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만에 이마에 났던 상처가 거의 사라졌습니다.
딱쟁이 조그맣게만 남았네요.
아가들 치유력은 참 대단한것 같습니다.
갈수록 얼굴이 동그래지고 있습니다 ㅋㅋㅋ
목보기가 참 힘드네요~
흉터없이 금방 나았습니다.
이틀만에 참 신기하네요.
어제까지 춥더니 날씨가 많이 풀려서 다행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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