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지지가 많이 묻었습니다.
손도 꼭 쥐고 있어서 땀냄새도 나구요.
오늘은 목욕해야겠네요.
흠... 왠지 표정이 -_-;;;
싫은데?
목욕하기 싫은데?
라는것 같습니다만... ㅋㅋㅋ
시간이 흐른후 이렇게 되었습니다 ^-^
지훈아~ 목욕하고 나니 기분은 좋지?
옆에서 와이프가
지훈이도 초상권이 있어요~
랍니다 ㅋㅋㅋ
오랫만에 목욕하는 사진을 찍어보려고 했으나 이제 와이프 혼자서 씻기기에는 워낙에 힘이 듭니다.
두 부부가 낑낑대면서 겨우겨우 씻겼습니다.
이제 7kg인데 이러면 더 크면 어쩔지 걱정입니다.
오늘 시골에 내려가게 되어서 인터넷을 이용하지 못하네요.
묵혀놨던 사진들 예약발행해두어야겠습니다 ^^;
다음 주말에나 올라올 계획인지라 당분간 이웃님들 블로그 찾아뵙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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