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아빠 나 날아?
배부르고 등 따땃하니까 혼자서도 잘 놉니다.
주먹 참 야무지게 쥐었습니다.
태권도라도 할 모양인가 봅니다.
저렇게 꼭 쥐고 있으니 손에서 땀냄새가 난다죠. -_-;
목욕시킬때면 항상 손을 박박 씻겨줍니다 ㅋㅋㅋ
아~ 아빠 손올리고 있었더니 힘들어.
이제 슬슬 날 좀 안아주지??
어라~ 상당히 건방진 표정이네요 -_-;;
하지만 별수 없죠 뭐~
땡깡부리며 울기 전에 안아서 재워야겠습니다 ^^
'Photo > 지훈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훈이 86일째 (13) | 2012.01.16 |
---|---|
지훈이 85일째 - 상처도 금방 나아요 (17) | 2012.01.13 |
지훈이 81, 83일째 - 상처 (11) | 2012.01.11 |
10주 아기의 천안나들이 & 외가집네 동물들 (14) | 2012.01.08 |
홍수 (14) | 2012.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