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몇번씩이나 만져보는 발입니다.
어찌나 부드러운지 안아줄때면 항상 만져보고 있습니다.
조금 지나면 지 형처럼 단단해지겠죠?
발에도 손금처럼 발금이 있네요.
걸어다니기 전까지 자주자주 만져봐야겠습니다 ^^
인상 좀 펴라 아들아~ ㅋㅋㅋ
올해의 마지막 날이네요.
이런저런 사건들이 많은 한해였지만 저에게는 지훈이 녀석이 건강하게 나와준것만으로도 기억하고 싶은 한해였습니다.
2011년 마무리 잘 하시고 즐겁게 새해 맞이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잘가라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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