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시간이 길어졌습니다.

밤에도 한번 잠들면 깨지 않고 아침까지 푹 잡니다.

이렇게 잘자는걸 보니 우리 집안 사람인게 분명합니다.

저도 한번 잠자면 누가 업어가도 모른다죠. ^^;






저 통통한 허벅지를 보면서 와이프가 참 흐뭇해합니다.

하도 잘 먹길래 분유를 160ml먹이다가 200ml로 늘렸습니다.

많이 먹어도 좋다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ㅋㅋㅋ

'Photo > 지훈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훈이 92일째 - 저도 족구할래요~  (4) 2012.01.21
지훈이 90일째 - 목욕하고 나서  (10) 2012.01.19
지훈이 86일째  (13) 2012.01.16
지훈이 85일째 - 상처도 금방 나아요  (17) 2012.01.13
지훈이 84일째 - 슈퍼맨~~  (20) 2012.01.1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