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이 녀석 이제 10주 됐습니다.
쫌 컸다고 건방져졌네요.
^-^;;;
와이프랑 한참을 웃었더니 지훈이 녀석도 따라서 웃습니다.
3.4kg로 나왔는데 10주만에 몸무게가 거의 두배가 됐네요.
지훈아~ 튼튼하게 자라다오~~
'Photo > 지훈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훈이 68일째 - 발바닥 (5) | 2011.12.31 |
---|---|
지훈이 65일째 - 상처 (15) | 2011.12.30 |
지훈이 63일째 - 웃기 (19) | 2011.12.28 |
지훈이 62일째 - 61cm 6kg 정상범위입니다. (10) | 2011.12.27 |
지훈이 61일째 - 손아 나오지 마~ (18) | 2011.12.26 |