.18 |
30년전 가족사진 (5) | 2012.04.21 |
광영이랑 지훈이랑 뒹굴뒹굴~ (8) | 2012.04.18 |
어머니랑 광영이랑 (22) | 2012.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