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시간이 길어졌습니다.
밤에도 한번 잠들면 깨지 않고 아침까지 푹 잡니다.
이렇게 잘자는걸 보니 우리 집안 사람인게 분명합니다.
저도 한번 잠자면 누가 업어가도 모른다죠. ^^;
저 통통한 허벅지를 보면서 와이프가 참 흐뭇해합니다.
하도 잘 먹길래 분유를 160ml먹이다가 200ml로 늘렸습니다.
많이 먹어도 좋다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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